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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전 유니텔 주부동 회원분..

레시피.. 조회수 : 1,006
작성일 : 2015-09-30 00:26:19

계신가요? 예전에 거기서 모카크림치즈파이-- 박 선희 님 레시피... 이걸 좀 구하고 싶은데..

저는 이제 더이상 유니텔 회원이 아니라..( 15년 외국 생활에 독박 육아 후...) 다시 가 본 유니텔... 이젠...볼 수가 없네요... 유니텔이 좀 이상해졌나봐요? 첫 화면에 이상한 성인웹툰만

자꾸 보이구.. ㅠㅠㅠ 제가 컴맹이라서인지.. 주부동호회도 안 보이네요....

혹시 저 레시피 갖고 계시거나 보실 수 있는 분 계시면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제가 애타게 찾습니다..^^ 그 때 이름 날리시던 분들 다 궁금해요... 이규한님, 한분선님, 초이님 등등....^^

아.. 더불어 크림치즈소보로파운드 케이크도 좀 부탁드려요... 요것도 참 궁금하네요..

두 가지 다 2000 년 경에 열심히 만들어 먹었었는데... 다시 베이킹하려고 보니... 레시피 분실...ㅠㅠㅠ

IP : 175.119.xxx.8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날라라
    '15.9.30 12:41 AM (125.177.xxx.172) - 삭제된댓글

    거기 아이키우면서 하루도 빼지 않고 들락거렸었죠. 주부동호회. 그 레시피는 없어요. 미안해요. 거기 천사샐러드드레싱이던가도 유명했었죠...

  • 2. ㅠㅠ
    '15.9.30 12:51 AM (1.254.xxx.88)

    거기 주동분들 꽤 많이이쪽으로 오셨지요...끝까지 남아서 1천원인가 2천원을 몇달내고 버텼다가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있다가 나온 사람이에요....

  • 3. 반갑
    '15.9.30 9:18 AM (39.7.xxx.239)

    레시피는 안갖고 있지만 유니텔 주부동얘기가 나와 반가워서 로그인했네요..요리방에 주옥같은 레시피들이 많았는데 많이 저장해두질않아서 아까워요.. 대림간장, 마요네즈 초코케잌, 늙은호박파운드케잌 등등..간편항션서도 맛있는 레시피들이 많았었는데..저는 작은**님 레서피좋아 했어요.

    답글이 아니라 죄송해요..^^;

  • 4. 에구 어쩌나
    '15.9.30 9:31 AM (116.125.xxx.51)

    저도 주부동회원이긴 했는데. 레시피가 없네요.
    잊고 살았었는데 윗분 말씀하신 마요네즈쵸코케잌
    한동안 많이 만들었었어요. 맞어요.작은**님 글도 레시피도
    좋아했었어요. 유니텔 주부동 열심히 드나들때 꼬마였던 큰애가 벌써 대학생이니 세월이 많이도 흘렀네요.그리워요
    젊은날이. 그나저나 원글님 필요하신 레시피 아시면 올려주세요~

  • 5. 점둘
    '15.9.30 9:34 AM (116.33.xxx.148) - 삭제된댓글

    저는 초창기 천리안주부동호회 멤버였어요
    거의 막내였죠 ㅎㅎ
    언니들이 진짜 많이 챙겨주고 오프만남(번개)도
    즐거웠는데 인사도 제대로 못해
    지금도 생각나고 미안한 언니들 너무 많아요 ㅠㅠ
    몇몇 가까이 사는 언니들은 지금까지 친자매인냥
    의지하며 지내고 있고요
    저도 원하는 답 못드리고 주절주절 제 얘기만 하네요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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