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하자하니 홧김에 저질렀다....
잡혀온 범인들이 주로 하는 얘기가 저런 소리더군요.
대체 사랑이란 감정이 뭔지
목숨까지 위협할 정도로
인생 하나를 들었나놨다하는 건가요
뉴스에서 살인이나 중경상의 범죄를 저질렀다하면
주로 금전관계나 치정에 의한 관계가 발단이 되는 거 같아요.
금전은 둘째치구요.
대체 치정은 왜 그러는 걸까요?
이별하자하니 홧김에 저질렀다....
잡혀온 범인들이 주로 하는 얘기가 저런 소리더군요.
대체 사랑이란 감정이 뭔지
목숨까지 위협할 정도로
인생 하나를 들었나놨다하는 건가요
뉴스에서 살인이나 중경상의 범죄를 저질렀다하면
주로 금전관계나 치정에 의한 관계가 발단이 되는 거 같아요.
금전은 둘째치구요.
대체 치정은 왜 그러는 걸까요?
더이상 내려갈데가 없는놈들 아닐까요....
이여자마저 나를 버리면...세상에 나를 받아줄 사람은 아무도 없다.
어차피...이판사판이다..
가 아니고선
저런 행동들이 안나오죠
아니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거나..
그랫으니, 여자가 헤어지자 했겠죠.
절제하지못함 아닐까요?
꼭 어떤사건이어서라기보다
아무절제없이 살아오다 그 끝.
그거 아닐까요?
면역이 없어서요
어릴때부터 엄마들이 오냐오냐 다 받아주니 저렇다는 말이 있어요
애시당초 어릴때부터 안되는건 안되는거...자기의 한계를 알게 키우래요
일본 영화감독 기타노 다케시(이사람은 표현이 좀 쎄죠)책을 보면
모두와 사이좋게 지내라고 가르치니 왕따가 생기고(안맞는 사람과는 잘 못 지내도 그만이라고 하래요)
너는 뭐든지 할수있다고 가르치니 거절당하면 저렇게 복수 살인 한다고 해요
일리가 있더라구요
갈때까지 간 놈들이니 그런거다가 이해는 가지만
그게 왜 유독
치정에서만 발휘가 되는건지요.
아마.....잘은 모르지만..주위엔 없어서
여자가 마지막 밥줄이 아니었을까...
남자 직장이나 직업이 없는 경우가 많지 않을까..싶어요.
전에 의붓딸 죽인 그넘도...직업 없었잖아요.
직장이 있으면 도저히 그렇게 막나가진 못하죠
직장도 없고, 나를 아는 사람도 없고,,,,
가족도 없고(없는거나 마찬가지고 하니)하니..그런거겠죠
자격지심 탓이죠 너죽고 나죽자는 ..
자격지심 탓이죠 너죽고 나죽자는 .. 나만 불행할 수 없어 너 행복한 꼴 죽어도 못 봐
열등감에서죠..너 마저도 말 거절해 ? 무시해 ? 그래 이렇게 살바엔 ..너도 죽고 나도 죽자 ..
뭐 이런심보 주로 잃을거 없는 ..무능력자들 .많고 .. 잃을거 있는 놈들은 절 대 그런 짓 안하죠.
사회적으로 인정 받지 못하면서 심리적으로 위축이 된 상태에서 이성에게 지나치게 의존하게 되는 남성들
이 많죠 ..
전부라고 여겼던 이성과의 관계가 깨지면 큰 배신감을 느껴 공격적인 행동을 하는거죠 ..남자 만날때 잘 만나야 합니다
특히 중년남자들요 .. 사귈때 남자가 좀 집착한다 싶으면 바로 쫑내야함 ..
'15.9.25 7:07 PM (211.199.52.32)삭제
열등감에서죠..너 마저도 날 거절해 ? 무시해 ? 그래 이렇게 살바엔 ..너도 죽고 나도 죽자 ..
뭐 이런심보 주로 잃을거 없는 ..무능력자들 .많고 .. 잃을거 있는 놈들은 절 대 그런 짓 안하죠.
