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리얼스토리 나온 106살 할머니와 48살아들
1. ..
'15.9.19 1:04 AM (121.141.xxx.230)손자아닐까요? 아무리건강해도 57세에 어찌 애를 낳나요?~~
2. ㅇㅇㅇㅇㅇ
'15.9.19 1:11 AM (58.239.xxx.76) - 삭제된댓글손자면 그렇게 까지 안하죠
3. 그런경우는
'15.9.19 1:14 AM (115.93.xxx.58) - 삭제된댓글뭐 늦은 출산도 있겠지만 -가능성이 아예 0은 아니니
본인이 아닌 경우도 있겠죠
은근히 막 열살씩 나이차이나는 경우는 꽤 있던데
남자면 전쟁때문에 나이를 속이는 경우(징집연령대 피하려고)
여자면 일일이 다 신고안해주는 집이 있어서 위에 언니가 죽었으면 걍 언니 이름으로 살고
제가 아는 경우 하나는
전쟁때 북에서 피난온 할머니인데...
남에서 상처한 다른 할아버지를 만나서 결혼해서 살게 되었는데
전쟁통이고 해서 그 할아버지가 사망한 부인의 사망신고나 이런걸 일년넘게 안해놓았던 거에요
무슨 사연인지 모르지만 열살정도 차이나는 그 첫번째 부인이름으로 평생 사셨어요4. 실제나이와 서류상 나이가 다르면
'15.9.19 1:18 AM (115.93.xxx.58) - 삭제된댓글뭐 늦은 출산도 있겠지만 -가능성이 아예 0은 아니니
실제나이와 서류상나이가 다른 경우도 있겠죠
은근히 막 열살씩 나이차이나는 경우는 꽤 있던데
남자면 전쟁때문에 나이를 속이는 경우(징집연령대 피하려고)
여자면 일일이 다 신고안해주는 집이 있어서 위에 언니가 죽었으면 걍 언니 이름으로 살고
제가 아는 경우 하나는
전쟁때 북에서 피난온 할머니인데...
남에서 상처한 다른 할아버지를 만나서 결혼해서 살게 되었는데
전쟁통이고 해서 그 할아버지가 사망한 부인의 사망신고나 이런걸 일년넘게 안해놓았던 거에요
무슨 사연인지 모르지만 열살정도 차이나는
그 첫번째 부인이름으로 평생 사셨어요
그 첫번째 부인은 실제로는 돌아가셨는데 서류상으로는 죽지않고 마흔중반에도 애를 낳고
아흔넘어 돌아가신게 된거죠5. 서류상 나이
'15.9.19 1:28 AM (115.93.xxx.58)뭐 늦은 출산도 있겠지만 -가능성이 아예 0은 아니니
실제나이와 서류상나이가 다른 경우도 있겠죠
전쟁 있었고 이런 나라 경우에는
실제나이와 서류상나이가 십수년이상 차이나는 사람들 꽤 된대요
어느나라인가 엄청나게 100세이상 주민들이 많아서 조사해보면
징집 피하려고
가족중 누구 이름으로 사느라고
실제나이와 서류상 나이가 다른데 어찌 어찌 살다가
어느 사회든 장수하면 대우해주고 하니까 그냥 그 나이가 굳어진 케이스가 상당히 된다고 들었어요
20대 30대는 한살이라도 나이 깍고 싶고 그런데
또 웃긴게 70대 80대 노인되면 막내는 노인정가면 애취급받고 뒤치다꺼리 다 해야하고
나이가 벼슬이라 나이 올리고 그런다고 ㅎㅎ6. ...
'15.9.19 1:56 AM (182.222.xxx.37)저도 그 생각했어요
자식이 참 극진히 모시던데..
모자 나이차가 저렇게 많이 나나 했어요.7. ^^
'15.9.19 7:24 AM (118.41.xxx.160)아침마당 봤었는데 오십대에 낳은거 맞대요.
