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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ㅇㅇ 조회수 : 2,604
작성일 : 2015-09-24 22:34:23
사람들이 하도 발리발리해서 ..그런데 아무리 인터넷에서 검색나온 사진을 봐도
발리만의 매력을 모르겠네요..바다가 예쁜것도 아니고....가까운 것도 아니고..
세부처럼 항공편이 싼것도 아니고..
비행시간 4시간 정도면 가볼것같은데..
무려 7시간 ㄷㄷ 이정도 시간과 비용들여서 가볼만한 곳인가요 발리가?
리조트가 발달된것같긴한데...그정도 리조트는 태국 푸켓이나 필리핀 보홀 정도에도 있는것같은데..
제가 휴양지를 참 좋아하고 가까운 곳은 꽤 많이 가봤는데 아직까진 발리의 매력이 뭔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여행 고수님들의 많은 의견 기다릴게요 ㅎ 발리만의 매력이요..

IP : 114.200.xxx.21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영화
    '15.9.24 10:53 PM (59.13.xxx.111)

    먹고, 사랑하고, 기도하라 보면 매력이 철철 넘치던데요? 아시아적이고 신비스러운.. 무언가 치유가 되는요

  • 2. 리봉리봉
    '15.9.24 10:56 PM (211.208.xxx.185)

    발리는 내가 가본 천국이었어요. 사람들이 모두 가녀리고 귀에 꽃을 꽂고 있지요, 남자도요.
    소도 사슴처럼 생겼더라구요. 온천지가 꽃이고요. 날씨도 참 좋았어요. 건기에 가시면되요.
    언제나 천국을 생각하면 발리같겠구나...그렇게 생각되어질 정도요.
    또 가보고 싶은곳 말해봐 하면 발리요.

  • 3. 밥도 싸면서 너무 맛나고
    '15.9.24 11:18 PM (119.195.xxx.119)

    맛사지도 싸고좋고 좋은 호텔 묵으면 전용집사도 붙고!!

    섬이 커서 대륙같은 느낌이 나요~~

    스미냑에서 쇼핑해도 되고!!

    태국이랑도 달라요.

    특히 푸켓과는 비교가 안돼요~

    일일투어 래프팅 서핑도 다돼고-~

    발리 두번 푸켓 두번 가본 경험이예요

    제 여행신조는 좋으면 담에 또오지인데 올해 푸켓가보고 다신 안와로 바뀌었습니다. 개인취향입니다.

  • 4. 꽃천지
    '15.9.24 11:25 PM (182.172.xxx.183)

    저렴한 물가도 여행자들에겐 큰 위안이고요, 우붓의 독특한 분위기, 정말 온 사방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꽃들을 보면 남태평양섬에 온걸 느끼게하죠.

  • 5. 흐흐
    '15.9.24 11:53 PM (125.180.xxx.200) - 삭제된댓글

    발리 자주 가는 사람으로써 친구들도 이런 질문 많이 하는데 딱히 뭐가 그렇다~ 말하기가 애매해요.
    사람마다 받아들이는게 다르다보니.. 너가 좋대서 갔더니 하나도 안좋더라 따지는 친구들도 있고..ㅋㅋ
    발리는 파도가 높아 서핑에 아주 적합한 바다다 보니 바다가 별로라고 소문이 난듯해요.
    발리는 제주도의 세배가 넘는 섬이라 멘장안, 로비나 등 스노쿨링이나 다이빙이 가능한 예쁜 바다도 분명 있습니다.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꾸따, 스미냑, 우붓, 짐바란 이 쪽과 거리가 멀어서 한번 가려면 작정해야하는게 단점;
    사진만 봐서는 그 특유의 분위기를 느끼기 힘들어요. 개인적으로 동남아 향신료에 굉장히 예민한 편인데
    발리에선 하루 네끼가 부족할정도로 음식이 입에 맞고요. 서핑족들이 많아 물놀이옷이나 용품들 진짜 많고 싸요.
    발리는 바다에서 해수욕이 힘들어 풀빌라 및 리조트가 굉장히 발달 되어있어 숙소 고르는것도 진짜 재밌어요.
    (원글에 말씀하신 푸켓과 보홀과는 비교가 안될텐데...)
    물가 저렴해서 한국말 가능한 일일가이드도 하루 6달러면 되니 관광하기도 좋구요. (人당 아니고 차 한대당 가격)
    어딜가나 나쁜놈들 있기 마련이지만 이를테면 악명높은 택시기사들이라던가..
    그치만 제가 봤을땐 다른곳보다 유독 사람들이 순해요.
    인도네시아는 대부분 이슬람을 믿지만 발리는 발리힌두교라는 발리만의 독특한 종교를 믿어요.
    그래서 매일 집, 직장, 가게에서 공양을 드리며 의식을 치루는데 그래서 그런가 좀 순한 느낌..
    저 윗댓글님 말씀대로 사방이 꽃이고 길가다 보이는 석상들에게도 사롱을 옷처럼 입혀주고 챙겨줘요 ㅎㅎ
    또한 신이 야자수나무를 밟고 다닌다고 믿어서 발리내의 모든 건물은 야자수나무보다 높으면 안되요.
    절벽아래로 위치해서 15층으로 지어진 니꼬발리리조트 말고는 대부분 4층 미만입니다.
    저는 그런 신비로운 느낌이 너무 좋아요. 매력이 넘치는 곳입니다 ㅎㅎㅎ
    저는 다음주에도 발리 또 갑니다. 가도가도 늘 설레요 ㅋㅋㅋㅋ

