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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딸도 저럴때가 있었는데....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마미소가 절로 나네요.
미소 조회수 : 1,695
작성일 : 2015-09-18 12:59:36
IP : 1.247.xxx.6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쿠..
'15.9.18 1:03 PM (119.207.xxx.189)립스틱이 얼마나 소중한건데~~~
내가 지금 단단히 화가 났는데..
정말 예쁘고 똑똑하고
똘똘하게 말도 잘하네요2. sm1000
'15.9.18 1:12 PM (182.225.xxx.118)ㅋㅋㅋㅋㅋ
3. 아이고~
'15.9.18 1:24 PM (221.149.xxx.7)^_________________^
4. ...
'15.9.18 1:25 PM (153.201.xxx.52)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17579&s_no=21...
이영상이
요 꼬마 더 어렸을때 아닌가요?
이것도 너무 귀여워서 죽을뻔했었는데...5. 아하
'15.9.18 2:05 PM (211.213.xxx.164)저도 이거 보고 저 아이가 그 아이구나 했어요 ㅋ
기분이 안 좋아 그 아이 얼굴이랑 목소리가 묻어나더라구요.
저 할머니랑 대화하는 것도 보고 빵 터져서 동생이랑 너무 이쁘다고 며칠동안 이야기하고 그랫어요.
보면서 저기 할머니분이 참 말씀도 곱게 하시고 손주 이쁘게 대하시는거 같아 더 보기 좋았어요6. 1111
'15.9.18 2:33 PM (121.168.xxx.183)저두 어제 이 아이 첨 보고 어찌나 웃었었는지 ㅋㅋㅋㅋ
표정이 완전 생생하게 살아있죠? 구연동화하는 것처럼 ㅋㅋ
어휘력이 또래보다 월등하고 나름 논리와 이유를 대며 이야기하는 게 머리가 참 좋은 아이 같아요.7. 굿
'15.9.18 2:37 PM (221.139.xxx.195) - 삭제된댓글꼬마아이가 어휘력, 표정이 너무 귀엽네요.ㅎㅎㅎ
8. 이츠프리리
'15.9.18 5:25 PM (211.203.xxx.53) - 삭제된댓글ㅇㅊㅌㄴㅊㅌㄴ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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