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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시어머니들이 많나요?

궁금 조회수 : 3,869
작성일 : 2015-09-15 17:40:20

글읽다보면 누가봐도 남편이나 남자쪽 잘못인데

너 수준이 그러니 그런남자를 만나는거다,

너얼굴에 침뱉기라는 댓글 꾸준한 인간들이 있네요.

저는 여기 연령층이 20중후반에서 많아봐야 50대까지일거라

생각했는데 아닌가봐요?

전 82를 처음에 저희직장에 남자상사분이(60초반)

가끔 들어가서 보면 재밌다고 얘기해서 알게됐어요.

무조건 며느리들이 잘했다는게 아니지만

누가봐도 남자 또는 시어머니 입장이라고 보이는 글들...

원글쓴 사람한테 아무렇지도 않게 익명이라고 상처주는거

기가 막혀요ㅋ

IP : 203.226.xxx.74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5.9.15 5:44 PM (49.142.xxx.181)

    내 딸이 그런 남자 만나면 나같으면 어디가서 말하지 말고 조용히 끝내라 합니다.
    왜냐.. 강제로 만난거 아니거든요. 계속 떠들면 미련있는걸로 보여요. 남이 욕해주는거 듣고
    마음 정리하는 식으로 보이기도 하고요.
    왜 아직 헤어지지 못하고 계속 떠들기만 하는걸까요? 헤어지면 될일을?
    나 대학생 외동딸엄마 .. 아들 없습니다.

  • 2. ...
    '15.9.15 5:45 PM (115.41.xxx.165)

    시어머니도 있겠지만 그냥 자기들 사는게 퍽퍽하니 아무한테나 시비거는 것도 많아요.

  • 3. 아마
    '15.9.15 5:46 PM (119.224.xxx.203)

    친정 어머니들이 더 많을 걸요?!
    아들만 둔 어머니들보단 아들, 딸 둔 어머니들이 훨씬 많을 겁니다.

  • 4.
    '15.9.15 5:47 PM (203.226.xxx.74) - 삭제된댓글

    첫댓글님은 여기서 고민 안털어놓으세요? 살다보면 기막힌일도 있고하니 여기와서 위로도 받고 조언도 얻고 하는거죠. 저도 40초반 나이지만 님처럼 말은 못하겠네요. 솔직히 저 아래글에 님댓글보고 깜짝 놀랐어요. 고고한 선비인척 하는걸로밖에 안보여서요. 대학생 엄마라하니 나이대나 그나이대의 사고방식이 짐작은 되네요. 근데 님이 30대이던때랑 세상은 달라져서요ㅎㅎ

  • 5. ..
    '15.9.15 5:48 PM (118.220.xxx.166)

    편들어주지않으면 시어머니라고 몰아부치는것도 그닥.,
    누기봐도 잘못한게 분명하면
    시어머니 나이대래도 편들지않겠죠

  • 6. 솔직히 ㅇ
    '15.9.15 5:49 PM (211.227.xxx.153) - 삭제된댓글

    이런구분 웃겨요.

    여기 시어머니들이 많다면 그말은 곧
    =딸도 많다는 거고, 며느리도 많다는거죠.

    시어머니라는 역할만 가진 사람이 어디있겠어요.

  • 7. 그러게요
    '15.9.15 5:50 PM (59.5.xxx.217)

    가끔 보면 왜 저런 댓글을 달지? 싶은
    시비조의 댓글들이 보이던데
    뭐 다른쪽 입장에 감정이입이 되시나 보죠

  • 8. ....
    '15.9.15 5:51 PM (119.197.xxx.61)

    시어머니, 며느리, 딸 그리고 연령대별로 생각이 같을거라고 생각하세요?

