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보내주신 거라
버리고 싶지 않은데
쉰내가 좀 나요
조금 먹어보니 맛은 아직 괜찮은데
끓여서 다시 먹어도 될까요?
엄마가 보내주신 거라
버리고 싶지 않은데
쉰내가 좀 나요
조금 먹어보니 맛은 아직 괜찮은데
끓여서 다시 먹어도 될까요?
식중독균이 끓여서 해결되는게 아니죠, 그냥 버리세요, 배탈 한번 나면 아무 생각없어요
살짝 쉰건 끓이면 괜찮아요. 장조림 하면 원래 오래 드시는 분들은 중간 중간 한 번씩 끓여서 식혔다가 다시 냉장하곤 합니다. 확 다 쉬어버린거 아니면 괜찮아요.
하지만 그냥 버리세요. 탈 나면 정말 골치 아파요. ㅠ
긴가민가면 몰라도 쉰내가 확나면 버리세요
고기 쉰건 안돼요. 끓여도 죽지 않는 균이 있어서요.
배탈도 무섭지만 발암 물질 산화된 단백질등 건강 생각해서
곧장 버리세요
어머니도 쉰거 먹는거 알면 역정내실거라 생각하시고
어머니께 묻지도 말고 버리세요
쓰레기통으로
상한냄새나면 버리세요 저도 친정엄마가 장조림 보내주시면 중간중간 끓여놓고 먹었는데요 일주일동안은 괜찮았던것같아요
담에는 덜어서 냉동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