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장 서는날인데
닭과 오리 파는데
장닭이 3만원 밖에 안하고요 (닭 지못미...)
똥개도 파는데... 아기똥강아지는 허약해보였어요.
철장에 요키강아지와 새끼고양이가 함께 있더라구요.
백구도 한마리 묶여있는데 이눔은 파는놈인지 같이다니는 가족인지 구분 안가구요.
닭이 많으니 다가가기만해도 냄새 작렬 나던데.....
5일장에 품종견 보니 갸우뚱하네요. 유기견을 파는게 아닐지...
5일장 서는날인데
닭과 오리 파는데
장닭이 3만원 밖에 안하고요 (닭 지못미...)
똥개도 파는데... 아기똥강아지는 허약해보였어요.
철장에 요키강아지와 새끼고양이가 함께 있더라구요.
백구도 한마리 묶여있는데 이눔은 파는놈인지 같이다니는 가족인지 구분 안가구요.
닭이 많으니 다가가기만해도 냄새 작렬 나던데.....
5일장에 품종견 보니 갸우뚱하네요. 유기견을 파는게 아닐지...
살아있는 닭들 파는 이유는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닭고기 만들어주는건가요?
그걸 사가는 사람이 있는지도 궁금한데...다 큰 장닭 사가서 뭐하는거죠?
닭 사다가 뭐 하겠어요?
풀어 키운 닭일테니 수요가 있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