  • 9. ..
    '15.9.15 5:51 PM (61.102.xxx.58)

    시어머니도 있겠지만 그냥 자기들 사는게 퍽퍽하니 아무한테나 시비거는 것도 많아요. 222

  • 10.
    '15.9.15 5:52 PM (203.226.xxx.74) - 삭제된댓글

    첫댓글님은 여기서 고민 안털어놓으세요? 살다보면 기막힌일도 있고하니 여기와서 위로도 받고 조언도 얻고 하는거죠. 저도 40초반 나이지만 님처럼 말은 못하겠네요. 솔직히 저 아래글에 님댓글보고 깜짝 놀랐어요. 고고한 선비인척 하는걸로밖에 안보여서요. 대학생 엄마라하니 나이대나 그나이대의 사고방식이 짐작은 되네요. 근데 님이 30대이던때랑 세상은 달라져서요ㅎㅎ
    시어머니라는게 나쁜 의미로 쓴 댓글이 아니고 예전에 본인들 사고방식을 가지고와서 며느리 싸잡아 욕하는 이상한글 많이 보여요. 가끔 뭐 그리 절절하게 글을 써놓냐 하는분들보면 전 기가 막혀요. 얼마나 억울했음 이런데와서 글을 쓸까하는 생각은 못하고 자기얼굴에 침뱉기라니...

  • 11. ㅁㅁ
    '15.9.15 5:53 PM (112.149.xxx.88)

    속상한 이야기 아무데도 털어놓지 말고 입 꾹 다물고 지내라 하는 것은
    정신병에 걸려라.. 하는 말처럼 들려요 저한테는.
    이런 익명게시판에라도 털어놓고 위로도 받고 의견도 얻고 하는 게 정신건강에 좋지 않나요?

  • 12.
    '15.9.15 5:54 PM (203.226.xxx.74) - 삭제된댓글

    첫댓글님은 여기서 고민 안털어놓으세요? 살다보면 기막힌일도 있고하니 여기와서 위로도 받고 조언도 얻고 하는거죠. 저도 40초반 나이지만 님처럼 말은 못하겠네요. 솔직히 저 아래글에 님댓글보고 깜짝 놀랐어요. 고고한 선비인척 하는걸로밖에 안보여서요. 대학생 엄마라하니 나이대나 그나이대의 사고방식이 짐작은 되네요. 근데 님이 30대이던때랑 세상은 달라져서요ㅎㅎ
    시어머니라는게 나쁜 의미로 쓴 댓글이 아니고 예전에 본인들 사고방식을 가지고와서 며느리 싸잡아 욕하는 이상한글 많이 보여요. 가끔 뭐 그리 절절하게 글을 써놓냐 하는분들보면 전 기가 막혀요. 얼마나 억울했음 이런데와서 글을 쓸까하는 생각은 못하고 자기얼굴에 침뱉기라니...
    가끔 저렇게까지 신상을 자세하게 써도되나 싶은글도 보는데 사연이 기가 막혀서 가해자가 봐도 아무 상관없겠다 싶은경우가 많았구요.

  • 13. 시어머니가
    '15.9.15 5:54 PM (211.202.xxx.240)

    시어머니로 태어난 것도 아니고 그 한 역할만 있는 것도 아니고 친정 부모도 될 수 있으며 때론 올케도 되고 시누이도 되고 이모도 되고 고모도 되고 또 누군가의 딸이기도 하죠/
    한 번에 여러가지 역할이 주어져 있는 경우가 다반사인데 뭐 맘에 안들면 시어머니냐 이러는거 참 별로네요.
    저는 딸만 있어서 시어머니 될 일은 없지만 그렇게 나누는건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14. 원글
    '15.9.15 5:55 PM (203.226.xxx.74)

    첫댓글님은 여기서 고민 안털어놓으세요? 살다보면 기막힌일도 있고하니 여기와서 위로도 받고 조언도 얻고 하는거죠. 저도 40초반 나이지만 님처럼 말은 못하겠네요. 솔직히 저 아래글에 님댓글보고 깜짝 놀랐어요. 고고한 선비인척 하는걸로밖에 안보여서요. 대학생 엄마라하니 나이대나 그나이대의 사고방식이 짐작은 되네요. 근데 님이 30대이던때랑 세상은 달라져서요ㅎㅎ
    시어머니라는게 나쁜 의미로 쓴 댓글이 아니고 예전에 본인들 사고방식을 가지고와서 며느리 싸잡아 욕하는 이상한글 많이 보여요. 가끔 뭐 그리 절절하게 글을 써놓냐 하는분들보면 전 기가 막혀요. 얼마나 억울했음 이런데와서 글을 쓸까하는 생각은 못하고 자기얼굴에 침뱉기라니...
    가끔 저렇게까지 신상을 자세하게 써도되나 싶은글도 보는데 사연이 기가 막혀서 가해자가 봐도 아무 상관없겠다 싶은경우가 많았구요. 가끔 저렇게 냉정한 사고방식가진분들보면 전 짠하네요..

