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최근 많이 읽은 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어 작문 한 줄만 도와주세여

japon 조회수 : 635
작성일 : 2015-09-30 14:03:30

그 사람이 그걸 건내주기 싫어할거라고 그녀가 말했어요


--> 요거 어케 작문하나요? "건내주기 싫어할거라고" 부분이 어렵네요. 제 3인칭에 미래형에 추측이라 ㅠ


부탁드려여

IP : 175.193.xxx.7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렵다
    '15.9.30 2:09 PM (118.32.xxx.130)

    와타스노오 이야가루다로ㅡ또 카노죠가 이이마시따

    어때요?

  • 2. 빵과스프
    '15.9.30 2:26 PM (126.205.xxx.251)

    その人は それを渡すことは 嫌がれるそうだと
    彼女は言いました。
    어렵네요(O_O)

  • 3. ...
    '15.9.30 2:32 PM (182.210.xxx.194) - 삭제된댓글

    彼がそれを渡してやりたがらないだろうと彼女は言ってました。

  • 4. ...
    '15.9.30 2:39 PM (182.210.xxx.194) - 삭제된댓글

    彼がそれを渡してやりたがらないだろうと彼女は言ってました。

    제 3자가 ~ 하고 싶어하다는 たがる를 씁니다. 싶어하지 않다이므로 たがらない. 거기에 ~ 할 것이다라는 추측의 だろう를 붙이면 될 것 같아요.
    だろう대신 ~ 할 지도 모른다라는 말을 대신 쓸 수 있다면 ~かもしれない를 써도 될 것 같구요.
    건네주다에도 단어가 몇 가지 있으므로 무엇을 어떻게 건네주는 것인지에 따라 사용되는 단어도 달라요.

  • 5. 일본생활5년째
    '15.9.30 2:40 PM (220.80.xxx.14)

    그 사람이 그걸 건내주기 싫어할거라고 그녀가 말했어요

    직역) その人がそれを渡したがらないと彼女が言ってました。

    건네주기싫어하다 는 말그대로 와타시타이 (건네주고싶다)의 부정형인 타이 를 타가라나이 로 바꿔서
    와타시타가라나이 로 하면 되구요

    조금 바꿔서 와타스노오 이야가루 / 건네주는것을 싫어하다 로 표현해도 상관없죠

  • 6. 전달할때는
    '15.9.30 2:42 PM (39.7.xxx.249)

    한마디 추가하자면
    言いました가 아니라
    言っていました라고 해야 한답니다
    남의 말을 전할 때는.

  • 7. 초록거북이
    '15.9.30 3:03 PM (118.36.xxx.55)

    その人がそれを渡すのを嫌がるだろうと彼女が言ってました。
    또는
    その人がそれを渡したがらないだろうと彼女が言ってました。

    뉘앙스의 차이가 좀 있어요. 嫌がる는 たがらない보다 더 적극적으로 싫어하는 어감입니다.

  • 8. 빵과스프
    '15.9.30 3:29 PM (180.196.xxx.196)

    저도 덩달아 공부 했네요 고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6845 지성준이 퍼즐받았을때 12 ㅡㅡㅡ 2015/10/02 3,765
486844 만삭의사부인 살해사건 47 음 2015/10/02 18,784
486843 목공 체험 할 수 있는데가 어디 있을까요? 4 서울이나근처.. 2015/10/01 995
486842 먹는거에만 관심있는 남편 어휴 2015/10/01 975
486841 백수인데 넘 바쁘네요... 1 ... 2015/10/01 1,704
486840 조영구 진짜 웃기지 않나요 3 ... 2015/10/01 3,616
486839 가을의 시작을 어떤걸로 느끼세요? 17 가을 2015/10/01 2,174
486838 집값이 전세값보다 떨어지면 그냥 망이에여 .. 2015/10/01 1,414
486837 친정엄마 욕 한번 해봐요. 27 나쁜 딸 2015/10/01 7,287
486836 열명정도 손님이 오는데 간식거리 뭐가 좋을까요 2 손님 2015/10/01 1,101
486835 아파트 자기집에서 사시는분들...대출 얼마나 받으셨나요 6 ddd 2015/10/01 3,924
486834 중간고사 지필점수는 소숫점이 불가능한가요? 3 중3맘 2015/10/01 781
486833 가슴에 멍울이 잡혀요 7 유방암검사 2015/10/01 2,410
486832 시부모때문에 내가 내 명까지 못살듯 싶어요. 어떻게 극복하나요 5 ... 2015/10/01 2,388
486831 눈물이 나네요 11 ... 2015/10/01 5,195
486830 분노조절 장애 같은 상사가 있는데요 4 지우맘 2015/10/01 2,112
486829 성수동 어떻게 보시나요?(서울숲,뚝섬역근처) 20 ... 2015/10/01 7,429
486828 기본적으로 사람에 별 관심이 없는것 같아요 4 ㅇㅇ 2015/10/01 1,664
486827 하루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영화 '인턴' 5 인턴 2015/10/01 3,194
486826 그녀는 예뻤다 다 좋은데.. 53 ... 2015/10/01 13,767
486825 언짢네요..쩝.. 1 중1맘 2015/10/01 773
486824 박근혜 지지율, 틀림없는 외신의 따끔한 한마디 4 ... 2015/10/01 2,435
486823 아기가 던졌다고 하는데 수사중이라고 하네요 1 참맛 2015/10/01 2,948
486822 진짜 영재아들은 만나보면 어떤가요 5 ㅇㅇ 2015/10/01 4,339
486821 세월호534일) 아홉분외 미수습자님, 당신들을 꼭 보고싶습니다!.. 10 bluebe.. 2015/10/01 501
< 44841 44842 44843 44844 44845 44846 44847 44848 44849 44850 >> 이전 자유게시판
게시판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