  • 6. 흐흐
    '15.9.24 11:53 PM (125.180.xxx.200) - 삭제된댓글

    발리 자주 가는 사람으로써 친구들도 이런 질문 많이 하는데 딱히 뭐가 그렇다~ 말하기가 애매해요.
    사람마다 받아들이는게 다르다보니.. 너가 좋대서 갔더니 하나도 안좋더라 따지는 친구들도 있고..ㅋㅋ
    발리는 파도가 높아 서핑에 아주 적합한 바다다 보니 바다가 별로라고 소문이 난듯해요.
    발리는 제주도의 세배가 넘는 섬이라 멘장안, 로비나 등 스노쿨링이나 다이빙이 가능한 예쁜 바다도 분명 있습니다.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꾸따, 스미냑, 우붓, 짐바란 이 쪽과 거리가 멀어서 한번 가려면 작정해야하는게 단점;
    사진만 봐서는 그 특유의 분위기를 느끼기 힘들어요. 개인적으로 동남아 향신료에 굉장히 예민한 편인데
    발리에선 하루 네끼가 부족할정도로 음식이 입에 맞고요. 서핑족들이 많아 물놀이옷이나 용품들 진짜 많고 싸요.
    발리는 바다에서 해수욕이 힘들어 풀빌라 및 리조트가 굉장히 발달 되어있어 숙소 고르는것도 진짜 재밌어요.
    (원글에 말씀하신 푸켓과 보홀과는 비교가 안될텐데...)
    물가 저렴해서 한국말 가능한 일일가이드도 하루 6달러면 되니 관광하기도 좋구요. (人당 아니고 차 한대당 가격)
    어딜가나 나쁜놈들 있기 마련이지만 이를테면 악명높은 택시기사들이라던가..
    그치만 제가 봤을땐 다른곳보다 유독 사람들이 순해요.
    인도네시아는 대부분 이슬람을 믿지만 발리는 발리힌두교라는 발리만의 독특한 종교를 믿어요.
    그래서 매일 집, 직장, 가게에서 공양을 드리며 의식을 치루는데 그래서 그런가 좀 순한 느낌..
    저 윗댓글님 말씀대로 사방이 꽃이고 길가다 보이는 석상들에게도 사롱을 옷처럼 입혀주고 챙겨줘요 ㅎㅎ
    또한 신이 야자수나무를 밟고 다닌다고 믿어서 발리내의 모든 건물은 야자수나무보다 높으면 안되요.
    절벽아래로 위치해서 15층으로 지어진 니꼬발리리조트 말고는 대부분 4층 미만입니다.
    저는 그런 신비로운 느낌이 너무 좋아요. 매력이 넘치는 곳입니다 ㅎㅎㅎ
    누가 그랬는데.. 발리는 동남아 중에서 제일 괜찮은 곳이라 제일 마지막에 와야되는 곳이라고..
    저는 다음주에도 발리 또 갑니다. 가도가도 늘 설레요 ㅋㅋㅋㅋ

