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알아봤더니 지금껏 낸게 이천이백만원정도되고 해지하면 9백만원정도 손해네요
아직도 만기까지 17년이상 남았고요
이게 과연 옳은 일인가요?
아는 분이 하도 부탁부탁해서 들은건데 이거 그냥 적금 들었으면 삼천이 그냥 모이는 거였네요
조언좀 해주세요
종신보험 끝까지 내는게 맞는가 해지하는게 맞는가
오늘 알아봤더니 지금껏 낸게 이천이백만원정도되고 해지하면 9백만원정도 손해네요
아직도 만기까지 17년이상 남았고요
이게 과연 옳은 일인가요?
아는 분이 하도 부탁부탁해서 들은건데 이거 그냥 적금 들었으면 삼천이 그냥 모이는 거였네요
조언좀 해주세요
종신보험 끝까지 내는게 맞는가 해지하는게 맞는가
어떤지 잘 모르지만
일단 원금을 회수할때까지는 넣어야하지 않을까요....
9백만원이나 손해를 본다면..돈이 급하지않으면 그냥 불입하세요.
저도 종신 가지고 있는데 그냥 노후자금으로 쓴다고 생각하고 불입하고 있어요.ㅜㅜ
남편꺼는 특약이 잘 되어있어서 나름 보장도 되고하니...제껀 계약금액을 최대한 낮춰서 불입하고 있어요.
해지하는 게 맞아요.저도 2004년에 들어서 2008년에 즁도해지 했는데 불입한 돈 한 푼 손해 안보고 다 찾았어요.김미슉씨가 운영하는 다음카페 보험소비자모임인가 있어요.가서 공부하시고 원금에 이자까지 붙여 찾으세요.그 분 닉네임이 새별인가 샛별인가 그럴 겁니다.꼭 성공하세요.^^
전 300 손해보고 해지했는데 9백이면 그냥 할 것같네요
손해보고 이미 해지하신 분도 손해본 금액 다 찾을 수 있어요.포기하지 말고 해보세요.보험료에 사업비가 얼마나 떼이는지 아세요?종신보험은 졍말 들지 마세요.보험사 봉이 되는 겁니다.
전 250(?) 손해보고 해지했는데 9백이면 그냥 할 것같네요 222
원글님의 같은 경우가 참 애매한 문제 입니다.
해약 하기에는 너무 손해를 많이 보는것 같고 그냥 납입 하자니
그 역시 부담스럽울 것입니다.
가입되어 있는 종신보험 안에 어떠한 특약들이 포함이 되어 있는지 모르지만
젊은 여성의 경우에 종신보험은 조금 무리일수도 있습니다.
종신보험은 말그대로 사망 보험금을 담보로한 상품이기 때문입니다.
즉 한가정을 꾸려 나가는 가장의 같은 경우 갑작스런 유고시에 팔요한 상품이 종신보험 입니다.
젊은 여성분들 같은경우에는 굳이 종신보험은 추천 하고 싶지는 않지만
원글님 같은 경우는 벌써 몇년의 납입기간을 거치면서 현재 몇백만원의 손해를 봤다는게 문제 이지만
앞으로 그이상의 손해를 볼수도 있다는게 더큰 문제입니다.
가입되어 있는 보험사에 전화를 하셔서 특약들을 조정 하시되 주계약을 최대한 낮추는게 좋다고 보여집니다.
원글님의 같은 경우가 참 애매한 문제 입니다.
해약 하기에는 너무 손해를 많이 보는것 같고 그냥 납입 하자니
그 역시 부담스럽울 것입니다.
가입되어 있는 종신보험 안에 어떠한 특약들이 포함이 되어 있는지 모르지만
젊은 여성의 경우에 종신보험은 조금 무리일수도 있습니다.
종신보험은 말그대로 사망 보험금을 담보로한 상품이기 때문입니다.
즉 한가정을 꾸려 나가는 가장의 같은 경우 갑작스런 유고시에 팔요한 상품이 종신보험 입니다.
젊은 여성분들 같은경우에는 굳이 종신보험은 추천 하고 싶지는 않지만
원글님 같은 경우는 벌써 몇년의 납입기간을 거치면서 현재 몇백만원의 손해를 봤다는게 문제 이지만
앞으로 그이상의 손해를 볼수도 있다는게 더큰 문제입니다.
가입되어 있는 보험사에 전화를 하셔서 특약들을 조정 하시되
주계약을 최대한 낮추면서 보험료를 최소화 시키는게 낫다고 봅니다.
저는 600만원 날리고 해지했었네요. 푸르덴셜....
그 이후로 절대 보험에는 두번 다시 가입안해요.
