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zum.com/#!/v=2&tab=home&p=2&cm=newsbox&news=0112015093025401726
어린 나이에 철이없어도 너무 없었네요.
부모님 가슴에 대못을 박고..
본인도 시간이 지난뒤 후회했겠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IS대원 가입한 학생.. 사망 추정 기사가 떳네요
.. 조회수 : 8,301
작성일 : 2015-09-30 17:08:23
IP : 175.197.xxx.20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가자마자
'15.9.30 5:11 PM (218.235.xxx.111)잘못왔구나 싶었을거예요.....
다들 탈출하잖아요. 서양애들이고..그 근방 애들이고...2. ..
'15.9.30 5:13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무모하지만 기구하기도 한 애
얘 학교 다닐 때 괴롭힌 애들 다 빅엿 먹어라3. 궁금한 것ㅇ
'15.9.30 5:14 PM (221.151.xxx.158)저런 정보들은 누가 알아내는 것일까요?
is에 잠입하는 자체가 거의 불가능일 것 같은데
어떤 경로로 소식통이 있는 걸까요?4. ......
'15.9.30 5:18 PM (218.236.xxx.45) - 삭제된댓글is 가서 이아이가 무슨짓을 했을지...
별로 동정이 안가네요5. ㅇㅇㅇ
'15.9.30 5:29 PM (49.142.xxx.181)에휴.. 할말이 없네요. 진짜..
부모들도 심정이 오죽할지..6. ++
'15.9.30 5:39 PM (118.139.xxx.76)사실 아이는 별로지만 부모님 심정은 참담하겠어요...
길게 보면 잘 된 듯....
아무리 사춘기고 왕따 당해도 저런 행동하는건 보통이 아니죠....어휴...머리 아파.7. ...
'15.9.30 5:46 PM (118.46.xxx.78)부모는 안됐지만, 아이는 동정이 가지 않네요.
그 아이 한국 잠입할까, 모집책으로 나서서 어린 학생들 현혹시키지 않을까 신경 쓰였는데...8. 전
'15.9.30 5:49 PM (128.134.xxx.137)가긴 갔었나 싶네요.
이상한 것도 많고9. ㅎㅎ
'15.9.30 6:00 PM (66.249.xxx.238) - 삭제된댓글안기부의 정보력이 쟤가 죽었는 지를 파악할 수 있는 정도의 수준이 절대 아닐텐데,,,,
10. 불쌍한데...
'15.9.30 6:19 PM (211.223.xxx.203)........진짜.......
11. 0000
'15.9.30 8:52 PM (211.58.xxx.189)어차피 제명에 못살죠..
12. ㄴㄴ
'15.9.30 9:47 PM (219.255.xxx.34) - 삭제된댓글잘잘못을 떠나 가엾네요
13. 에휴
'15.10.1 9:05 AM (218.237.xxx.110)거길 왜 가갔구...
내내 힘들고 지옥이었겠죠.
후회도 했을꺼구...
병신같이 왜 거길 갔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