  • 15. ....
    '15.9.15 5:55 PM (39.118.xxx.118) - 삭제된댓글

    어떤 글에 어떠 댓글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저는 시어머니도 아니지만...
    남이 돌직구로 던진 것을 받거나, 스스로 깨닫거나... 결국은 내얼굴에 침뱉기는 맞지요.

    여기서 하소연하면서 위로 바라는 사람이나, 마구 돌직구 던지면서 감정발산 하는 사람이나...
    자기 원하는 거 쟁취?하려고 죽기살기로 사는 사람이다... 뭐 그런 생각을 요즘 합니다.

    이제는 그야말로 강심장으로 살아야하고 정신줄 잡고 살기 힘든 세상이죠.

  • 16. 한 사람이
    '15.9.15 6:05 PM (122.34.xxx.138)

    딸이고 친정엄마고 시어머니지만
    마치 다중인격처럼 역할마다 다른 잣대를 들이대니 문제.

    원글내용이
    내 딸 얘기 같으면 같이 토닥거리고
    내 아들 흉보는 것처럼 느껴지면 시어머니 용심되고 그런 거죠.

    궁금한게
    내 딸 얘기이면서
    내 며느리 얘기이기도 하다면
    친정엄마? 시어머니? 어느쪽 반응을 보일까요?

  • 17.
    '15.9.15 6:07 PM (121.167.xxx.114)

    그런 글에 시어머니일리가요.. 벌레 비슷한 것들이 유입되서 남자 욕만 하면 도끼눈을 뜨고 편들고, 여자들끼리 하는 말에 끼어들어서 말도 안 되는 어거지 쓰고 그러는 거지요.

  • 18. 많을껄요.
    '15.9.15 6:08 PM (124.53.xxx.127)

    셤니를 시어머니라고 똑바로 적으라고,

    손가락 부러지나고 뭐라고그러던 댓글도 있던데요?

  • 19. 둘다
    '15.9.15 6:14 PM (119.194.xxx.239)

    남녀 둘다한테 조언하죠. 유치하게 뭔 남녀구분을 하나요 ^^

  • 20. ..
    '15.9.15 6:21 PM (218.234.xxx.185)

    첫댓글님, 제가 다 열이 받네요.

    아까도 그러시더니 그 원글님이 뭘 계속 떠들었나요?
    똑같은 글을 몇번씩 올리기라도 했나요?
    뭘 자꾸 조용히하라고 하고...참, 나...

    자신의 생각이나 판단이 옳은건지 많은 사람들 얘기를 들어볼 수 있죠.
    그게 어때서요. 판단은 본인이 하는 거지만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들어보는 거 나쁘지 않죠.

  • 21. ..
    '15.9.15 6:25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무슨 근거로 그런지는 몰라도 여기 남녀비육 반반이라던데요.
    베충이도 있고, 남자는 여자보다 우월하다고 착각하는 여자도 있고, 시어머니도 있겠죠.
    근데 사회생활 하다보면 남자가 여자보다 낫다고 생각하는 루저 여자 은근히 많아요.

  • 22. ....
    '15.9.15 6:27 PM (118.217.xxx.29)

    82를 한두번 들어오다보면 느끼실텐데요
    같은 아이피로 정치글에서도 분탕치는 인간들이 가정분란글에도 달려들어서 억지로 악을쓰면서 막말 욕설을 하며 분란유도하잖아요

  • 23. 원글님글
    '15.9.15 6:37 PM (1.233.xxx.66)

    원글님글 동감해요...저두 요즘 느꼈어요.
    저 82 오래된 회원인데,불과 몇년전만해도 이 분위기 아니였는데..요즘 절실히 느껴져요..
    며느리,올케,여자입장보다는 왠지 시어머니,남자입장에서 속풀이하는 글에 초치는 댓글 많아졌어요...
    여초싸이트라 맘놓고 시댁흉보던거,,,,,,이제 겁나서 못쓰겠어요....

  • 24. ㅅㄷᆞ
    '15.9.15 7:41 PM (1.239.xxx.51)

    그냥 불쌍한사람이지요
    익명뒤에 숨어서 자기 감정쓰레기 배출하는…

  • 25. ..
    '15.9.15 7:54 PM (115.143.xxx.5)

    남편이나 남자 잘못을 시어머니 입장이라고 무조건 편들진 않겠지요.