8. 보진 못했지만
'15.9.19 9:25 AM (210.97.xxx.146)잘 낳았네요
늦둥이 낳고 건강하게 오래 살 정도면 잘 한 선택인듯
처음 낳았을땐 다들 미쳤다 어쩔꺼냐 생각들 했을꺼 아니에요
인생은 정말 한치 앞도 모르는 일인거 같아요9. ㅎㅎ
'15.9.19 9:28 AM (46.209.xxx.12)그 아들들 한테도 잘된 일일까요? 노인이 노인을 돌보는게?
10. 헐
'15.9.19 10:22 AM (219.250.xxx.92)엄청 특이건강체질이신가봐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484816 | 좋은 학교에 가라는 이유가 2 | ㄴㄴ | 2015/09/19 | 2,528 |
| 484815 | 여의도 아파트 아시는 분께 여쭤요 49 | 가을이 | 2015/09/19 | 3,199 |
| 484814 | 무도 ㅋㅋ 49 | .. | 2015/09/19 | 2,785 |
| 484813 | 당장 내일 이사하기로 했는데..원룸 계약건 좀 봐주세요 4 | ,,, | 2015/09/19 | 1,440 |
| 484812 | 시어머니 꼭 같이 살아야하나요...ㅠㅠ 48 | 기가막혀서... | 2015/09/19 | 17,898 |
| 484811 | 작년 김치 속 양념 2 | 가을 | 2015/09/19 | 1,371 |
| 484810 | 베이비폴로 사이즈 문의요(28개월) 1 | 28개월 | 2015/09/19 | 1,271 |
| 484809 | 추석연휴때 소개팅하기도 하나요? 5 | ........ | 2015/09/19 | 1,905 |
| 484808 | 게으른 기질은 평생 바뀌기가 쉽지않나요...? 48 | SJ | 2015/09/19 | 3,387 |
| 484807 | 슬슬 날씨도 선선해지고 구스속통 사려고하는데요. 5 | 베고니아 | 2015/09/19 | 1,254 |
| 484806 | 누구를 사랑한다는 건 어떤 건가요? 18 | 행복 | 2015/09/19 | 5,613 |
| 484805 | 미혼인 내동생이 부럽네요 49 | ㅇㅇ | 2015/09/19 | 2,621 |
| 484804 | 세월호의 착한 사마리아인 법정에 서대 1 | 에휴 | 2015/09/19 | 1,054 |
| 484803 | 영국,캐나다,프랑스 의료체계.. 어떤가요?? 8 | 142 | 2015/09/19 | 2,722 |
| 484802 | 부산/김해 잘 아시는 분 - 김해박물관에서 사하구 괴정 3 | 택시 | 2015/09/19 | 1,215 |
| 484801 | 재팬 타임스 “남한의 대미 안보의존, 한-미 양국 모두에 이롭지.. | light7.. | 2015/09/19 | 901 |
| 484800 | 코스트코 가면 사람 많나요? 4 | 지금 | 2015/09/19 | 2,117 |
| 484799 | 담임에게 보낼 문자예요ㅠㅠ 67 | ㅠㅠ | 2015/09/19 | 20,294 |
| 484798 | 저는 시어머니처럼 되려구요. 11 | ㅇㅇ | 2015/09/19 | 4,498 |
| 484797 | 딸넷인 울시어머님 3 | ~~~ | 2015/09/19 | 3,100 |
| 484796 | 교육관과 사교육 사이 9 | 맹자맘 | 2015/09/19 | 1,727 |
| 484795 | 결국 의도적으로 침몰재난을 만든 거라는 거죠? 48 | 세월호 | 2015/09/19 | 4,564 |
| 484794 | 한번 신뢰가 깨진 관계 궁금해요 2 | 고민 | 2015/09/19 | 4,843 |
| 484793 | 미드 추천~! 로스트룸 2 | 상상 | 2015/09/19 | 1,502 |
| 484792 | 내일 제주도 가는데 옷때문에 여쭤봐요..지금 제주도 날씨 어떤지.. 3 | 요즈음 | 2015/09/19 | 1,36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