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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평촌 중앙공원 ㅡ 개들이 너무 많아요

... 조회수 : 3,318
작성일 : 2015-09-19 00:29:16
평촌에 삽니다. 중앙공원이 가까워서 아이들 데리고 자주가서 산책하기도 하고  돗자리깔고 쉬기도합니다.
그런데 중앙공원에 왜 이렇게 개들이 많은걸까요.
오늘 저녁만해도 저녁먹고 산책하러 갔다가 기겁했네요,
공원 중앙에 잔디밭이 넓게 깔려있는데 그 안에 목줄안한 개들 천지.
작은개도 아니고 큰 개들.
항상 공원에 개들 데려와 애견모임에서 정모를 하는건지 어떤건지  잔디밭에 개 놀리는건 많이 봤는데 그 개들이 아이를 물기라도 하면 어쩌란건지.

어른이야 안그러지만 아이들은 개가 지나다니면 무서워서 도망갈수도 있고 도망가면 개의 특성상 쫒아가고 아이는 그거에 트라우마 생겨 개를 보면 무서워하구요.
실제로 작년에 개가 쫒아다녀서 저희 큰아이는 ㅡ당시 초등1학년 ㅡ 아직도 개보면 그때 이야기를 종종합니다.

항상 개들이 보였지만 오늘은 좀 많이 큰 개들이 보여서 어찌할까하다가 시에 민원을 남겨야하나 더 좋은방법이있나 여쭤봅니다.


저도 가끔은 목줄안한 개 보고 깜짝 놀라는데 어린아이들은 어떻겠어요,

시에 민원 넣으려면 회원가입을 해야하는데... 혹시 여기 평촌사시는분안ㄴ 계신가요?
IP : 122.36.xxx.23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5.9.19 12:40 AM (112.151.xxx.89)

    거기 개가 너무 많아서 아예 안가요
    완전 개들 천지..

  • 2. 혜썽이
    '15.9.19 12:54 AM (211.195.xxx.237)

    아파트 반상회가 없어지니 개 키우는데 제재가 없어져서 그런지 요즘 개가 많아진 것 같아요. 저희 동네도 남편이 개때문에 조깅하는데 지장이 있다네요.

  • 3. Mm
    '15.9.19 12:56 AM (175.223.xxx.51)

    큰개들을요?...대놓고 뭐라고 하셔야해요 ㅜ 아니면 사진찍어서 신고하셔야죠..
    우리나라에 개키우는 인구가 엄청나졌는데 개키우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이 너무 없는건 사실이에요..외국처럼 dog park?애견놀이터?가 좀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뭐 그건그거고 목줄안매고 똥안치우는 사람들은 저도 개키우는 입장이긴하지만 진짜 싫네요

  • 4. 목줄 안한
    '15.9.19 1:06 AM (112.151.xxx.89)

    개들도 있구요.
    갑자기 뛰어들어서 왕 하고 짖는데 소스라치게 놀라니깐 그거 보고 자기들끼리 막 웃더군요.
    그후로 다신 안가요..
    갑자기 부쩍 개들이 많아졌어요.
    완전 개 산책 전용 공간인듯

  • 5. 사람 쉬라고 만든 공원.
    '15.9.19 1:24 AM (117.111.xxx.157)

    개들이 많아지니 정작 사람들이 쫒겨나가네.

  • 6. .....
    '15.9.19 1:39 AM (112.156.xxx.197)

    여기 게시판에만 쓰지 말고,
    즉시 경찰에 신고하세요.
    "여기 평촌공원인데 목줄 안한 커다란 개들때문에 겁이 나 죽겠어요. 빨리 와주세요"
    이렇게 전화하면 바로 출동해서 단속합니다.

  • 7. ...
    '15.9.19 1:48 AM (122.36.xxx.237)

    윗분 감사합니다. 바로 경찰에 신고해도되는군요!! 다음엔 꼭 그러겠습니다.
    목줄안한 개들때문에 스트레스받아서 저도 찾아보니
    "2008년 개정된 동물보호법에따라 목줄을 착용하지 않으면 공공장소에 데리고 나올수없고 적발되면 벌금 ㅡ 처음에는 5만원, 세번 적발되면 10만원 과태료가 부과된다"까지 찾았네요.
    근대 오늘 공원에 프랭카드가 많이 붙었는데 반려견의 배변을 치우란 말만 써 있어서 공원에선 개를 풀어도되나 의문이 생겨 글을 올려봤어요
    윗님 말씀대로 다음엔 신고. 해보겠습니다.

