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팔뚝안쪽에 백원 동전만한 붉은 점이 있어요.
근데 우리 고양이가 ㅎㅎ 제가 소파에 팔을 얹고 바닥에 앉아있거나 침대에 누워 있을때면 가만히 옆에 와서 팔에 있는 점을
핥아줘요.엄청 정성스럽게요.ㅎㅎ
다른데는 안 핥고 딱 점있는데만 핥아요.
상처 났다고 생각하는지 ㅎㅎㅎ
솔직히 핥아주면 너무 따갑고 아픈데 그 다정함이
좋아서 꾸욱 참습니다. 더 뻘개 졌네요. ㅎㅎ
다정한 우리 고양이.
점순이 조회수 : 2,062
작성일 : 2015-09-24 10:43:03
IP : 183.91.xxx.11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으아
'15.9.24 10:47 AM (112.155.xxx.34)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 사랑스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키우는 맛
'15.9.24 10:57 AM (112.76.xxx.3)이런게 반려동물 키우는 맛 아닐까요.ㅋㅋ
저도 우리집 강취가 카펫에 쉬하고 사료투정하고 해도 얼마나 귀여운데요..ㅋㅋㅋ3. 웅..
'15.9.24 11:19 A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해외토픽에서인가 예~~전에 애완견이 주인 피부암을 발견해줬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는데요...
혹시 고양이도 그런건 아닐까요? 혹시 모르니 병원에 가보시는건 어떨지요..
하여간 고양이 귀엽네요~ ^^4. 윗분
'15.9.24 11:26 AM (222.238.xxx.125)저도 그 프로 봤어요.
몸의 점을 개가 자꾸 핥아서 병원갔더니 암이더라...
그 생각이 나네요.5. 원글
'15.9.24 11:33 AM (183.91.xxx.118)네 조심해야 겠어요..
6. ..
'15.9.24 11:42 AM (59.6.xxx.224)얼마전에 글올렸는데..
저희냥이 검은 레깅스에 빵구나서 동그란 살이 보이니까 신기한지 자꾸만 손으로 만져보더라는ㅎ
아마 원글님네 고양이도 점보고 뭐가 묻은거같아 그런걸수도 있어요~ 너무 귀엽네요^^7. 아유
'15.9.24 11:50 AM (223.62.xxx.118)기특해라.
깨끗하게 지워주고 싶었나봅니다.8. 울냥이도..
'15.9.24 12:03 PM (99.226.xxx.32)제가 외국이라 다이야반지 매일 끼고 있거든요(여기서는 결혼하면 약혼반지 결혼반지 무조건 끼는..)울 냥이들은 손 햟아주다가
작은 앞니로 살짝 다이야반지 물어 뜯어내요...녀석이 보기엔 제가 몸에 잘 안떨어지는거 뭐 더러운거 묻히고 다니니 이빨로 떼내주려고 하는거...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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