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기장판 다들 키셨죠? ㅎㅎ
낮엔 더워도 밤엔 썰렁하네용
1. 엉
'15.9.16 8:33 PM (115.137.xxx.109)네 뜨끈뜨끈하게 해놓고 자요.
2. ..
'15.9.16 8:35 PM (117.111.xxx.27)안키워요.
전자파 바로 느껴져서3. 네
'15.9.16 8:38 PM (121.146.xxx.3)갑자기 너무 추워요
낮엔 덥고...감기 걸리기 딱 좋아요4. Turning Point
'15.9.16 8:39 PM (121.163.xxx.57)새벽이면 온수매트 간절해요...ㅠㅠ
5. 아직
'15.9.16 8:46 PM (175.197.xxx.65)아직은 여름용 홑이불만 덮고 자요.
6. ..
'15.9.16 8:47 PM (61.102.xxx.58)저도 밤에 잠깐 틀어요
7. 보일러
'15.9.16 8:48 PM (175.199.xxx.227)보일러 틀고 자요..ㅠ
9월 시작 되면서 새벽엔 추워서 보일러 틀어요
침대가 아니라 찬기운이 올라 와서요
지금도 보일러 틀고 배 깔고 누웠어요8. 보일러
'15.9.16 8:50 PM (175.199.xxx.227)저 40대??
ㅋ
근데 빗소리도 좋고 너무 좋네요
따뜻하니...
공기는 차고 바닥은 따뜻한 게 좋아요
베란다.문은 활짝??
ㅋ 좋아요9. 45세
'15.9.16 8:53 PM (39.118.xxx.16)헉 저는 아직 여름이불덥고 자는데요 ㅋ
10. 보일러
'15.9.16 8:56 PM (175.199.xxx.227)이불은 여름 이불..
밑에만 ..?보일러.
공기는 찹찹 아래는 뜨끈 ..?
이제 노친네 ? 다 됐어요
아직 반 팔 입고 다녀요..
전 10월 까지도 반팔..
아니 겨울도 반팔입고 쓰레기 분리수거 하러 내려 가곤 해요
그런데 보일러는 틀었어요??11. 남쪽
'15.9.16 9:00 PM (112.173.xxx.196)아직요.. 전혀..
그런데 오늘 충청도 경기도쪽으로 수학여행 다녀온 말이 윗동네는 춥더래요.
밤에 추어서 잠이 안오더라고 하대요.12. ??저도
'15.9.16 9:02 PM (220.95.xxx.102)바닥은 따뜻 뜨끈 공기시원
이거 노환였어요?
45인데 이게 좋아요13. 이불만
'15.9.16 9:03 PM (218.51.xxx.190)바꿨어요
딱 좋아요14. 오
'15.9.16 9:13 PM (211.178.xxx.195)허리찜질하는 전기매트 발에다 켜놓고 잡니다...
전 1달전부터 컸어요....
40중반되니 유독 발이시럽네요...15. 전
'15.9.16 9:15 PM (58.237.xxx.55)9월 1일 부터 켰어요.
제가 사는 집이
여름엔 무척 덥고
겨울엔 무척 추운.......
벌써 냉기가 장난아니예요.16. 전
'15.9.16 9:16 PM (58.237.xxx.55) - 삭제된댓글30초반. 노화는 아닌듯.
17. ...
'15.9.16 9:16 PM (113.60.xxx.233)헐 그정도는 아니지 않나요??
그래도 집안 온도가 27-28도는 되던데18. 전
'15.9.16 9:30 PM (183.98.xxx.46)지금 침대에서 82 하다 더워서
선풍기 돌리고 있는데요?
문 열면 시원한 바람 들어오지만
문 열고 그냥 잠들면 감기 걸릴까봐
그냥 선풍기 시간 맞추고 자요.19. 노노
'15.9.16 10:03 PM (116.37.xxx.157)여름이불 덮어요
창문은 닫았구요20. 아뇨ㅎㅎ
'15.9.16 10:04 PM (59.26.xxx.196) - 삭제된댓글지금 창문열어 놓고 있어요ㅎㅎ
21. - -;;;
'15.9.16 10:32 PM (124.53.xxx.147)낮에는 에어컨 틀고
민소매 입고
지금은 창문 방마다 열어놨어요;;;;;
서울 강남이예요...22. ..
'15.9.16 10:48 PM (39.119.xxx.30)며칠..온수팩 껴안고 있다가
안되겠다 싶어 오늘 온수매트 소환했네요.
뜨끈뜨끈 2시간 예약..잠들면 몰라요.23. ...
'15.9.16 11:03 PM (180.229.xxx.175)전기장판 온수매트 없어요...
침대위라 찬기 안올라와서 괜찮은데요...
대신 차렵이불은 꺼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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