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멍. 들겠다

그singer 조회수 : 549
작성일 : 2015-09-26 11:50:27

그렇다고 하네요.
이제
태양이 없어도
임이 없으니


같이 있던 내 노래에
멍. 이 드네
김이 나네
현명하고
정숙하게 행동해야지.
IP : 175.223.xxx.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5.9.26 12:21 PM (211.237.xxx.35)

    멍이는 그 매체 고소했다 하던데요.
    사진 도용했다고
    눈을 왜 그렇게 뜨냐고 했던 애도 억울하다 생각하긴 했지만
    좀 앞뒤가 안맞고 횡설수설에 약간 이상하긴 했었어요.
    말할때 김성민 비스무리하다는 느낌 받았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5218 파파이스 67회.. 친일 x 국정교과서 = 애국자둔갑술 5 파파이스 2015/09/26 917
485217 좀전에 부친 전 냉장보관 해야할까요? 2 ㅇㅇ 2015/09/26 1,334
485216 자원입대한 한 청년의 말로 8 군대 2015/09/26 2,139
485215 아이가 미술이 하고싶다고ㅠㅠ 16 고민 2015/09/26 3,645
485214 급)질문요. 튀김반죽에 물을 두배넣어 튀겼어요. 2 첫튀김 2015/09/26 1,276
485213 미쉘 오바마도 엄청 똑똑한 8 ㄷㄷ 2015/09/26 6,002
485212 성격이상하다는 말 계속 듣는 거는 6 davi 2015/09/26 1,759
485211 꿈은 꾸었을때의 기분에 따라서 대충 짐작하면 되죠..? 1 꿈해몽 2015/09/26 743
485210 실리프팅 부작용일까요 2 부작용 2015/09/26 23,003
485209 생각하면 남의 집 자식이 제사준비하는거 웃기죠 15 Jj 2015/09/26 3,918
485208 영애씨 엄마 명언 26 ㅇㅇ 2015/09/26 16,139
485207 부잣집 자녀들이 부러운 진짜 이유는 18 ww 2015/09/26 16,807
485206 급))질문드려요 치매어르신 8 ㅇㅇ 2015/09/26 1,488
485205 명절에 잡일에 대한 환상 49 ㅇㅇ 2015/09/26 1,414
485204 초등3학년 남자아이 3 초 3남아 2015/09/26 981
485203 계속 실패를 하는 사람은 이유가 있다고 7 ㅇㅇ 2015/09/26 2,064
485202 김무성, '포털 편향' 말할 자격 없다 4 샬랄라 2015/09/26 840
485201 애착의 대상이 있으면 살수 있어요... 57 rrr 2015/09/26 13,770
485200 부산분들 질문있어요! 6 프로필 2015/09/26 1,331
485199 어른들의 장난감 뭐가 있을까요? 5 나노블럭 2015/09/26 1,237
485198 너무 공감되서 퍼왔어요 5 2015/09/26 2,441
485197 나느 싫어 명절이 3 스머프 2015/09/26 1,041
485196 전부칠때 밑간전에 5 2015/09/26 1,596
485195 집앞에 나갈때 조차도 2시간준비하는 딸;; 49 아이고 2015/09/26 3,695
485194 시큰집 갔다가 시집에 또 가는 분 계신지요 8 작은집 며느.. 2015/09/26 1,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