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자로 신규로 들어온 남자인데요..
정말 꼴불견이에요.
신규라 일못하는거 당연하지요.
착한 여직원이 며칠동안 밤 늦게 까지 일 가르쳐줬는데 고맙단 소리도 없고,,,\
우리가 거의 매일 간식 사와서 아침에 간단히 티타임을 갖는데,,
세달이 지나도록 빵 하나 사오지를 않네요.
다른 직원이 넌지시 난 첫월급 받았을때 뭐뭐 샀다고 이야기했더니, 꼭 사야하나요?이렇게 되묻고 절대 안 사옴.
그럼서 먹을꺼 있으면 엄청 잘 먹어요..진짜 밉상이죠밉상
첨엔 숫기가 없어서 그런갑다 했는데, 돈아까워서 안 사는거 같아요
나도 자꾸 쪼잔해 지는것 같지만,,,참 밉다 미워.
사람이 먹어야 맛이 아니라,,,니 마음이 중요한거지
알려주셔서 고맙다고 밥 한번 사기가 글케 힘드냐?빵 한조가리 사오는거 글케 힘들어?
어휴...저놈의 밉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