  • 7. 흐흐
    '15.9.24 11:55 PM (125.180.xxx.200) - 삭제된댓글

    발리 자주 가는 사람으로써 친구들도 이런 질문 많이 하는데 딱히 뭐가 그렇다~ 말하기가 애매해요.
    사람마다 받아들이는게 다르다보니.. 너가 좋대서 갔더니 하나도 안좋더라 따지는 친구들도 있고..ㅋㅋ
    발리는 파도가 높아 서핑에 아주 적합한 바다다 보니 바다가 별로라고 소문이 난듯해요.
    발리는 제주도의 세배가 넘는 섬이라 멘장안, 로비나 등 스노쿨링이나 다이빙이 가능한 예쁜 바다도 분명 있습니다.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꾸따, 스미냑, 우붓, 짐바란 이 쪽과 거리가 멀어서 한번 가려면 작정해야하는게 단점;
    사진만 봐서는 그 특유의 분위기를 느끼기 힘들어요. 개인적으로 동남아 향신료에 굉장히 예민한 편인데
    발리에선 하루 네끼가 부족할정도로 음식이 입에 맞고요. 서핑족들이 많아 물놀이옷이나 용품들 진짜 많고 싸요.
    발리는 바다에서 해수욕이 힘들어 풀빌라 및 리조트가 굉장히 발달 되어있어 숙소 고르는것도 진짜 재밌어요.
    물가 저렴해서 한국말 가능한 일일가이드도 하루 6달러면 되니 관광하기도 좋구요. (人당 아니고 차 한대당 가격)
    어딜가나 나쁜놈들 있기 마련이지만 이를테면 악명높은 택시기사들이라던가..
    그치만 제가 봤을땐 다른곳보다 유독 사람들이 순해요.
    인도네시아는 대부분 이슬람을 믿지만 발리는 발리힌두교라는 발리만의 독특한 종교를 믿어요.
    그래서 매일 집, 직장, 가게에서 공양을 드리며 의식을 치루는데 그래서 그런가 좀 순한 느낌..
    저 윗댓글님 말씀대로 사방이 꽃이고 길가다 보이는 석상들에게도 사롱을 옷처럼 입혀주고 챙겨줘요 ㅎㅎ
    또한 신이 야자수나무를 밟고 다닌다고 믿어서 발리내의 모든 건물은 야자수나무보다 높으면 안되요.
    절벽아래로 위치해서 15층으로 지어진 니꼬발리리조트 말고는 대부분 4층 미만입니다.
    저는 그런 신비로운 느낌이 너무 좋아요. 매력이 넘치는 곳입니다 ㅎㅎㅎ
    누가 그랬는데.. 발리는 동남아 중에서 제일 괜찮은 곳이라 제일 마지막에 와야되는 곳이라고..
    저는 다음주에도 발리 또 갑니다. 가도가도 늘 설레요 ㅋㅋㅋㅋ

  • 8. 흐흐
    '15.9.25 12:03 AM (125.180.xxx.200) - 삭제된댓글

    발리 자주 가는 사람으로써 친구들도 이런 질문 많이 하는데 딱히 뭐가 그렇다~ 말하기가 애매해요.
    사람마다 받아들이는게 다르다보니.. 너가 좋대서 갔더니 하나도 안좋더라 따지는 친구들도 있고..ㅋㅋ
    발리는 파도가 높아 서핑에 아주 적합한 바다다 보니 바다가 별로라고 소문이 난듯해요.
    발리는 제주도의 세배가 넘는 섬이라 멘장안, 로비나 등 스노쿨링이나 다이빙이 가능한 예쁜 바다도 분명 있습니다.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꾸따, 스미냑, 우붓, 짐바란 이 쪽과 거리가 멀어서 한번 가려면 작정해야하는게 단점;
    사진만 봐서는 그 특유의 분위기를 느끼기 힘들어요. 개인적으로 동남아 향신료에 굉장히 예민한 편인데
    발리에선 하루 네끼가 부족할정도로 음식이 입에 맞고요. 서핑족들이 많아 물놀이옷이나 용품들 진짜 많고 싸요.
    발리는 바다에서 해수욕이 힘들어 풀빌라 및 리조트가 굉장히 발달 되어있어 숙소 고르는것도 진짜 재밌어요.
    물가 저렴해서 한국말 가능한 일일가이드도 하루 6달러면 되니 관광하기도 좋구요. (人당 아니고 승합차 한대당 가격)
    어딜가나 나쁜놈들 있기 마련이지만 이를테면 악명높은 택시기사들이라던가.. 환전 밑장빼기같은..
    그치만 제가 봤을땐 대체적으로 다른곳보단 사람들이 순한거 같아요. 치안도 나쁘지 않구요.
    저 윗댓글님 말씀대로 사방이 꽃이고 길가다 보이는 흔히 석상에도 사롱을 옷처럼 입혀주고 챙겨줘요 ㅎㅎ
    인도네시아는 대부분 이슬람을 믿지만 발리는 발리힌두교라는 발리만의 독특한 종교를 믿거든요.
    신이 야자수나무를 밟고 다닌다고 믿어서 발리내의 모든 건물은 야자수나무보다 높으면 안되요.
    절벽아래로 위치해서 15층으로 지어진 니꼬발리리조트 말고는 대부분 4층 미만입니다.
    저는 그런 신비로운 느낌이 너무 좋아요. 매력이 넘치는 곳입니다 ㅎㅎㅎ
    누가 그랬는데.. 발리는 동남아 중에서 제일 괜찮은 곳이라 제일 마지막에 와야되는 곳이라고..
    저는 다음주에도 발리 또 갑니다. 가도가도 늘 설레요 ㅋㅋㅋㅋ