사회적으로 인정 받지 못하면서 심리적으로 위축이 된 상태에서 이성에게 지나치게 의존하게 되는 남성들
이 많죠 ..
전부라고 여겼던 이성과의 관계가 깨지면 큰 배신감을 느껴 공격적인 행동을 하는거죠 ..남자 만날때 잘 만나야 합니다
특히 중년남자들요 .. 사귈때 남자가 좀 집착한다 싶으면 바로 쫑내야함
예전에 제가 알던 수사관 분이 그러시더라구요.
남자가 저지르는 모든 범죄에는 여자 문제가 끼어있다고.
겉으로는 돈 문제나 가정 문제 등 여러가지 원인으로 보이지만
결국 파고들어가보면 다 이성 문제라고요.
고로 요즘 뿐만 아니라 원래 그랬던 걸로~~~~
그냥 성향이 공격적 혹은 수동공격형인 사람들이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85704 | 울엄마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3 | 얘기 | 2015/09/26 | 1,565 |
485703 | 소파 가죽 수리 방법 1 | 소파 | 2015/09/26 | 3,261 |
485702 | 이마트에서 파는 양념 불고기에 뭘 추가하면 좋은가요 9 | . | 2015/09/26 | 1,348 |
485701 | 직장생활이 시집살이 같다고 8 | ss | 2015/09/26 | 2,074 |
485700 | 결혼한 아들의 회사선물 5 | .... | 2015/09/26 | 1,848 |
485699 | 영어동화음원 원하시면 교환이나 구입가능하세요 | 영어동화 | 2015/09/26 | 596 |
485698 | 학교 선생님은 그 교과랑 관련해서 모든걸 해주는 사람이 아니예요.. 30 | 흠 | 2015/09/26 | 3,823 |
485697 | 해외거주중 조의금 2 | sajan | 2015/09/26 | 847 |
485696 | 논문쓰는 중인데 꿈에서도 나와요-_- 2 | 넘어야할산 | 2015/09/26 | 1,036 |
485695 | 나혼자 산다 ..민혁이 김동완 모두 착하네요. 49 | --- | 2015/09/26 | 3,007 |
485694 | 저처럼 꿈을 자주 꾸는 사람?? 12 | ~~~ | 2015/09/25 | 2,973 |
485693 | 저 지금 홍어 한접시에 술 한잔 하는데요. 20 | 밥먹었냐 | 2015/09/25 | 2,739 |
485692 | 꼬막. 냄새가 이상한데 먹지 말까요? ㅠㅠ 2 | 나라냥 | 2015/09/25 | 2,446 |
485691 | 대구경북남자별로글 삭제됐나요? 49 | ??? | 2015/09/25 | 1,869 |
485690 | 명절안지내는게 이렇게 사람을 홀가분하게 만드나 49 | ... | 2015/09/25 | 2,300 |
485689 | 내일도 은마상가10시부터 영업하나요? 4 | 명절음식 | 2015/09/25 | 2,741 |
485688 | 문재인 "천정배의원은 제 상대가 아닙니다" 14 | 속이션하네 | 2015/09/25 | 2,119 |
485687 | 분식집 쫄면 양념장 어떻게 만드나요? 6 | ㅠㅠ | 2015/09/25 | 2,527 |
485686 | 버킷리스트 공유해봐요... 49 | 지금 | 2015/09/25 | 1,419 |
485685 | 선생님과의 관계 도에 지나친가를 읽고... 66 | 이해가 안가.. | 2015/09/25 | 5,721 |
485684 | 박원순 시장 페이스북입니다. 1 | 맘아프다. .. | 2015/09/25 | 810 |
485683 | 해몽 잘 하시는 분 계실까요? 13 | 바람처럼 | 2015/09/25 | 1,533 |
485682 | 다시마 간식 믿을만한 것 소개 좀요!! 1 | /// | 2015/09/25 | 988 |
485681 | 세월호528일)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이 올해안에 가족품에 안기시게.. 9 | bluebe.. | 2015/09/25 | 689 |
485680 | 약국 낼 문 2 | 약국 | 2015/09/25 | 7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