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쫙 달라붙는 하의

... 조회수 : 4,285
작성일 : 2015-09-18 13:01:16
상의 짧게 입고
스키니진 같은 꽉끼는 하의 입은거 보면
더러워 보여요.
다들 아무렇지 않으신가요?
시댁 가는데도
원피스나 무릎정도까지 오는 스커트가 훨씬
예뻐보이는데
짧은 상의와 스키니진 입는걸 추천하네요.
제 나이 30대인데
너무 고지식한건가요?

IP : 110.70.xxx.199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5.9.18 1:03 PM (117.110.xxx.66)

    싫어할 순 있겠지만 더러워보인다는 말은 이해가 안가네요.

  • 2. 2222
    '15.9.18 1:07 PM (58.146.xxx.43)

    싫어할 순 있겠지만 더러워보인다는 말은 이해가 안가네요. 2222

  • 3. '//
    '15.9.18 1:08 PM (118.139.xxx.249) - 삭제된댓글

    왜 더러워보이는데요?
    각자 개성인데..
    옷도 마음대로 못입나요

  • 4.
    '15.9.18 1:11 PM (175.223.xxx.2)

    벗고다니는것도아닌데 더럽다니..

  • 5. ...
    '15.9.18 1:19 PM (1.241.xxx.219)

    깔끔하고 이쁠거 같은데 더러워보인다니... 하의가 노출이 되는 느낌이라 더러운건가요??
    싫어할 순 있겠지만 더러워보인다는 말은 이해가 안가네요. 3333

  • 6. ....
    '15.9.18 1:19 PM (211.186.xxx.108)

    니 머리 사고 방식이 더럽고 천박해 보여요

  • 7. ㅎㅎ
    '15.9.18 1:22 PM (119.14.xxx.20) - 삭제된댓글

    어그로...

  • 8. ㅋㅋ
    '15.9.18 1:23 PM (116.127.xxx.20) - 삭제된댓글

    왜 더럽죠...?

  • 9. ㅎㅎㅎ
    '15.9.18 1:24 PM (61.78.xxx.137)

    저도 그런 옷차림 싫어요.

    더불에 똥꼬치마도 싫고, 비치는 상의도 싫어요.



    근데 더럽다는 건 이해가 안가네요 ㅡㅡ;;

  • 10. ㅎㅎ
    '15.9.18 1:27 PM (222.238.xxx.91)

    더워 보이는것도 아니고 더러워 보인다구요?

  • 11.
    '15.9.18 1:43 PM (1.235.xxx.108)

    스타킹같은 레깅스라면 별로지만 스키니진은 괜찮은데요...
    전 걸그룹도 아닌데 완전 초미니에 걸을때 속반바지 보이게 입고다니는거 별로...

  • 12. ㅜㅠ
    '15.9.18 2:00 PM (118.221.xxx.213)

    아더러워보인다는말이 더더럽게느껴지네요
    뿡!

  • 13. 정력이 좋으신가봅니다
    '15.9.18 2:16 PM (59.6.xxx.151)

    옷차림 하나로 성적 이미지를 떠올리시다니 정력이 대단히 좋으신데 충족이 안되는 경우시군요

  • 14. ㅇㅇ
    '15.9.18 2:19 PM (58.237.xxx.244)

    내가 안입으면 그만 남이사

  • 15. 더워 보인다 아니고???
    '15.9.18 2:20 PM (218.234.xxx.133)

    스키니진보다 딱 맞는 일자바지가 훨씬 더 이쁘다고 생각하는 아지매입니다만,
    더러울 것까지야...

  • 16.
    '15.9.18 3:04 PM (59.15.xxx.50)

    죄송 ㅠㅠ 일자바지 샀는데 입으면 스키니진 됩니다 .

  • 17. 소심하게...
    '15.9.18 3:32 PM (59.20.xxx.53) - 삭제된댓글

    혹시..늘씬한 스키니족들이
    부러운 건 아니시죠?
    참고로 전 펑퍼짐한 원피스족아줌마.

  • 18. 외국
    '15.9.18 4:03 PM (183.109.xxx.228) - 삭제된댓글

    외국에 한번 가보시죠.
    탱크 탑에, 스타킹 같은 쫄바지 입고 거리 다니는 사람 많아요.