  • 9. 흐흐
    '15.9.25 12:05 AM (125.180.xxx.200) - 삭제된댓글

    발리 자주 가는 사람으로써 친구들도 이런 질문 많이 하는데 딱히 뭐가 그렇다~ 말하기가 애매해요.
    사람마다 받아들이는게 다르다보니.. 너가 좋대서 갔더니 하나도 안좋더라 따지는 친구들도 있고..ㅋㅋ
    발리는 파도가 높아 서핑에 아주 적합한 바다다 보니 바다가 별로라고 소문이 난듯해요.
    발리는 제주도의 세배가 넘는 섬이라 멘장안, 로비나 등 스노쿨링이나 다이빙이 가능한 예쁜 바다도 분명 있습니다.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꾸따, 스미냑, 우붓, 짐바란 이 쪽과 거리가 멀어서 한번 가려면 작정해야하는게 단점;
    사진만 봐서는 그 특유의 분위기를 느끼기 힘들어요. 개인적으로 동남아 향신료에 굉장히 예민한 편인데
    발리에선 하루 네끼가 부족할정도로 음식이 입에 맞고요. 서핑족들이 많아 물놀이옷이나 용품들 진짜 많고 싸요.
    발리는 바다에서 해수욕이 힘들어 풀빌라 및 리조트가 굉장히 발달 되어있어 숙소 고르는것도 진짜 재밌어요.
    물가 저렴해서 한국말 가능한 일일가이드도 하루 6달러면 되니 관광하기도 좋구요. (人당 아니고 승합차 한대당 가격)
    어딜가나 나쁜놈들 있기 마련이지만 이를테면 악명높은 택시기사들이라던가.. 환전 밑장빼기같은..
    그치만 제가 봤을땐 대체적으로 다른곳보단 사람들이 순한거 같아요. 치안도 나쁘지 않구요.
    저 윗댓글님 말씀대로 사방이 꽃이고 길가다 흔하게 보이는 석상에도 사롱을 옷처럼 입혀주고 챙겨줘요 ㅎㅎ
    인도네시아는 대부분 이슬람을 믿지만 발리는 발리힌두교라는 발리만의 독특한 종교를 믿거든요.
    신이 야자수나무를 밟고 다닌다고 믿어서 발리내의 모든 건물은 야자수나무보다 높으면 안되요.
    절벽아래로 위치해서 15층으로 지어진 니꼬발리리조트 말고는 대부분 4층 미만입니다.
    저는 그런 신비로운 느낌이 너무 좋아요. 매력이 넘치는 곳입니다 ㅎㅎㅎ
    누가 그랬는데.. 발리는 동남아 중에서 제일 괜찮은 곳이라 제일 마지막에 와야되는 곳이라고..
    저는 다음주에도 발리 또 갑니다. 가도가도 늘 설레요 ㅋㅋㅋㅋ

  • 10. 이국적!
    '15.9.25 9:40 AM (14.33.xxx.135)

    굉장히 이국적이에요! 그냥 일반 자연풍광을 즐기는 동남아 다른 관광지하고 느낌이 달랐어요. 일단 인도네시아는 이슬람국가인데 발리섬만은 힌두교에요. 사람들이 신심이 있어서 아침저녁으로 예쁘게 꽃장식해서 제사 올리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고요, 힌두교는 모든 것이 다 신이잖아요.. 이러저런 종교적으로 꾸며진 것들 때문인지 자연풍광이 아니라 유적지나 어떤 문화적인 모습이 상당히 이국적입니다. 발리에 딱 가면 아 관광지! 바로 느껴지고요.. (아무래도.. 유럽이나 동북아시아 문화는 많이 접해도 힌두교 문화는 접해보지 않아서 그렇게 느껴지는 것인지도..) 사실 바다색은 필리핀 보라카이가 예쁘죠.. 해양스포츠 하는 것도.. -윗분 설명대로 발리는 파도때문에 서핑족들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발리는 사실 바다를 보고는 첨엔 실망했거든요. ㅎㅎ 우리나라에서 보는 바다랑 뭐가달라.. 이런 느낌이었는데.. 전 딱 한번 가봐서 잘 모르겠고 남편이랑 다시 한 번 가봐야겠다고 생각하고있어요. 그 이국적인 느낌을 다시 느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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