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블라우스나 롱티 같은거 입고 걸으면
사타구니가 옷을 먹어서 신경이 너무 쓰여요
좀 걷다가 옷을 잡아당겨서 정리를 하거나
아예 크로스가방을 앞쪽으로 돌려서 메거나 하는데요
제 신체구조상 문제인지 다른 분들은 롱티 같은거 입고도 씩씩하게 잘 걸어다니시던데
도대체 왜이럴까요? 저 같은 분 안계신가요? 계시면 어떻게 하시나요?
긴블라우스나 롱티 같은거 입고 걸으면
사타구니가 옷을 먹어서 신경이 너무 쓰여요
좀 걷다가 옷을 잡아당겨서 정리를 하거나
아예 크로스가방을 앞쪽으로 돌려서 메거나 하는데요
제 신체구조상 문제인지 다른 분들은 롱티 같은거 입고도 씩씩하게 잘 걸어다니시던데
도대체 왜이럴까요? 저 같은 분 안계신가요? 계시면 어떻게 하시나요?
허벅지 살이쪄서 그런것 같은데요
가끔 그쪽 뼈가 도드라져보이는 여자분들이 계시는데 그런 케이스 아닐까요?
그건 아닌거 같아요.. 160에 48~50 나갈 때도 그랬거든요..
그 쪽 뼈가 좀 도드라지긴 했는데;;;
그럼 지금 덧글 쓰신 분들은 옷이 끼어들어가거나 안그러신거죠? ㅠㅠ
그럼 긴 상의를 안입으면 되죠
보통 길이의 상의와 일반 하의를 입으세요
네~ 앞으로는 옷살때 부드러운 재질은 긴걸로 사면 안되겠어요.
이뻐서 그냥 생각못하고 사놓고는 신경쓰여서 제대로 입지도 못하고 그러네요.
그나저나 정말 저만 그런가보군요 ㅠㅠ 아. 도대체 왜~~
전 걍 빼요.. 또 꼈네하면서..
지꼴리지 내꼴리나 이럼서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