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에 선물 받은 꿀이 있는데 꿀맛이 시큼해요...
왜 그런걸까요??검색해보니 발효가 되어서 그럴수도 있다고 하는데 꿀이 발효가 되기도 하는가요??
발효된 꿀 그냥 먹어도 괜찮은지 모르겠네요..
아무리 검색해봐도 자세한 내용이 없어서 답답하네요...그냥 버려야 하는건지..
아시는 분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몇달전에 선물 받은 꿀이 있는데 꿀맛이 시큼해요...
왜 그런걸까요??검색해보니 발효가 되어서 그럴수도 있다고 하는데 꿀이 발효가 되기도 하는가요??
발효된 꿀 그냥 먹어도 괜찮은지 모르겠네요..
아무리 검색해봐도 자세한 내용이 없어서 답답하네요...그냥 버려야 하는건지..
아시는 분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꿀은 당도가 너무 높아서 상하지도 않고 세균도 살지 못한다고 들었습니다.
만약 처음과 달리 냄새가 나고 상한것 같다면 순수한 꿀이 아니라 꿀에 뭘
탄 음료나 비슷한것 아닐까요? 우리집에는 꿀에 구기자나 뭘 첨가한걸 선
물로 받은게 15년은 넘은것 같은데 아직 상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어휴..아깝네요.
더 강한 향이 나는 차만들때 넣어요.
생강 편 썰어서.. 꿀넣고..
생강꿀차.. 만들어 드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