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듀엣34 쇼핑몰 없어졌나요??

헐......... 조회수 : 1,161
작성일 : 2015-09-10 22:39:29

가을옷 구경할겸 오랫만에 들어갔더니

아무것도 볼수없고 그냥 인사말만있네요ㅠㅠ

초창기때부터 한참 많이 구매할때도있었고 뜸할때도 있었는데

옷들이 소재도좋고 편하기도했구요....

주인장이 부산에살고 블로그처럼 운영하고 사는얘기 들려주셔서 10년간 참 정들었던 곳인데....

아~ 가슴이 휑하네요 ㅠㅠ

혹시 문닫을때쯤 주인장언니가 글 올렸었나요??

아시는분 계시면 얘기좀 해주세요~ㅠㅠㅠ

IP : 58.235.xxx.7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9.11 7:31 AM (221.156.xxx.225)

    네 맞아요 얼마 전에 문 닫았어요 주이장의 대문글도 있었구요 저도 드레스까페 시절부터 많이 들락날락 했었는데...구경하는 잔 재미가 있었는데 아쉽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0744 화이트보드 쓰고 매번 비누로 손 씻으시나요? 귀차는데 2015/09/11 583
480743 소방관입니다....정말 죄송한데 사소한걸로 전화하지말아주세요!!.. 15 참맛 2015/09/11 4,855
480742 바게트 만드는법 2015/09/11 764
480741 8살.. 구강호흡이요.. 3 고민 2015/09/11 1,260
480740 용팔이..간만에 끝까지 봤네요 2 .. 2015/09/11 1,861
480739 흔히 말하는왕따(아웃사이더)나 은따 등 이것은 철저히 개인의 문.. 3 renhou.. 2015/09/11 2,601
480738 삶은계란 올리브유에 비벼먹으니 맛있네요 4 ㄱㄱ 2015/09/11 2,756
480737 상비/ 하비는 절대 개선이 안되는거 같아요 2 2015/09/11 1,738
480736 조두순같은 악마같은 인간에게 법이 뭐 이래요? 7 아기엄마 2015/09/11 938
480735 펀드 환매해야 할까요? 2 모건 2015/09/11 1,752
480734 세계 1등 천재도 못들어가는 서울대 (펌) 17 아자아자 2015/09/11 5,178
480733 채워지지 않는 인간관계..어떡할까요 11 연희 2015/09/11 3,267
480732 갓난아기때 도망간 엄마 vs 11살쯤 암으로 죽은 엄마..어떤게.. 23 .. 2015/09/11 6,021
480731 추자현 이쁘네요 .. 5 뭐니 2015/09/11 2,957
480730 mbn긴급속보는 노인용이죠. 2 오늘 2015/09/11 1,021
480729 옷, 머리, 가방.... 고민하다 머리에 투자했어요 2 dd 2015/09/11 1,939
480728 웃으면서 화내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2 ..... 2015/09/11 1,643
480727 2달된 아이냥이 잠자리 4 아기냥이 2015/09/11 950
480726 인터넷으로 옷샀는데 넘 허접한것이 왔어요 8 쇼핑 2015/09/11 2,276
480725 돈이란 검은 유혹 6 익명 2015/09/11 1,731
480724 인사 안하는 우리 딸 때문에 고민입니다...... 43 자식고민 2015/09/11 6,892
480723 부산74년 언저리도 모일까요 4 74 2015/09/11 967
480722 보통 학종과 교과전형에서 내신... 3 ㅎㅎ 2015/09/10 1,658
480721 이 정도면 저한테 관심이 없는 여자분이겠죠? 12 .. 2015/09/10 2,921
480720 게임하라고 하는 아빠 1 엄마 2015/09/10 7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