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꿈속에서 큰돈을 잃어버려 애태웠는데요

조회수 : 823
작성일 : 2015-09-19 21:15:43
꿈인지도 모르고 실제상황인줄로만 알고
너무 큰 돈을 잃어버렸고
훔쳐간 사람이 누군지도 거의 아는데
속상해서 부들부들 애만 태우고
그러다 잠에서 깼는데
너무 생생해요.

전에도 비슷한 꿈 꿨는데
뭔가 부정적인 생각이 많은 편이라서 
불안에 쫒기는 걸까요?
IP : 61.101.xxx.13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9.20 6:47 A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뜻밖에 좋은 꿈이었다라고 기억해요~
    전에 그런 꿈 경험이 있는데
    일이 잘 풀리고 돈이 들어올 꿈이라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8775 넌 참 특이해 3 ... 2015/10/08 1,084
488774 남편에 대한 애정이 식어갑니다. 괴롭습니다.. 7 ㅇㅇ 2015/10/08 4,131
488773 오랜만에 드라마 본방사수했어요 4 ... 2015/10/08 1,770
488772 지금 썰전에 비정상회담에 나왔었던 일리야 나왔네요. ^^ 5 비정상회담 2015/10/08 2,569
488771 자녀가 예체능 재능을 보이면 4 ㅇㅇ 2015/10/08 1,896
488770 솔직히 장기하는 서울대 간판빼면 볼거 있나요? 45 저도 여자지.. 2015/10/08 14,470
488769 온돌마루 셀프 보수는 어떻게? 2 은이맘 2015/10/08 5,512
488768 퇴직연금 IRP 가입하셨나요? 궁금 2015/10/08 1,319
488767 남편과 키가 같은 분들은 신발굽 어느정도 2 신으세요? 2015/10/08 933
488766 이럴때 어떻게조언해주어야하나요? 2 ㅇㅇ 2015/10/08 733
488765 치통때문에 죽을거 같아요 10 나무안녕 2015/10/08 3,446
488764 베스트 한심하네요 3 2015/10/08 927
488763 유진박씨 외모가 왜 이렇게 많이 변했을까요.. 4 라라라 2015/10/08 5,415
488762 부편집장 찌질하네요 5 최시원 좋아.. 2015/10/08 2,767
488761 친구 어머니 병문안 갈건데요.. 하이 2015/10/08 899
488760 안김 커플 드디어 오늘 이별하네요...음...... 7 결국 2015/10/08 9,078
488759 기분 나쁜 말을 들으면 어떻게 반응해야 하나요? 7 샤방샤방 2015/10/08 2,075
488758 서울에서의 딱 이틀 6 어리버리 2015/10/08 932
488757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3 ㅇㅇㅇ 2015/10/08 698
488756 고양이집 만들던 50대 캣맘, 떨어진 벽돌에 맞아 사망(종합) 48 슬프... 2015/10/08 11,289
488755 낚시-재탕) 송종국 아이유 장기하 한그루 개그우먼남편 1 ㅇㅇ 2015/10/08 2,352
488754 목동에 예비 고 1이 다닐 빡센 영어학원과 수학학원 좀... 1 학원 2015/10/08 1,682
488753 전우용님 트윗입니다. 6 알아야할텐데.. 2015/10/08 1,030
488752 고졸 여자, 결국 서울대 남자 만나서 시집도 잘 갈 것 같아요... 45 학벌 2015/10/08 19,978
488751 백주부 파스타편보고 너무 재미있어서.. 1 어머나 2015/10/08 1,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