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朴대통령 “쓰레기도 활용하는 아이디어와 창업이 창조경제”

세우실 조회수 : 816
작성일 : 2015-09-09 22:30:13

 

 

 

http://news1.kr/articles/?2414770

 

 

첫 문장부터 박근혜식 비문 작렬

 


 


―――――――――――――――――――――――――――――――――――――――――――――――――――――――――――――――――――――――――――――――――――――

절망은 결론이 아니다.
아무리 끝을 모르는 어둠의 터널 속에서도
우리의 결론은 '희망'이다.
절망은 우리의 마지막 언어가 아니다.

              - 차동엽 ˝무지개원리˝ 中 -

―――――――――――――――――――――――――――――――――――――――――――――――――――――――――――――――――――――――――――――――――――――

IP : 121.168.xxx.21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매국 성추행 쓰레기를
    '15.9.9 10:45 PM (1.231.xxx.66)

    재활용

  • 2. 그래서
    '15.9.9 10:50 PM (218.236.xxx.45) - 삭제된댓글

    자기 아버지 밑에서 쓰던 쓰레기들 재활용해서 쓰는구나

  • 3. 7푼이 옷닭
    '15.9.9 11:17 PM (111.118.xxx.210) - 삭제된댓글

    봉제공장에서 나온 자투리 천은 브로치가 되는데
    7시간씩 몰입해서 무를 창조하는 옷닭은 어찌해야 하나..
    난감하네.

  • 4. 아줌마!!
    '15.9.9 11:18 PM (110.34.xxx.71)

    그럼 그냥 재활용이지
    왜 창조경제라고 불러요?

  • 5. 이제는
    '15.9.9 11:25 PM (211.194.xxx.197)

    창조를 쓰레기에서 찾나 보네요.

    저 거룩한 옥음을 바로 알아듣는 신하는 바보 아니면 천재일 거예요.
    하기야 말하는 척하고 알아듣는 척하겠죠.

  • 6. 갑자기
    '15.9.10 12:09 AM (121.154.xxx.40)

    또 한마디 하고 싶었나
    그네씨가 무지개 원리를 알까

  • 7. 은없는데
    '15.9.10 12:21 AM (182.212.xxx.164)

    번역기 사이트가 뭐였죠? 아 진짜 어렵네요..
    모래로 쌀 만들었다고 하는건 시간문제일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4550 남편 초등 동창 이혼녀가 아침부터 전화에 문자질이네요 24 아침 2015/09/22 8,697
484549 위니비니서 본 무개념맘 1 .. 2015/09/22 1,170
484548 대입/정시...몇가지만 여쭤볼께요 7 mama 2015/09/22 1,845
484547 40에 스페인어 시작하는 방법 10 냠냠 2015/09/22 2,285
484546 난방 안틀 경우엔 배관공사를 해야 할까요? 1 초보맘135.. 2015/09/22 1,062
484545 생리통이 배나 머리가 아닌 몸의 다른 부분으로 올 수도 있나요?.. 3 생리 2015/09/22 1,159
484544 절친의 연애..나의 사춘기 3 블루 2015/09/22 1,743
484543 생리중에 염색하면 안 되나요... 3 궁금 2015/09/22 2,410
484542 3816 1 ^^^ 2015/09/22 651
484541 전업주부이면서 도우미 두고 사시는 분들 45 궁금 2015/09/22 20,395
484540 도시가스검침 가스보일러실도 하는지 궁금해요 2 질문 죄송 2015/09/22 1,056
484539 암환자는 회를 먹으면 안좋은가요? 5 2015/09/22 3,238
484538 아이가 설사후 아래가 아프데요 2 Jj 2015/09/22 1,408
484537 중국대통령 과 고 노무현 대통령 이미지가 비슷 5 ... 2015/09/22 1,094
484536 저 결혼하고 아이낳고 살면서.. 그렇게 별로 행복하지가 않아요... 66 무명씨 2015/09/22 19,295
484535 링크만 걸어둔 글..정말 매너 없지 않아요? 49 ........ 2015/09/22 1,104
484534 과도한 동정심과 모성애 2 2015/09/22 2,039
484533 7살 야경증 ~~ 4 걱정 2015/09/22 3,781
484532 감정이 없습니다.... 9 멜롱 2015/09/22 2,426
484531 낚시가 취미인 남편을 둔 아내분들께 여쭤봐요. 8 sk 2015/09/22 2,886
484530 아이옷살때 무조건 한치수큰거사시나요? 3 직구 2015/09/22 1,366
484529 지금까지 안 자고 계시는 분들 무슨 생각들 하세요? 28 혼자가 편해.. 2015/09/22 3,941
484528 혹시 대학생 학습시터 쓰셨던분 계신가요? 3 케로로 2015/09/22 2,167
484527 치매가 더 무서워요? 뇌졸증이 더 무서워요? 8 노인에게 2015/09/22 2,970
484526 물어보기만 하면 생색내는 직장동료들! 1 지우맘 2015/09/22 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