오늘 같이 시원한듯, 서늘한 듯 추적추적 비오는 날.
약속이 취소 됐지만,
그래도 밖에 나가고 싶은데요.
혼자서 뭐하고 시간 보내면 좋을까요?
대학생때는 이런 날, 친구랑 카페에 앉아서 창밖을 보고 놀거나,
아니면 나 혼자 만화방에 가서 책 쌓아 놓고 소파에 푹 파묻혀 앉거나,
아니면 버스에 앉아서 종점까지 갔다 오거나, 그랬는데.
할 일은 태산이지만,
잠시 머리 식히고 싶네요. 휴.
오늘 같이 시원한듯, 서늘한 듯 추적추적 비오는 날.
약속이 취소 됐지만,
그래도 밖에 나가고 싶은데요.
혼자서 뭐하고 시간 보내면 좋을까요?
대학생때는 이런 날, 친구랑 카페에 앉아서 창밖을 보고 놀거나,
아니면 나 혼자 만화방에 가서 책 쌓아 놓고 소파에 푹 파묻혀 앉거나,
아니면 버스에 앉아서 종점까지 갔다 오거나, 그랬는데.
할 일은 태산이지만,
잠시 머리 식히고 싶네요. 휴.
북카페도 괜찮구요.
예술의전당 가셔서 땡기는거 보세요~
좋으시겠어요.
어젯밤에 본 영화 '인턴' 괜찮던데요.
맛있는거 사먹고 따뜻한 커피 한잔 마시고
도서관이나 서점에 가서 보고 싶은 책 실컷 보고
집에 돌아와 낮잠 한숨 자면 좋겠네요^^
영화보고 쇼핑하고.. 오늘부터 블랙 어쩌고 데이~라면서요 ㅋ
이 두가지는 정말 혼자하는게 가장 속편합니다
개 좋아 하시면 애견카페 한번 가보네쇼
순도 100% 행복을 늘낄 수 있어요
애 보고 일하고 하느라 바빠서 보고싶은 드라마도 vod로 못챙겨보고 사는 유부녀입니다 ㅋㅋㅋ 누가 먹고 싶은거 옆에서 대신 먹어주면 대리만족 된다고 했던가요 ㅎㅎ 전 여기다 님께 추천드리는 걸로 대신해볼라구요^^
예술의 전당 가서 미술 전시회 관람한다, 백화점 가서 맛있는 걸 먹은 다음에 1층부터 꼭대기 층까지 싹 훑고 구경한다, 영화관 가서 팝콘 껴안고 혼자 널럴하게 영화 본다, 맛있는 커피 전문점 가서 진하게 커피 마신다, 혼자 좋아하는 재즈 음악 무한반복 시켜놓고 소파에 누워서 책 보고 감상하기, 기차표 끊어서 당일치기로 부산 갔다오기......^^
근데 쇼핑하고 밥 먹는 거 전엔
몰랐는데 혼자 하는 게 제일 편해요. 나이 들었나봐요^^ (40 입니다 ㅎㅎㅎ)
집순이라 ㅋㅋ
비오니까 라면하나 끓여서 먹고 유튜브로 재밌는 영상 보다가
심심하면 과자도 먹고..
그러다 졸리면 낮잠도 자고..
그러면 어느덧 하루가 간답니다
비도 오는데 좀이따 친구랑 영화보러 가려구요 그냥 영화보고 커피마시고 수다떨고싶어서 친구한테 톡했더니 무조건 보자구~ 영화보다 친구가 보고싶어 나가려구요
아마도 집에 있었다면 종일 컴터하던가 영화 다운받아보던가 책읽던가 팟빵들었던가~
아님 옷정리를 했을려나? 여름옷 정리했나요?
직장인은 너무 부러워요.. 빗물 바지에 다 묻고 출근해서 잠깐 82 켰는데 딴세상이네요..
전 국립박물관...
불교미술품 그림 공예관만 둘러봐도
마음은 부자가 된듯....
무한감사^^
댓글님들 복 받으시고요.
영화쪽으로 마음 기울다가
여름 옷 정리에 뙇 !!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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