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유튜브로 현진영 노래 듣다가... 현진영 한번 검색해본적 있거든요...
정말 현진영은 부인 하나는 제대로 만났다는 생각 들더라구요...
잡지 기사도 봤는데 부인이. 다른남자랑 현진영이랑 비교 안하고.
진짜 굉장히 현명하게 잘 대처하면서.. 연애해서 결혼까지 골인한거였더라구요...
어떻게 보면 부인입장에서는 훨씬 더 좋은남자 만날수도 있엇을것 같은데...
조연 연기자 활동 할정도로 이쁘장하게 생기셨던데.. 그래도 대단하다 싶더라구요.
부활의 김태원도 그렇구요.. 젊은날에 엄청 부인 속 많이 썩혓을것 같은데..ㅠㅠ
근데 의외로 .. 배우자 보는 안목은 둘다 있었던것 같아요..
일반 평범한 여자 만났으면 둘다 아예 감당 안되는 스타일이었을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