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옆구리 가끔씩 따끔한거 왜 그런거에요?

opus 조회수 : 1,165
작성일 : 2015-09-19 21:52:25

박식한 82님들...


아주 어렸을때부터 옆구리가 가끔씩 따끔했어요.


갈비뼈 안쪽 부분이 뜨금하다는 느낌이었고, 이 느낌이 숨을 크게 쉬면 더 아프고요.


그래서 숨을 아주 얕게 쉬고 있다가


한 10분? 15분 후에 증상이 자연히 없어지고 증세도 열흘에 한번정도? 라서 계속 놔두고 있는데요/


혹시 이런 현상 있으신 분 계세요?


이 증상 이름이 뭔가요?

IP : 220.76.xxx.20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가
    '15.9.20 9:41 AM (61.82.xxx.93)

    사춘기때쯤 그랬는데
    저는 늑막염이었어요.
    숨 쉴 때마다 옆구리 콕콕 찌르듯 아프고 기침이라도 할라치면 정말 죽음이죠.
    내과 가셔서 진찰받아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5703 아들이랑 잡채를 만들고...... 5 큰집외며늘 2015/09/25 2,341
485702 디자인과...어느대학 정도 이상 되야 전공으로 밥 먹고 살 수 .. 8 디자인과 2015/09/25 2,945
485701 급질문 의사 약사님 계시면 알려주세요 2 약궁금 2015/09/25 1,494
485700 남자친구가 저한테 화를냈는데요...이여자 뭐죠? 7 .... 2015/09/25 3,601
485699 지금 제평에 고야드 가방 사러갈려고 하는데 3만원 짜리면 급이 .. 3 dd 2015/09/25 5,214
485698 영국가서 사 갈게 뭐 있나요? 49 Mi 2015/09/25 2,692
485697 올해 43세입니다. 제나이가 부러우신 분 있나요.. 24 도전하자 2015/09/25 6,040
485696 스팀청소기?? 나무결처럼 가는 골이 있는 데코타일 바닥을 닦으려.. 4 ... 2015/09/25 4,733
485695 김무성, 마약 사위 악재에도 13주 연속 대선 후보 1위 16 리얼미터 2015/09/25 1,941
485694 요즘 대추 맛들었나요 대추 2015/09/25 1,160
485693 대인기피증 엄마 3 도움 2015/09/25 2,919
485692 명절앞둔 시어머니의 문자 38 허걱 2015/09/25 20,679
485691 멸치 7마리, 대통령 특식 받고보니 '황당' 6 아이쿠야 2015/09/25 2,521
485690 할머니가 전동 킥보드 타는거 위험할까요? 7 71세 2015/09/25 2,119
485689 동그랑땡 반죽 미리해두면 더 맛있을까요? 동그랑땡 2015/09/25 1,228
485688 어제오늘 밀폐용기 거의20개 3 2015/09/25 2,479
485687 대부분 사람들이 어떻게 망하는지 아세요? 2 2015/09/25 4,485
485686 상대방 카카오스토리 제가 들어가 보면 당사자는 누가 들어왔었는지.. 2 ,,, 2015/09/25 3,406
485685 약들이 따듯해졌어요. 이거 먹어도 될까요? 1 어째요 2015/09/25 826
485684 남편 짜증나요. 저녁메뉴 관련.. 11 남편 2015/09/25 4,032
485683 제사는 장수시대로 인해 없어질 것 같아요. 3 과연 2015/09/25 2,155
485682 탄산 음료 생각이 나요 2 저녁엔 꼭 2015/09/25 1,063
485681 위염/식도염 증세 약간 있는데 일반의약품 뭐가 좋을까요... 3 음... 2015/09/25 1,716
485680 여러분 기억 속의 시골의 이미지는 어떤가요? 3 ... 2015/09/25 797
485679 갈비찜에 키위괜찮을까요? 7 갈비찜 2015/09/25 3,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