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는 소속사가 자기 가족들이라서 전문적이지 못한지 대응이 영 시원치 않네요.
작년에도 연예인 성매매 루머로 구설수에 계속 오르더니만...
한국연예계에서는 소문이 너무 많이 났더만요.
그래서 중국으로 갔나싶었는데...
참....
이런 대박 표절을...
윤은혜, 이 산들을 어떻게 넘을까? [김경민의 정정당당]
시작은 윤춘호 디자이너 였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서 윤은혜의 표절 논란을 언급하면서 "기분이 더럽다", "소름 돋는다"는 강한 표현을 썼다. 윤은혜 측의 입장처럼 SNS가 아닌 직접적인 연락을 취할 수도 있었다. 하지만 윤 디자이너 입장에서는 '말이 통하지 않는 상대'로 윤은혜 측을 봤을 수도 있다.
실제로 윤은혜 측은 이 논란과 관련해 하루 꼬박 어떤 입장도 내놓지 않았다. 아예 연락을 끊고 대책 마련에 고심한 모양세다. 결국 내놓은 입장은 간단했다. 다른 디자이너의 것을 '참고한' 수준이며, 윤 디자이너는 윤은혜의 인지도를 이용한 홍보를 하고 있다는 황당한 입장이었다. 여기에 '법적대응' 운운하면서 판을 키웠다.
윤은혜의 입장에도 대중의 비난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오히려 두 세발 더 멀리 나간 윤은혜 측의 입장에 질타를 내놓고 있다. 일부에서는 활동이 뜸한 윤은혜의 인지도가 과연 디자이너가 노이즈 마케팅에 이용할 정도인지에 대한 의구심까지 내놓고 있다.
실제로 윤은혜 측은 이 논란과 관련해 하루 꼬박 어떤 입장도 내놓지 않았다. 아예 연락을 끊고 대책 마련에 고심한 모양세다. 결국 내놓은 입장은 간단했다. 다른 디자이너의 것을 '참고한' 수준이며, 윤 디자이너는 윤은혜의 인지도를 이용한 홍보를 하고 있다는 황당한 입장이었다. 여기에 '법적대응' 운운하면서 판을 키웠다.
윤은혜의 입장에도 대중의 비난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오히려 두 세발 더 멀리 나간 윤은혜 측의 입장에 질타를 내놓고 있다. 일부에서는 활동이 뜸한 윤은혜의 인지도가 과연 디자이너가 노이즈 마케팅에 이용할 정도인지에 대한 의구심까지 내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