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진우 기자가 일본대부업체 오릭스에 소송당했네요. ㄷㄷ

사채업자 조회수 : 3,462
작성일 : 2015-09-17 17:50:11
주진우 기자가 일본대부업체 오릭스에 소송당했네요. ㄷㄷ

또 고소장이 날아옵니다. 
이번에는 일본 대부업체 오릭스입니다. 
대부업체가 아니라고 합니다. 문제삼는 내용은 거의 야당 중진의원의 인터뷰입니다. 그런데 소장은 의원이 아니라 저에게만 보냈다는 것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소송 하루이틀도 아니잖아요.


 https://www.facebook.com/주진우-1606852319587192/timeline/



헉.....


대부업체가 대부업체가 아니면 뭔가요?
사채업자라고 해야하는 건가요?




문제가 된 시사인 기사


일본 사채회사에는 사채를 쓰는 사람에게 생명보험을 들게 하는 관행이 있다네요.
사채를 쓴 사람이 자살했을 경우 보험금을 사채업자가 받게 되는 것이다. 3000명이 넘게 이 보험을 들었고, 자살했고..

섬뜩하네요.

티비만 켜만 나오는 러쉬앤캐쉬 광고 오케이저축은행 광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일본사채업자 돈 빌리고 쫒길까요?


주진우기자 기사인데 좀 길어요. 링크 클릭해서 읽어보세요.
빚 지는 거 섬뜩할 정도입니다.





한국 시장 장악한 ‘일본계 대부업체들’

2014년 대부업 이용자 수는 250만명에 이르고, 대부업체에서 빌려 쓴 돈은 11조원이 넘었다. 그런데 한국 대부업 시장을 일본계 대부업체들이 장악하고 있다. 광고를 통해 친숙한 대부회사들은 대부분 일본계다.

일본에서 안 되는 일, 왜 한국에서 허용하나 
  “미안하다. 돈은 빌리지 마라.” 중소기업 대표는 사채를 빌렸다가 쫓긴다. 악랄한 사채업체의 마수에서 벗어나지 못한 대표는 결국 신용카드를 뾰쪽하게 잘라서 자살한다. 비극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빚은 상속돼 아들마저 나락으로 떨어지게 된다. 올해 초 일본 후지텔레비전에서 방영된 드라마 <쩐의 전쟁>의 내용이다. 

드라마와 영화로 만들어진 마나베 쇼헤이의 만화 <사채꾼 우시지마>에서는 대기업에 다니는 평범한 회사원이 사채업자를 찾아간다. 그날부터 그녀의 인생은 걷잡을 수 없이 망가진다. 사채꾼 우시지마는 이렇게 말한다. “우리한테 온 순간, 쪽쪽 빨리는 일만 남았지! 저 여잔 이제 끝났어!”

 일본에서 사채업이 ‘죽음의 비즈니스’ ‘파멸의 돌려막기’라는 것을 보여주는 작품은 셀 수 없이 많다. 일본 현대사회의 우울한 뒷모습이기도 하다. 일본 사채회사에는 사채를 쓰는 사람에게 생명보험을 들게 하는 관행이 있었다. 사채를 쓴 사람이 자살했을 경우 보험금을 사채업자가 받게 되는 것이다. 3000명이 넘게 이 보험을 들었고, 자살했다. ‘자살보험’이 아니라 ‘살인보험’이었다. 2000년대 들어 사채업자들의 폭력과 이로 인한 자살이 사회문제로 대두되자, 일본 정부는 사채업에 대한 규제를 강화했다. 엄격한 이자제한법을 만들어 최고 이자율을 20%로 낮췄다. 대출 한도도 연 소득의 3분의 1 수준으로 제한했다. 특히 2011년 ‘폭력단 배제 조례’를 시행하면서 야쿠자의 돈줄을 묶었다. 조례에 따르면 야쿠자와 관련된 사람은 금융기관과 거래할 수 없다. 계좌를 만들 수도, 대출을 할 수도 없다. 일본 당국의 노력이 효과를 보면서 사채로 인한 파멸의 행진에 제동을 걸 수 있었다. 

1999년 ‘러시앤캐시’ 한국 대부업 시장 첫 진입
IP : 46.165.xxx.13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런
    '15.9.17 5:56 PM (211.202.xxx.240) - 삭제된댓글

    인터뷰한 의원은 못건드리면서
    취재한 기자는 만만 가 보네요.
    주기자는 하도 고소를 많이 당해서 이젠 그냥 일상이 된 듯 합니다ㅠㅠㅠ

  • 2. 이런
    '15.9.17 5:57 PM (211.202.xxx.240)

    인터뷰한 의원은 못건드리면서
    취재한 기자는 만만한가 보네요.
    주기자는 하도 고소를 많이 당해서 이젠 그냥 일상이 된 듯 합니다ㅠㅠㅠ

  • 3. -.-
    '15.9.17 6:08 PM (115.161.xxx.239)

    남편도 모르게 친정도 모르게 돈 빌려준다는
    사채광고보면 정말 무섭던데...
    미쳐 돌아 가는 대한민국
    카드대란 보다 더 무서운 사채대란 올 것 같아요.
    11조라니...

