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답변달고했는데 삭제해버리니 허탈감이 드네요,,
저만 그런가요?
그래서 점점 답변 달기도 꺼려지나봐요,,
본인이 원하는 대답이 아니니 삭제하는거겠지요?
하소연도 아니고 자신 행동의 정당성을 찾는건지,,
좀전에 16년만에 이혼한다는글은 뭔지,,
보기에 이혼당한 여자분이 쓴거 같지않구요,,
그 남편이나 내연녀가 썼나봐요,,
그리고 시댁안가고 친정갔다는분은,,
남편과 잘 처리하시길요,,
그리고 올케인지,시누이인지조차 모르고 글쓴님,,
정말 한심해요,,
제가 다 댓글달았는데 삭제해버려서 허탈해서 남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