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일원동 삼성병원에 정기적으로 다니세요
보통 4개월~6개월 정도마다..
지난 4월인가 그쯤에 가고 내일 가야하는데
워낙 고령(81세)이시라 메르스가 완전히 끝났다고 해도 좀 걱정이 되네요
전화해서 문의했더니 보호자만 와서 약을 타가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모시고 가도 될까요 제가 좀 오바하는 걸까요?
엄마가 일원동 삼성병원에 정기적으로 다니세요
보통 4개월~6개월 정도마다..
지난 4월인가 그쯤에 가고 내일 가야하는데
워낙 고령(81세)이시라 메르스가 완전히 끝났다고 해도 좀 걱정이 되네요
전화해서 문의했더니 보호자만 와서 약을 타가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모시고 가도 될까요 제가 좀 오바하는 걸까요?
저도 내일갑니다
면역약한아기랑..
지난주에 다녀왔는데 문앞에서 모든 사람 체온 재던데요.
다른 병원보다 오히려 철저히 관리하지 않을까 싶어
그냥 다닙니다.
그렇군요..답변 감사합니다~
저번달 다녀왔는데 괜찮았어요, 저도 불안해하며.. 갔었지만요.. ^^
보호자는 가능하면 한명만 오라고 현수막에 적혀있었어요.
오늘 부모님 모시고 다녀왔습니다.입구에서 직원 두분이 열체크하시고 볼펜도 소독되어 있더라구요.괜찮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