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이상하게 먹어도 먹어도 만족이 안 돼요..ㅠㅠ

이상해 조회수 : 1,327
작성일 : 2015-09-09 13:36:44

고기,밥,과자,채소,과일 자꾸 먹는데

왜이렇게 허전하고 뭐가 땡기죠?

이럴 땐 대체 뭘 먹어야 진정이 될까요? ㅠㅠ

IP : 175.209.xxx.16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9.9 1:38 PM (210.2.xxx.247)

    혹시 매직 날짜가 다가오는게 아닌가요
    달달한 라떼 한 잔 드세요^^

  • 2. ..
    '15.9.9 1:40 PM (210.217.xxx.81)

    짜게? 달게? 먹어야하는거 아닐까요

  • 3.
    '15.9.9 1:45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외롭거나 스트레스 받으면 그래요
    뭔가 심심해도 그런 것 같고

  • 4. ...
    '15.9.9 1:50 PM (220.72.xxx.168)

    짠게 필요해도 먹어도먹어도 고픈 느낌 나요.
    오이 하나 꺼내서 고추장에 팍 찍어 드셔보세요.

  • 5. 천고마비의 계절
    '15.9.9 2:00 PM (222.112.xxx.188)

    가을인가 봅니다.

  • 6. 맞아요
    '15.9.9 2:28 PM (180.230.xxx.83)

    댓글들 처럼 간이 좀 심심해도 그렇더라구요
    늘 싱겁게 먹는사람들은 어찌 사는지..

  • 7. ,,
    '15.9.9 2:29 PM (211.36.xxx.39) - 삭제된댓글

    치즈나 라면, 아이스크림? 전 2달만에 커피믹스 주문했어요 ㅠㅠ

  • 8. ...
    '15.9.9 2:55 PM (121.140.xxx.3)

    그런 날이 있어요... 자야해요...자야해...

  • 9. mmm
    '15.9.9 3:46 PM (116.38.xxx.67)

    저도 그래요... 먹어도 허기지네요.

  • 10. ...
    '15.9.9 4:52 PM (211.109.xxx.210)

    말띠신가봐요

  • 11. 그럴땐
    '15.9.9 7:05 PM (112.187.xxx.4) - 삭제된댓글

    걍 살코기 넉넉히 구어 채소쌈 해서 드시면 싸악 사그러 들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2549 40대가 되면 생리양이 줄어드나요? 16 피곤 2015/09/15 10,308
482548 서울여상은 어떤학생들이 가나요 14 wg 2015/09/15 4,872
482547 안철수와 문재인의 지지층 차이가 커서 갈라질거에여 12 현실 2015/09/15 1,112
482546 동북아 역사재단이 만든 식민사관에 물든 고대사지도 5 무시한음모 2015/09/15 981
482545 종합비타민 비타민c 비타민d 어떤걸 먹어야할까요? 1 백합 2015/09/15 3,212
482544 아빠의 삶은 2 ㅇㅇ 2015/09/15 1,099
482543 점퍼 좀 골라주세요 2 .. 2015/09/15 1,078
482542 신디 크로포드 14세 딸, 뉴욕패션위크서 첫 런웨이 8 이쁘당 2015/09/15 3,615
482541 요즘 머리카락 많이 빠지는 시기인가요? 9 .... 2015/09/15 2,003
482540 靑 거침없는 질주…與는 박수, 野는 구경 4 세우실 2015/09/15 559
482539 수시 마지막 날...하향지원이 대세? 4 고3수시보고.. 2015/09/15 2,077
482538 30대 중후반으로 접어들면 절대 하루3끼를 다먹으면 안될거 같아.. 21 ... 2015/09/15 7,166
482537 싹나기 시작한 감자들 냉장고에 넣으면 싹이 덜 날까요? 3 아까워라 2015/09/15 1,078
482536 노인들 실비보험 가입 가능한가요? 9 걱정 2015/09/15 1,471
482535 직장건강보험료 16만 정도내면 월급은? 11 .. 2015/09/15 4,454
482534 어릴때부터 자기 시집 잘갈거라고 부르짖던 친구 4 생각나서 2015/09/15 3,197
482533 사주배우시는분 3 사주 2015/09/15 1,487
482532 수시접수했는데...기운빠지고 눈물나려하네요 ㅜㅜ 3 고3맘 2015/09/15 3,095
482531 저 미용실가요 기도해주세요 2 둥둥 2015/09/15 1,058
482530 자녀장려금 받아보신분들께 여쭤요 4 걱정이 2015/09/15 1,487
482529 자녀,근로 장려금 지급되었네요 8 .. 2015/09/15 4,405
482528 이게 왜 마음 불편할까요? 4 외동맘 2015/09/15 1,311
482527 친정에 제 명의로 차를 뽑아주었은데요... 43 ㅠㅠ 2015/09/15 10,627
482526 우리개는 안물어요 11 열불나 2015/09/15 2,809
482525 30년전...엄마가... 5 mom 2015/09/15 2,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