얼마전에 가족보험 손해보고 해지했는데..다음카페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보험 손해보고 해지하지 마세요.불입한 원금 이자까지 쳐서 돌려받을 수 있어요.이미 손해 왕창 보고 해지하셨거나 원금 거의 못돌려 받고 해지하셔서 속쓰린 분들도 다 찾을 수 있어요.공부는 하셔야 해요.스스로 해야 하거든요.그 방법을 보소협에서 가르쳐 줘요.차분히 공부하시면서 단계 밟아 나가세요.포기했던 돈이 돌아와요.사람들이 어떻게 보험사와 싸워서 이겼는지 가서 보시면 후기가 엄청 많아요.읽어 보시고 화이팅 하세요.누구라도 할 수 있어요.김미숙님이 쓴 보험사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진실..이라는 책도 반드시 읽어 보세요.보험사에서 사업비로 떼가는 돈이랑 보험사의 실체를 아시면 배신감과 충격에 빠질 겁니다.시작하세요..저도 소극적이고 번거로운 거 싫어하는 사람인데 남편 거랑 해서 다섯 건 돈 다 찾았어요...그거 해내고 성취감 느꼈어요.^^
http://e-bohummall.kr/S001/page
여기 보험비교사이트 괜찮더라구요. 다양한상품을 한눈에 비교할수있고 ,
실시간 보험료계산도 가능하고.. 전문가 무료상담도 제공해서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선택한 보험상품별로 보장내용, 보험료 등 빠르게 알아볼 수 있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83880 | 전시작전권 없는 한국, 일본자위대 파병땐 막기 어려워 7 | 핫뉴스 | 2015/09/22 | 1,186 |
483879 | 롯지..8인치와 9인치 중 추천해주세요 3 | 무쇠고민 | 2015/09/22 | 3,110 |
483878 | 날씨가 아무리좋아도 집에있는게 더좋으신분 1 | 방콕 | 2015/09/22 | 1,047 |
483877 | 동네 뒷산코스 혼자가려니 동네친구가 아쉬워요 3 | 채송화 | 2015/09/22 | 2,017 |
483876 | 교수가 되도 결국 금전적으로 손해라네요 18 | ㅇㅇ | 2015/09/22 | 5,573 |
483875 | 피임약이랑 생리유도주사 차이? 5 | dd | 2015/09/22 | 3,022 |
483874 | 모두들 윈도우 정품 사서 쓰시나요? 12 | 대재 | 2015/09/22 | 1,937 |
483873 | 라면은 왜이리 맛있나요 5 | 맛있는라면 | 2015/09/22 | 2,004 |
483872 | 한번 꼬인 인생을 살았던사람이 4 | ㄴㄴ | 2015/09/22 | 2,300 |
483871 | 서울대병원 근처 아침먹을 곳? 4 | .. | 2015/09/22 | 1,335 |
483870 | 아들이 시술까지 받는다 할 정도로 외모에 집착하는데 3 | .... | 2015/09/22 | 1,465 |
483869 | 버버리하고 코코마드모아젤 둘다 써보신분 있나요 6 | 향수 | 2015/09/22 | 1,015 |
483868 | 창녕 우포늪 좋아요? 49 | 23 | 2015/09/22 | 1,697 |
483867 | 실제 통번역사는 인식이 어떤가요 18 | ㄷㄷ | 2015/09/22 | 3,902 |
483866 | 이오니아 이온수기 아시는분 계시나요? 혹시 다단계인지 2 | 이온수기 | 2015/09/22 | 1,453 |
483865 | 아 말꼬투리 잡는 사람 힘드네요 7 | .. | 2015/09/22 | 4,714 |
483864 | 위가 타는것처럼 아프고 쓰려요. 2 | .. | 2015/09/22 | 1,402 |
483863 | 이재명시장님이 한다면 또 반대할까요? 2 | dd | 2015/09/22 | 658 |
483862 | 보일러없는집 있나요? 7 | 난방 | 2015/09/22 | 1,884 |
483861 | 이 빠진 접시를 계속 써도 될까요? 9 | 레녹스 | 2015/09/22 | 2,600 |
483860 | 추석선물 보내나요? 1 | 요양원 | 2015/09/22 | 675 |
483859 | 냉동실에 있는 1년전 갈비 7 | 당근 | 2015/09/22 | 1,857 |
483858 | 북경 스모그 | 방독면 여행.. | 2015/09/22 | 1,269 |
483857 | 종신보험 해지해버릴까요? 11 | .. | 2015/09/22 | 2,828 |
483856 | 코속이 너무 너무 가려워요 왜이러는 걸까요 49 | nn | 2015/09/22 | 4,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