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위원이면 진짜 막강한건데 ..
아들은 미국 명문대학이라곤 해도.. 부유층 자제들은 돈주고 들어가기도 하니
실력이 얼마나 대단한진 모르겠는데 어쨌든 그마저도 적응부족인지 휴학하고
연예인 딴따라노릇이나 한다고 난리고
딸은 경력이 모자란지 뭐가 부족한건지
빽으로 조교수,, 그것도 서울권도 아닌 수원대 ;;
거기다 마약사범하고 결혼하겠다구 난리 .. 사랑쫓는 철부지도 아니고 좀 한심ㅋㅋㅋ
사실 자식들의 행보가 아버지인 국회의원 클라스에는 좀 맞지 않는다고 봅니다.
이력이 어마어마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초라하고 뭔가 어설프네요.
보통은 법조인이라든가 기업인이 되거나..중역을 맡게 되는게 보통인데
애초에 그릇이 작은 집안이라고나할까? 어딘가 좀 모자란듯한 느낌이 드는건 기분탓이겠죠 ....
저 집안까지 갈것도 없잖아요. 그냥 운좋게 태어난 거. 진짜 잘난 애들은 자기 혼자 힘으로 뭐라도 하거나 조용히 살면서 순종적이기라도 하죠. 그냥 멍청하고 못된거 가정교육으로도 못잡은거겠죠.
수원대 교수가 만만한 게 아니에요. 그 스펙과 경력 가지고는 택도 없어요. 그래서 문제인거죠.
재벌 자식들도 비행에 사고치고 빽으로 학교가고 그런거 공개되기도 하는데요.
몇년전엔 유명 정치인 외아들이 자살해서 이슈가 됐구요.
부모 배경 빵빵하다고 모든게 다되는건 아니죠.
김무성 부친 때부터 이미 그 집안이 엄청 부자였다는데,
그 잘 사는 집에서 그 시절 김무성 연배에 한양대 경영학과면 김무성 자체가 원글님 표현으로 '모자란'거죠.
김무성 부친 때부터 이미 그 집안이 엄청 부자였다는데,
그 잘 사는 집에서 그 시절 그 연배(51년생)에 한양대 경영학과면 김무성 자체가 원글님 표현으로 '모자란'거죠
김무성 부친 때부터 이미 그 집안이 엄청 부자였다는데,
그 잘 사는 집에서 그 시절 그 연배(51년생)에 한양대 경영학과면 김무성 자체가 '모자란'거죠
그냥 꾸준히 돈만 많은거 같은데요?
할배건 아비건 다 이상한데
자식들 이상한거 뭐 당연한거죠,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나니...
모계 가계도를 자세히알면 저사람과 그자식들이 왜 덜떨어진건지 이해가 되실걸요
서자...
ㄱㅁㅅ 서자.
ㅇㅈㄱ 첩손자가 할애비 팔아서 독립운동 명문 행세 꼴값.
다른얘긴데..재벌자제들도 정몽준이런사람 토론 가만히 보고있음..진짜서울대맞나 싶은게, 제가 아무자료 없이ㅈ나가도 박근혜 정몽준 이런사람보다 잘할거같아요..왜 권력과 돈을 가지고 학벌을 만들어도 진짜머리좋아 혼자 성공한사람하고는 분명 차이가나요.
헉 이와중에 댓글보고 깜놀.... 김무성이 같은학교 같은과 선배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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