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혼자 산소갔어요
작성일 : 2015-09-27 10:18:52
1994978
아침에 시어머니 호출전화 받고..
혼자 갔다온다고.. 방금 나갔습니다.
갔다와서 둘이 좋은데 가자고 하네요.
올해 명절 스트레스 없어 좋네요.
해마다 몇일날 가네마네..가면 또 몇시에 일어나네마네.
누가 더 일을 하네마네.. 온통 기분 나쁜일의 연속이었는데
올해는 남편이 알아서 혼자 간다고.. ㅎㅎ
사실 이번달에 시어머니 생신이 있어 시가에 한번 다녀왔기에 마음에 부담은 없어요.ㅎ
이번 추석은 또 이렇게 지나가나 봅니다.
몸도 마음도 편한 추석..
지금부터 여행 스케줄 짜서.. 가까운곳에라도 다녀와야겠네요.ㅎ
IP : 223.62.xxx.67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486212 |
막연하게... 20평 이하 빌라 전세로 이사가려는데요. 6 |
부우 |
2015/09/30 |
2,505 |
486211 |
다시 출발하기 딱 좋은 나이-두번째 스무살 49 |
무심쉬크 |
2015/09/30 |
8,059 |
486210 |
아이 학교가 고민되네요,,어떤게 나을까요? 39 |
고민 |
2015/09/30 |
4,173 |
486209 |
네이버 까페에 동영상 링크 어떻게 하나요? 2 |
네이버 |
2015/09/30 |
546 |
486208 |
신경안정제에도 잠못 이루는밤.... 7 |
호호걸 |
2015/09/30 |
2,819 |
486207 |
남자는 사랑과 욕정을 구분하기 힘든가요 ? 49 |
티지 |
2015/09/30 |
12,326 |
486206 |
명절이라서 생각나는 우리 할아버지,우리집 명절풍경 5 |
할부지 |
2015/09/30 |
1,754 |
486205 |
월세 계약 문의 드려요. 1 |
.. |
2015/09/30 |
897 |
486204 |
이유없이 싫은 사람 49 |
왜 그럴까요.. |
2015/09/30 |
5,351 |
486203 |
갑자기 침이 많이 고여 힘들다는데 왜그럴까요? 2 |
중학생아들 |
2015/09/30 |
4,928 |
486202 |
엄마하고 여행와서 싸웠어요 36 |
멍텅구리 |
2015/09/30 |
11,210 |
486201 |
강아지가 예방접종 맞고 와서는 계속 해롱해롱대요.. 8 |
777 |
2015/09/30 |
1,698 |
486200 |
예전 유니텔 주부동 회원분.. 49 |
레시피.. |
2015/09/30 |
963 |
486199 |
아침에 야채쥬스 먹이려면...언제 믹서기 쓰죠? |
... |
2015/09/30 |
1,334 |
486198 |
펌)대기업의 현실 8 |
ㅇㅇ |
2015/09/30 |
5,828 |
486197 |
저희 애가 하루종일 말해요. 다섯살은 원래 그러나요? 21 |
어 |
2015/09/30 |
5,309 |
486196 |
미대쪽 프리랜서는 2 |
주 |
2015/09/30 |
1,263 |
486195 |
파운데이션을 브러쉬로 바르는 경우요 9 |
리퀴드 |
2015/09/29 |
2,920 |
486194 |
초등아이키우며 잘해먹이는 블로그없나요? 1 |
재주가메주 |
2015/09/29 |
1,149 |
486193 |
19금) 결혼 7년차..한번도 느껴본적이 없어요.. 26 |
... |
2015/09/29 |
20,383 |
486192 |
비긴어게인 보세요..? 43 |
오오 |
2015/09/29 |
13,028 |
486191 |
마담옷 피팅모델 해보려는데 47 |
가능할까요 |
2015/09/29 |
2,553 |
486190 |
2분 멸치볶음 대박이에요. 13 |
.... |
2015/09/29 |
5,926 |
486189 |
골프치는 여자분들 조언부탁드려요 10 |
골프 |
2015/09/29 |
3,802 |
486188 |
초중등 자녀가 잘못했을때 어떻게 하면 효과적인 훈육이될까요? 3 |
... |
2015/09/29 |
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