    요즘, 자유롭게 입지 않나요?
    예전에는 남자들 런닝 안입고 다니면 상놈. 반바지도 상놈. 맨발도 상놈. 슬림퍼도 상놈...
    여자들도 속자마를 안 입으면 예의에 어긋나고, 속바지도 갖춰 입고, 양말로 발을 감싸고....
    세월은 바뀌고, 사람눈도 바뀌는 법입니다.

    나이들은 아줌마인데...그냥...저렇게 입었구나...저런 사람도 있구나...하는 정도

  • 19. 부끄러운 옷차림
    '15.9.18 4:47 PM (220.76.xxx.241)

    나이많고늙은 아줌마도 할머니쯤되어보여요 나도나이많은데 그렇게입고가는여자들 많아요
    그집남편이나 자식들이 아무말안하는지 개성이고 나발리고 내가다 부끄러워요
    젊고늙고간에 옷좀 똑바로입고 다닙시다 욕나오고 기분더러워요 정말

  • 20. //
    '15.9.19 1:25 AM (118.33.xxx.1)

    글이 더럽게 느껴진건 또 처음일세.

    위 댓글은
    글 읽고 욕나오고 기분더럽긴 또 처음일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5514 급질) 냉동 동태전 부치는 거요,,,물에 행구나요? 5 요리 2015/09/26 5,514
485513 원래 엄마랑 딸은 잘 싸우나요 26 Kk 2015/09/26 3,946
485512 꿈해몽 좀 부탁드려요 (신발 관련...) 1 궁금 2015/09/26 843
485511 청소도 요요가 와요T.T 얼마나 매사에 부지런해야 할까요 3 작심3일 2015/09/26 1,808
485510 박원순은 얼마나 깨끗한 사람이길래 국가기관이 아무 문제없다고 6.. 6 ... 2015/09/26 1,902
485509 아들이 어렸을 때 했던 정말 어이없는 생각 3 ㅋㅋㅋ 2015/09/26 1,555
485508 어제밤 꿈 2 지갑잃어버리.. 2015/09/26 539
485507 비과세 일반과세 차액 아시는 회원님 계실까요? 1 새마을 금고.. 2015/09/26 919
485506 어제 저희 아들을 때린 아이가 오늘 사과하러 온다고 하는데요.... 49 중2아들 2015/09/26 4,355
485505 박원순, 며느리 지도교수까지 협박하다니... 25 국정원 2015/09/26 5,665
485504 초3 둘째가 하는 말 하나하나가 너무 웃겨요.^^ 2 123 2015/09/26 1,364
485503 변기청소하다 수세미가 빠졌어요 2 변기 2015/09/26 1,724
485502 동거차도 벼랑위 세월호 아버지들의 추석 3 잊지말아요 2015/09/26 702
485501 고속버스 의자 뒤로 제끼면 안되나요 17 2015/09/26 10,170
485500 당장 10시간후 출국인데 집 비울때 체크할 사항 뭐있죠? 15 번개 2015/09/26 2,283
485499 재난문자 수신 안받고 끄기 8 방금 2015/09/26 1,445
485498 토란 냉동해도 될까요? 2 시원한 2015/09/26 1,570
485497 테라마이신 안연고와 비슷한 약이 뭐가있을까요? 3 군인엄마 2015/09/26 7,435
485496 직구사이트에서 구매햇는데ㅠ주문취소관련 6 kimjy 2015/09/26 1,087
485495 추석 당일 일반 식당 영업할까요? 49 may16&.. 2015/09/26 1,481
485494 영어 고수 되시는 분들 좀 봐주시길 (번역관련) 4 ........ 2015/09/26 1,127
485493 치매노인들은 요양원보다 집에 있길 원하나요? 24 궁금 2015/09/26 7,186
485492 잘 챙겨주지도 못하는데 엄마라고 좋아해 주네요. 2 eo 2015/09/26 1,318
485491 부러우면 지는 거다.근데..부러워요 마음의평화 2015/09/26 1,296
485490 쿨톤? 웜톤? 블러셔? 8 ㅇㅇ 2015/09/26 2,7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