  • 4. 광고하는
    '15.9.17 6:17 PM (121.154.xxx.40)

    대부업체
    거의 일본것으로 알고 있어요
    우리 정치인들 개입 안되어 있다면 믿어 질까요

  • 5. 삶의열정
    '15.9.17 6:24 PM (175.223.xxx.170)

    맞는말 하는 기자입을 틀어막을 생각인가보네요. 시사인 이번기사 인상적으로 읽었는데..

  • 6. 호이
    '15.9.17 6:30 PM (117.111.xxx.165)

    아이고...

  • 7. 세상에
    '15.9.17 6:39 PM (66.249.xxx.238)

    주진우 기자님 힘내세요

  • 8. 아이고
    '15.9.17 8:00 PM (211.213.xxx.208)

    주기자님 .... 쫄지 않으시죠?
    힘내십시오 !

  • 9. penciloo2
    '15.9.17 8:03 PM (67.168.xxx.184) - 삭제된댓글

    국가리더가 뭣같으니 일본돈놀이패가 한국기자를 건드리네요 진짜 뭣같은 한국입니다.

  • 10. 일본사채업ㄴ자
    '15.9.17 8:59 PM (211.208.xxx.219) - 삭제된댓글

    고소는 둘째치고
    신변의 안위를 챙겨야할 듯 싶은 느낌적인 느낌

  • 11. 기자가 취재한걸
    '15.9.17 10:42 PM (116.32.xxx.152)

    겁박하는거죠
    참 더럽네 더러워
    일본돈놀이쟁이들

  • 12. 더러운세상
    '15.9.18 12:04 AM (121.160.xxx.172)

    주기자님 건드릴까봐 무섭네요

  • 13. ...
    '15.9.18 12:35 AM (118.176.xxx.202)

    기사를 꼼꼼히 읽어봤는데
    틀린내용 전혀 없는데요?
    저걸 규제못하고
    십년넘게 그냥 둔 정부도 문제죠...

  • 14. 어우
    '15.9.18 2:24 AM (180.69.xxx.218)

    썅 욕나오네요 썅ㄴ이 대통령이랍시고 앉아서 일본 빨아주고 있으니 저것들이 함부로 대한민국 국민을 얕잡아 보는거죠 이명박그네 이 쥐새끼들

  • 15. 도와주고싶어요
    '15.9.18 8:11 PM (203.226.xxx.247) - 삭제된댓글

    주진우기자... 힘낼 수 있게.... 어찌 후원하면 되나요..?

  • 16. ...
    '15.9.18 11:15 PM (118.176.xxx.202)

    대부업체는 대부업법을 따른다고 알고있는데
    오릭스라는곳은 대부업법 안 따르나???
    황당하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5753 인생에 필요한 7가지 친구 유형 1 Jjkk 2015/09/23 2,465
485752 튀길때 녹밀가루 대신 1 삶의기준 2015/09/23 1,098
485751 자녀가 셋인맘들??? 둘과 셋은 천지차이겠죠??? 25 아이셋 2015/09/23 5,057
485750 벽지 스티커로 변화주는것이 도배 새로 하는 것보다 나을까요? 2 // 2015/09/23 1,296
485749 심상정의원의 임금피크제에 대한 사자후 5 정의당승리 2015/09/22 1,689
485748 지금 PD 수첩에 로스쿨 음서제도 나오네요 49 PD 수첩 2015/09/22 2,884
485747 김포 재래시장에 갔는데...요크셔테리어 강아지 팔데요 2 워매.. 2015/09/22 2,598
485746 맞춤법 지적 12 qas 2015/09/22 1,562
485745 생리예정일이 이틀 지났으면, 테스트기는.언제.해봐야 하나요 4 임신 2015/09/22 4,703
485744 오늘 라디오에서 살 감량 이야기로 웃김 1 웃겨 2015/09/22 1,656
485743 마누라랑 오늘 2세 가진다 하고 카톡하는 선배 10 헛헛헛 2015/09/22 4,157
485742 해경해체하겠슴다.나...재혼마라는 얘기나 똑같 6 해경해체나... 2015/09/22 1,011
485741 시어머님 말씀 은근 기분 나쁘네요 33 Free 2015/09/22 9,172
485740 이명박도 잘살고, 김무성이 대통령될거 같아요.. 15 왠지 2015/09/22 3,578
485739 기독교인만 봐 주세요. 49 사랑 2015/09/22 2,123
485738 혹시 찾으시는 옷 이건가요? 5 찾아봄 2015/09/22 1,896
485737 청순하게 이쁘기 vs 고급스럽게 이쁘기 12 2015/09/22 7,390
485736 82쿡 님들 부탁 좀 드릴게요, 혹시 (영어관련) 혹시 2015/09/22 1,032
485735 오늘의 지령은 재혼가정 문제를 들쑤셔라 같아요. 47 ㅎㅎㅎ 2015/09/22 2,145
485734 남편이 임플란트를 해야 하는데.... 1 임플란트때문.. 2015/09/22 1,438
485733 여성미 있는 몸매의 비중이 8 -- 2015/09/22 5,437
485732 아이없음 재혼 백번해도 되지만 아이있음 신중하세요.잉 9 제발 2015/09/22 3,027
485731 돌반지구입. 1 .. 2015/09/22 791
485730 제주 어린이집 인간 쓰레기 1 . ..ㅡ 2015/09/22 1,807
485729 집값 상승론자와 하락론자 친구보니 49 간단히 2015/09/22 5,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