  • 26. 언젠가는
    '15.9.15 8:31 PM (112.187.xxx.4)

    시어머니가 되겠지요.
    십년 후 쯤..
    가급적 젊은 쪽에 가까운 마인드지만
    어쩌다가 말고 안되게 얼척없는 새댁들 글 보면
    차암 한심스러울때가 있어서 느낌과 생각을 그대로 댓글 달면 시어머니들 떼로 몰려왔냐는 비아냥 댓글이 꼭 달리고..기본과 상식앞에서 남녀노소를 구분 지을 필요가 꼭 있을까요.

  • 27. 자연
    '15.9.15 8:49 PM (223.62.xxx.19)

    자연에서 출생 성비는 원래 남자가 더 높죠.
    그만큼 아들 있는 엄마들이 더 많다는 걸테고
    아들,딸 모두 있는 여자들의 경우
    자신들의 위치를 시어머니에 더 의미와 비중을 두고 사고하더군요.

  • 28. 시누이임
    '15.9.15 8:57 PM (175.192.xxx.3)

    음..저는 남동생이 결혼생활을 힘들어하니 해결방안을 알려달라고 적었는데..
    시누이가 무슨 간섭이냐, 여자 보는 눈이 그것밖에 안되서 결혼한거다, 업보다
    그런 댓글이 달리더라고요. 특히 시누이가 남동생 가정에 간섭해서 무섭다는 댓글도..ㅋ
    둘이 해결이 안되니깐 다른 방안이 있을까. 있으면 알려달라고 한건데
    결혼생활 8개월 동안 딱 한번 통화하고 생일 때 따로 돈 보내준 제가 간섭을 해봤자 얼마나 했겠어요.
    댓글 반절은 조언은 아니지만 이해를 해주시는 내용이었고
    반절은 며느리 빙의해서 이런 시누이 만난 올케가 불쌍하다는 내용이었어요.

  • 29. 여긴...
    '15.9.15 9:00 PM (121.175.xxx.150)

    이미 여초 사이트라고 하기도 힘들어요. 남자들이 너무 많아서요.
    어찌나 할 일 없는 루저남들이 많은지...
    공개된 여초 사이트들은 하나같이 유명해지면 남자들이 많이 유입되면서 비공개로 전환하거나 폐쇄하는 단계를 밟았죠.

  • 30. ㅎㅎㅎ
    '15.9.15 9:13 PM (223.62.xxx.38)

    누가봐도 여자 잘못인글에 뭐라고 하면
    어린애들 싸울때 말 막히고 할말없으면 내뱉는
    '시모들 인가봐'. 시모 빙의. 시어머니들 많은가요? 그러던걸요

  • 31. 그런데
    '15.9.15 9:39 PM (39.7.xxx.246)

    편견에 사로잡혀 내지르는 글도 많지요. 그런데 한편으론 원글님도 연령대별로 혹은 역할에 따라 획일적 생각을 가졌을거라는 편견을 갖고 계신듯 읽히네요. 세상이 그리고 개개인들의 멘탈리티가 그리 획일 단순하진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익명이지만 기본적인 예의는 갖추는게 그 글을 쓰는 자신을 존중하는 태도일텐데 그렇지 못한 글들이 많이 보이지요. 그저 세상살기가 많이 팍팍하고 배운게 그런가보다 합니다.

  • 32. 편가르지말아요
    '15.9.16 8:52 AM (1.246.xxx.85)

    다들 누군가의 딸이고 며느리이고 시누이고 올케이고 예비 시어머니이고 친정어머니이고 아내이고 엄마죠

    나한테 안맞는 댓글이라고 싸잡아서 비난하고 헐뜻지맙시다^^

  • 33. ...
    '15.9.16 9:58 AM (175.121.xxx.16)

    시어머니 많고 시누이도 많죠.
    저도 미래의 시어머니 될거고
    제딸은 미래의 시누이네요. ㅎㅎㅎ
    그나저나 인터넷 댓글은 알아서 걸러서 읽어야 됨.

  • 34. ...
    '15.9.16 12:01 PM (118.217.xxx.29)

    이런식의 편가르기글이 자신의 수준을 말해주는거라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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