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전 소식 없다가 어느날 연락 와서 밥 먹자고 해서
반가운 마음에 나갔더니 암웨이 하더라구요.
대충 눈치 채고 슬슬 피했는데...알아 들으려나..했더니
또 카톡 오고...물론 아주 순수한 마음일 수도 있으나
관심없다고 선을 그었는데도 자꾸 연락이 오니
있는 그대로 봐지지를 않네요 ㅠ
생전 소식 없다가 어느날 연락 와서 밥 먹자고 해서
반가운 마음에 나갔더니 암웨이 하더라구요.
대충 눈치 채고 슬슬 피했는데...알아 들으려나..했더니
또 카톡 오고...물론 아주 순수한 마음일 수도 있으나
관심없다고 선을 그었는데도 자꾸 연락이 오니
있는 그대로 봐지지를 않네요 ㅠ
전 그런일로 연락오는 사람들은 피해요.
정신적으로 피곤하구요.
물론 자기도 먹고 살아야 되니 그런거겠지만
전 저런 이유로 연락하는 사람들 너무 싫어요.
그리고 영업하는 사람이 순수할리가 없죠.
순수하면 저런 일 아예 시작하지도 않아요.
들러붙으면 싫은소리 해야할것 같아요.
세제 치약 바디 종류만 좀 사주세요
혹시나 선물할 용도 돼는걸로
얼마 안돼겠죠
이정도밖에 못도와줘서 미안하다고하면 더 뭐라하겠어요?
끊고 싶으시면 그냥 카톡에 대답하지 마세요. 아니면 윗분 말씀대로 치약만 몇개 사 주시던가요. 저도 그런 식으로 몇개 사용해 봤는데 치약은 정말 좋긴 해요. 아마 이게 마트에서 판다면 저는 꾸준히 사용했을 것 같아요. 그런데 여러가지 귀찮아서 안 쓰게 되더라구요.
그 사람들 암웨이말고 다른길 찾았을때 연락끊어요
사람 이용하는 일이라 놓칠수 없거든요
제 친구도 암웨이 할땐 매일 전화오더니
호중이민 결정하자마자 연락안하던데요~
바로 간것도 아니고 이민결저하자마자요..
자기네한테 필요없어야 연락안해요~~
차단하세요
평소 그친구 하는게 나쁘지않았고
먹고살기 힘들어서 하는거면
세제 치약 몇개 사주세요.
어차피 마트에서 사나 똑같으니까요.
차단까지 할만큼 싫으면 할수없겠지만..
뭐 별일도 아니니까요. 저는 그냥 편하게 생각해요.
사기꾼은 아닌데요 뭘.. 저도 치약 세제 영양제 조금 사주고 말아요.
원래 서로 연락 자주 했고 만나고 친했던 사이면
그깟 치약 세제를 못사줍니까만은
생전 연락도 없던 사람이 "단지"물건 팔려고 연락 했다면
물건 팔 일외는 연락 없어요
나는 단지 영업에 필요한 대상일뿐 ..
안사줍니다..아님 딱 한번 사주고 연 끊어야죠
선긋는거 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 사업이 더 중요하니까 끈질기게 연락하는 거죠....
친하다면 물건 몇 개 (저렴이로) 사주면 되지만,
결국 그 비싼 냄비? 이런거 자꾸 사라하고 공기청정기 냉장고 등등, ,,,
나중엔 교육같이 가자 하는건 아닐지...
연마제가높은치약입니다
흔히 쓰는 주방세제 대부분 1종인데,
암웨이가 과일 채소 씻을 때 쓰라고 선전하는 주방세제가 2종이에요.
그냥 줘도 안 써요.
암웨이 치약 연마제가 많이 들어가있어서 장기적으로 쓰시면 이시림이 심해져요. 세제도 과일 씻을수없는 2등급이고 생분해도도 싸구려 트리오도 24시간이면 물이 되는데 암웨이거는 72시간이상 걸려요.환경에도 안좋아요
친한 언니가 암웨이 하는데
정수기 사라고 자주 카톡 옵니다 ㅠ
나중에 나중에 하고 적당히 넘기는데
아이랑 연결되서 아는 언니라성.
암웨이 정수기는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