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좋은 절교는 어떤 걸까요?

ㅁㅁ 조회수 : 2,048
작성일 : 2015-10-01 04:45:16

마녀사냥에서 최악의 이별은 문자나 카톡 이별이라고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네요.

잠수이별도 최악이고요..

근데 꼭 남녀만 이별하는게 아니고 동성친구간에도 이별하기도 하잖아요?

그게 서로가 대판 싸우고 다신 안 보는 사이가 되면 오히려 간단한데,

그렇지 않을 경우..

상대방이 싫어지고 더는 보고싶지 않은 경우에는 어떻게 해아 하나요?

상대가 내게 얻어만 먹으려는 것도 아니고

내 욕을 하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나를 무시하는 것도 아닌데

만나면 힘들고 지치고 얘기 들어주는 것도 고역이고

가치관도 인생도 너무 달라져서 만남이 피로해지면

어떻게 관계를 끝내세요?


이렇게 너무 많이 달라진 어릴 때 친구들과 억지로 관계를 이어가다가

결국은 마찰이 생기면서 크게 다투고 나쁘게 헤어진 경우가 있었어요.

계속 만나다보면 이 친구와도 언젠가는 싸움이 생길 것 같아

자연스럽게 끝내고 싶어요.

이런 경우엔 그냥 연락을 피하고 바쁘다고 핑계대면서 멀어지는 건가요?

인간관계 유지하기도 힘들고 끝내기는 더 힘드네요.

IP : 58.229.xxx.1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0.1 5:57 AM (39.121.xxx.103)

    좋은 절교가 있을 수있을까요?
    어떤 방법이든 씁쓸함을 남기는건 마찬가지일것같구요..
    그래도 최선이라면 서로 비슷하게 감정적으로 멀어져서 서서히 거리를 두며
    멀어지고 안보게되는게 최선같아요.
    한쪽만 마음이 정리되고 한쪽은 왜 멀어졌는지 이유를 모를때가 있잖아요?
    이럴땐 상대방으로서는 상처가 좀 되지만 특별한 이유는 없었지만 서로 코드가 안맞아서
    서로 연락을 않고 연락이 안와도 그러려니..하고 이럴땐 자연스럽게 최소한의 씁쓸함만 남기고
    끝나게되는것같더라구요.
    나이가 들어서는 거의 이렇게 인간관계 정리한것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8414 찾습니다 1 비누 2015/10/02 980
488413 일 한만큼 대우 (급여등) 못 받는 직업 뭐 있다고 생각해요? 49 2015/10/02 4,268
488412 40대,50대되어도 인생 재미있나요?ㅠ 73 평안한마음 2015/10/02 20,596
488411 아름다운가게 한복도 기증되나요? 3 .. 2015/10/02 2,709
488410 독감주사 다들 맞으시나요? 49 독감 2015/10/02 3,958
488409 인권부장 교사 담임은 안하죠? 3 중학교 2015/10/02 1,297
488408 8억2천만원 포기 38%, 세월호 배-보상금 신청 마감 14 2015/10/02 3,521
488407 이런초등 선생님은 찾아가도... 1 000 2015/10/02 1,554
488406 [정보] 쿠팡에서 도미노 만원, 피자헛 9800원에 파네요 4 에휴 2015/10/02 3,535
488405 미치겠어요 4 빙빙 2015/10/02 2,938
488404 고교 은사 억대 퇴직금 뜯어낸 제자 '구속' 간큰여자 2015/10/02 1,540
488403 친정 1 00 2015/10/02 1,217
488402 머리풀고 못견디시는분.. 20 ㅠㅠ 2015/10/02 5,372
488401 머리기름이 좔좔좔 13 머리 2015/10/02 3,343
488400 피부쪽 종사자분 있나요?? (화이트헤드 질문) 5 고민 2015/10/02 7,550
488399 미국총격사건 크리스찬이냐고 물었대요 8 2015/10/02 2,984
488398 요즘도 이런 선생님들이 있나요? 2 요즘 2015/10/02 1,549
488397 딱 이조건들로만 거주지를 고른다면? 49 섹시토끼 2015/10/02 2,673
488396 위염/역류성 식도염 - 양배추환 먹고 나았다는 분들,,, 49 건강 2015/10/02 5,381
488395 친구생일선물해주면 친구가 밥사야하는거 아닌가요? 8 한숨만 2015/10/02 3,437
488394 임신하고 회사다니시는 워킹맘!! 16 임신맘 2015/10/02 4,312
488393 인턴에서 나오는 앤 해서웨이와 한국배우 김태희와 서로 닮지 않았.. 9 인턴 2015/10/02 4,129
488392 트렌치코트 길이 긴게 유행하려나 봐요.. 11 ,, 2015/10/02 5,582
488391 김치 간단하게 담그는법을 못찾겠네요 1 2015/10/02 1,098
488390 일베가 뭐냐고 묻는 아이에게 13 .. 2015/10/02 2,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