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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가장 좋아하는 연예인

이럴리가 없는데 조회수 : 2,133
작성일 : 2015-09-24 21:40:27

자격증명서 출력한다고 큐넷 갔다가 비번 몰라서 비밀번호 질문으로 찾기 들어갔어요.

그랬더니 가장 좋아하는 연예인이 누구냐는 질문이 나왔대요.

남편 순간 이럴리가 없는데... 하다가 제 이름을 치니까 됐대요. ㅋㅋㅋ

어제 왕사소한 걸로 남편하고 싸우고 삐쳐서 오늘 오후에 미워할거야~~~ 문자까지 보내고 

혼자 푼 마음이 다시 싹 풀렸어요 ^^;;


오늘 82에서 어느분이 천개의 공감 책 소개해주셔서 바로 빌려다 읽으면서 풀고 있었거든요.

타인에게 너무 큰 것을 기대하고 있다는 부분 읽으면서 내가 남편한테 무언가 줄 때 남편의 감사나 인정을 바라지 않을 만큼만 주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희생하는 거 정말 싫어라 하는데도 어느덧 제가 열심을 내서 해주고 반대 급부를 바라고 있더라구요..

내가 이만큼 하는데 너는 왜 그만큼 못해 그런 마음도 있고..

사랑이라는 것도 참 배울 게 많은 거 같아요..

IP : 203.230.xxx.13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15.9.24 9:47 PM (119.69.xxx.9) - 삭제된댓글

    귀여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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