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돌아가신분이 문밖에서 물달라 두드리는꿈

## 조회수 : 2,609
작성일 : 2015-09-26 01:47:24
무슨 뜻일까요?
돌아가신분은 췌장암으로 몇년전
돌아가신 작은아버님
IP : 117.111.xxx.2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방문
    '15.9.26 2:50 AM (116.122.xxx.248)

    찾아뵈야죠.
    망자가 사람을 기다립니다.

  • 2. ...
    '15.9.26 6:50 AM (219.240.xxx.31) - 삭제된댓글

    혹시. 작은아버님네 제사를. 없애셨다면 그래서 그럴지도 몰라요.

  • 3. T.T
    '15.9.26 7:22 AM (221.149.xxx.234) - 삭제된댓글

    별걸다.....개인사가 다 달라 꿈으로 이렇다 해석 할 수가 없다고 정신분석의들 한결같이 말하는데 아직도 조선시대 사고 방식 갖고들 계시네.

  • 4. T.T
    '15.9.26 7:23 AM (221.149.xxx.234) - 삭제된댓글

    별걸다.....개인사가 다 달라 꿈으로 이렇다 하나로 규정하여 해석 할 수가 없다고 정신분석의들 한결같이 말하는데 아직도 조선시대 사고 방식 갖고들 계시네.

  • 5. 000
    '15.9.26 7:29 AM (116.36.xxx.23)

    크게 의미 두실 것까지는 없고,,,
    명적때니, 잊고 있었던 작은아버지 한번 생각하시고
    그댁 가족들한테 문안인사 한번 드리면 어떨까요.

  • 6. 어이구
    '15.9.26 9:06 AM (39.127.xxx.209) - 삭제된댓글

    개꿈...

  • 7.
    '15.9.26 9:07 AM (122.128.xxx.97) - 삭제된댓글

    무의식속에서 작은 아버지를 불러내셨네요.
    명절 -> 제사 -> 망자 -> 작은 아버지 -> 꿈
    그런 겁니다.
    쓸데없이 의미 부여하지 마세요.

  • 8. 추석이라고
    '15.9.26 9:07 AM (122.128.xxx.97)

    무의식속에서 작은 아버지를 불러내셨네요.
    명절 -> 제사 -> 망자 -> 작은 아버지 -> 꿈
    그런 겁니다.
    쓸데없이 의미 부여하지 마세요.

  • 9. 그래도
    '15.9.26 9:11 AM (110.14.xxx.144)

    집안어른 기리는게 나쁜일 아니니

    크게 의미 두실 것까지는 없고,,, 명적때니, 잊고 있었던 작은아버지 한번 생각하시고 그댁 가족들한테 문안인사 한번 드리면 어떨까요.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7540 신혼부부 특공 그냥 날리려니 아깝네요 as 2015/10/03 1,153
487539 목욕탕에서 D컵 본 사연 48 굴욕 2015/10/03 91,792
487538 아파트 신발장 중간 문 짜서 하신분들 얼마 주고 하셨나요..... 1 ... 2015/10/03 2,064
487537 저 좀 도와주세요 2 ㅠㅠ 2015/10/03 800
487536 요즘 중학생은 알마니시계 차고 다니네요? 15 손님 2015/10/03 3,528
487535 아이허브 다른카드로 주문해볼려고하는데.... 1 샷추가 2015/10/03 609
487534 살이 무척찌고싶은데 마요네즈에 꾸준히 밥비며먹으면 정말살찔까요.. 37 골골골 2015/10/03 4,429
487533 귓속을 찌르는 듯한 통증, 이거 14 개천절이라 2015/10/03 32,385
487532 참 대단한 여자 휴우... 2015/10/03 2,228
487531 아이패드 많이 보면 뇌에 안좋나여? 5 은빛달무리 2015/10/03 1,803
487530 대기업 입사후 5 궁금 2015/10/03 2,584
487529 식당서 나오는 멸치반찬 촉촉하던데 배우고싶어요 27 2015/10/03 4,697
487528 둘째 임신 후 남편한테 고마워요 6 고마워 2015/10/03 2,175
487527 퇴직후 남편의 모습을 미리 보고 있어요. 답답합니다. 9 답답해 2015/10/03 4,341
487526 초등 수학 선행은 언제부터하나요... 1 좀알려주세요.. 2015/10/03 2,303
487525 물건이 너무 많은 초등 고학년 딸 이쁜 칸칸있는 수납장 있을까요.. 1 ... 2015/10/03 909
487524 내가 많이 잘못한건가요 1 답답 2015/10/03 841
487523 컵에 커피 자국은 어떻게 닦으시나요? 7 일하자 2015/10/03 3,645
487522 수시면접에서 울고나왔어요... 15 수시면접 2015/10/03 14,007
487521 화사한 맨투맨 티셔츠 촌녀자 2015/10/03 1,085
487520 방금 녹이난 쇠에(핀셋)찔려 피가 났는데 .... 9 파상풍 2015/10/03 1,488
487519 Em원액 샀는데 꼭 발효해야하나요?? 1 하와이 2015/10/03 1,278
487518 제가 해본 일들,,,심심한 분들만.. 33 .. 2015/10/03 5,948
487517 DKNY 싱글노처자들 컴온 28 싱글이 2015/10/03 2,118
487516 강낭콩 씨앗 보관방법 문의합니다. 3 ... 2015/10/03 1,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