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새벽녘에 한기가 들어 두꺼운 이불 꺼내 덮었어요. ㅠ
제가 몸이 안 좋아서 그런건가요?
어떠셨어요?
저는 새벽녘에 한기가 들어 두꺼운 이불 꺼내 덮었어요. ㅠ
제가 몸이 안 좋아서 그런건가요?
어떠셨어요?
서울인데 새벽에 16도까지 떨어졌어요. 잠들면 신체기능이 더 떨어져서 한기 느끼기 쉽죠.
쌀쌀해요..
저흰 며칠전부터
흙침대 약하게 틀어놓고 잤어요
아침에 일어나며 개운하거든요...
일어나면 (오타)
자기 전부터 넘 추웠는데 저도 이불 바꾸고 싶었지만 혼자 덥는 이불도 아니고 남편은 여전히 더워하는 터라 걍 수면바지 찾아입고 자다가 새벽에 또 추워서 잠 깨고... 저도 내가 몸이 안 좋은가 그러는 참이네요.
며칠전부터 새벽엔 춥더라구요.
두꺼운 이불 꺼냈네요.
전 어제 밤에 자기 전부터 추워서 좀 더 긴 옷으로 갈아입었어요.
칠부 길이에서 긴 팔로요.
저도 몸이 안 좋은가 했는데 이 글보니 반갑네요.
그냥 어제 더 쌀쌀했던 걸로요. ^^
새벽에 자는데 자면서 추워서 좀 떨었던 것 같아요.
저는 문을 다닫았더니
중간에 더워서 잠깐 방바닥에 내려와서 잤네요
갱년기라 그런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