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 글 보고
어떤 지인이 생각났는데..
저는 인간관계 발도 넓지못하고 인맥도 없구요
근데 그 지인보면...한번 알게되면
좋든싫든 죽 가려고하는게 있더라구요
혈연가족처럼...끊어내고 이런개념도 없고
그래서 a란 친구가 좀 성격이 이상해서
스트레스줘도
딱히 끊지 못하고 다 받아주고 만나고
다른b, c 이런사람들한테 하소연하고..
저는 아니다싶음 칼같이 끊어내는데
이 지인은 마음이 넓은건지 참 나랑은 다르네
싶기도했고..그렇다고 막 착한건 또 아니어서
제가 본 단점이랄까하면
이 지인이 다른사람들을 다 받아주다보니
이 지인도 타인과의경계가 흐려지고
선을 넘거나 오버한다거나 예의를 넘어서
너무 편하게 대하더라..그래서 싸움도 나고
좋게말하면 복작복작사는구나..
싶은생각이 들더라구요
어쨌든 결론을 이상하게 맺어보자면
저는 본인도 성격좋고 주변사람들도
다 성격괜찮고 무난하고..그런사람이 부럽더라구요.
무조건 발 넓은건 말고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간관계글보고 생각난 지인
.. 조회수 : 2,009
작성일 : 2015-09-20 20:50:10
IP : 175.223.xxx.18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5.9.20 10:03 PM (58.235.xxx.73)내용이랑 결론이랑 뭐가안맞음요~ㅋㅋㅋㅋㅋㅋ
2. ㅋ
'15.9.20 10:42 PM (175.223.xxx.184)제가 뭘 띠어먹고 글을 쓴거같긴해요
그니까 저는 그 지인이 인간관계폭은 저보단 넓지만
그게 딱히 부럽진않은..
그 지인도 성격이 제 생각엔 그닥이고
그주변인물들도 별로...서로 좋아서 만난다기보단
그냥 인연맺은 지인이니 정기적으로 만나려하고
저도 껴보니 정신적으로 피곤하기만하고 그랬거든요
그 지인도 친한사람에 대한 하소연을 저한테 하니
그것도 그렇구. 지인들끼리 서로 감정의 쓰레기통 역할을 하게되는 느낌...
그래서 마냥 그렇게 지지고볶고하는
끈끈한(?)인간관계는 그닥 부럽지않고
좋은성격과 남 험담할 필요없을 정도로
주변에 좋은 지인들만 두루 있는
담백한 사람이 부럽다는 결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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