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imaeil.com/view/m/?news_id=50723&yy=2015
대구시교육청이 기존 무상급식 제도를 변경한다.
400명 이하 학교를 대상으로 시행하던 전면 무상급식 제도를 폐지, 앞으로는 학부모 소득을 기준으로만 무상급식을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크게 두 가지 기준으로 무상급식 제도를 시행 중이다. 학부모 소득을 기준으로 초등학교와 중학교 경우 최저 생계비 340% 이하,
고교는 최저 생계비 260% 이하인 가정의 학생에게 무상급식을 제공한다. 또 학생 수가 400명 이하인 학교는 학부모 소득 기준에 관계없이 전면 무상급식 혜택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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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시장이 말합니다.
http://cafe.daum.net/WorldcupLove/Knj/2084552?svc=cafeapp
나쁜짓, 4대강, 4자방 같은짓만 안하면 복지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