  • 8. ...
    '15.9.19 2:08 AM (182.212.xxx.8)

    민원 넣으세요~ 구청 홈피에다 쓰시면 됩니다~

  • 9. 저도
    '15.9.19 3:23 AM (108.173.xxx.157)

    예전 평촌살때 강아지 보러 중앙공원 가고 그랬는데
    개 목줄은 필수죠.
    애기도 많이 오고 어린아이들도 있는데 위험해요.
    물론 어른들도요.
    무조건 신고하세요. 근처에 경찰서 있어서 금방와요.

  • 10. 일단목줄안한사람들은나쁘지만
    '15.9.19 9:03 AM (112.153.xxx.137)

    개가 사람보다 많아요?

    다음생에 우리도 우리 자식도 그런 개로 태어날지도 모르는데
    동물들에게 잘 하고 살자고요
    그놈둘은 또 우리같은 사람으로 태어날텐데 말입니다

    그리고 부모가 동물을 싫어하면 그대로 자식에게 전해집니다
    아이가 도망갔다는 글을 보니
    원글님이 동물을 싫어하고 무서워하게 키우신겁니다
    그렇지 않다고
    니가 뛰지 않고 그러면 개도 그렇지 않다고 키우셔야 합니다
    부모가 유식해야 아이들도 동물을 사랑하는 박애주의자로 자랍니다

    외국은 개를 키워도 이런 소리가 안나올까요
    제대로 된 환경교육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 11. ㅋㅋ
    '15.9.19 9:39 AM (121.167.xxx.114) - 삭제된댓글

    윗님 외국에 환상이 많으시네요. 외국도 개 무서워하는 애들 많아요.
    그리고 내생에 개로 태어날지 소로 태어날지 아무도 모르죠. 그건 그 세상. 내가 개로 태어날지 모르니 개 떠받들고 살자니 웃겨요. 개 좋아하는데 도덕적 선악의 기준인가요? 뭘 부모부터 보여주고 자시고 그래요.

  • 12. ㅋㅋ
    '15.9.19 9:39 AM (121.167.xxx.114)

    윗님 외국에 환상이 많으시네요. 외국도 개 무서워하는 애들 많아요.
    그리고 내생에 개로 태어날지 소로 태어날지 아무도 모르죠. 그건 그 세상. 내가 개로 태어날지 모르니 개 떠받들고 살자니 웃겨요. 개 좋아하는 것이 도덕적 선악의 기준인가요? 뭘 부모부터 보여주고 자시고 그래요.

  • 13. 개로
    '15.9.19 10:41 AM (211.208.xxx.219) - 삭제된댓글

    태어날지도 모르....??

    신고하세요
    금방와요 NC뒤의 파출소분들이 달려오십니다

  • 14. 테니스장
    '15.9.19 11:12 AM (125.178.xxx.135)

    앞부분아닌가요?저도몇번봤는데.애들은기겁하게 근처에갈려고하지않아.길을돌아가요.목줄도않하고.자유롭게풀어놓더라구요.정모모임같았어요.목줄하라고얘기했는데 들은척도안하더라구요.

  • 15. 뭐요?
    '15.9.19 11:44 AM (221.151.xxx.158)

    다음 생애에 개로 태어나요??
    개를 오래 키우면 저렇게 개소리를 하는군요
    님이나 개로 태어나요

  • 16. ...
    '15.9.19 3:56 PM (182.218.xxx.158) - 삭제된댓글

    부모가 유식해야 동물을 사랑하는 박애주의자로 자란다니..
    뭐 저런 무식한 소리를..ㅋㅋㅋ
    지금 포인트는 목줄안하고 민폐끼치는 견주들에 대한거잖아요..
    누가 개가 잘못이라고 했나요?
    우리도 개로 태어날수 있으니 잘해주자니..

  • 17. ㅇㅇ
    '15.9.19 4:29 PM (117.111.xxx.62)

    어떻게 개 목줄을 안하는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네요.
    그건 경찰이나 관할구청에 신고해야해요.
    그러나저러나 애견인은 많아졌는데 강아지 데리고 갈 장소가 진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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