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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와. 에 는 발음에 어떤 차이가 있나요?

ㅐㅔ 조회수 : 5,986
작성일 : 2015-09-07 19:54:30
'ㅐ' 와 'ㅔ' 발음은 어떤 차이가 있나요?
길게 짧게 하는 발음 차이인가요? 
입술 모양도 연관 있을까요?
IP : 123.24.xxx.1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망고나무
    '15.9.7 8:00 PM (14.47.xxx.144)

    ㅔ는 중모음. ㅐ는 저모음입니다.
    발음을 해보면 ㅔ보다 ㅐ를 발음 할 때
    혀가 더 아래로 내려가면서 입을 크게 벌리게 됩니다.

  • 2. 그럼요
    '15.9.7 8:02 PM (203.226.xxx.146) - 삭제된댓글

    애는 좀더 짧고 강한 발음, 입술이 좀더 둥글고 크게 벌어지고요. 혀가 ㅔ보다는 좀더 위에 있어요. 그래봤자 아랫니 뒤에 딱 있어야 하지만 에 발음해 보면 그것보단 위죠.
    에는
    좀더 옆으로 벌어지면서 덜 벌어지는 입모양에 낮게 발음해요. 혀가 조금 아래로 누르면서 앞으로 나오려는 듯한 순간에 발음이 나죠.
    꽃개 꽃게
    내가 네가
    너에게 애개
    이런 걸 발음해 보시면 차이를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 3.
    '15.9.7 8:03 PM (1.227.xxx.5) - 삭제된댓글

    망고나무님 설명이 정확해요.
    ㅔ는 ㅓ ㅣ 구요, ㅐ는 ㅏ ㅣ니까, ㅓ 발음이 나는 혀의 위치와 ㅏ 발음이 나는 혀의 위치, 또 각각의 입모양을 비교해 보시면 좀 더 쉽게 비교가 될 거예요.

    참고로. ㅎㅎㅎ 경상도 사람이시면 발음구분 안되시고요. ^^;;;; 서울 경기권 분이시면 쉽게 구분해서 발음할 수 있고, 구분해서 들으실 수 있을 거예요.

    얼마전 냉부해에서 이문세씨가 ㅔ발음과 ㅐ 발음을 아주 정확히 구분해서 발음해 주는데 감탄했던 기억이 나네요. dj 를 오래해서 그런가 가수라서 그런가. ㅎㅎㅎ

  • 4. ...
    '15.9.7 8:08 PM (219.255.xxx.213)

    ㅐ는 입을 ㅏ만큼 벌려서 발음하고
    ㅔ는 입을 ㅓ만큼 벌려서 발음해요
    입의 크기와 혀의 위치가 다릅니다

  • 5. ...
    '15.9.7 8:12 PM (121.157.xxx.51)

    윗분 무슨 서울경기권이 구별을 해요.

    현대 서울말에서는 듣고 구분이 안되는 게 정상이에요
    연배가 꽤 있으신 분이나 특정 지방 분들이 구별될걸요
    학술서에 그렇게 나와 있어요
    현대 서울말에서는 구분이 없어졌다고.

    물론 발음하는 거야 발음기호가 다르니까
    애써서 발음하면 누구나 됩니다
    하지만 일상생활에서 일반인이 구별해서 발음하거나
    들어 구분할 수 있다면
    그건 정상이 아니에요. 엄청 나이가 많거나

  • 6. 영어에서
    '15.9.7 8:42 PM (66.249.xxx.238) - 삭제된댓글

    [æ]=[애]와 [e]=[에]는 확실히, 그리고 쉽게 구분돼요. 하지만 한국어의 발음에서는 거의 구분이 안되고, 문자로만 구별해서 쓰는 정도라고 알고 있어요.

  • 7.
    '15.9.7 10:17 PM (182.226.xxx.8) - 삭제된댓글

    개와 게 정도로 구별할 수 있죠. 당연히

  • 8.
    '15.9.7 10:29 PM (182.226.xxx.8) - 삭제된댓글

    쉽게는
    개와 게,
    내것 네것,
    매다 메다 등등 정도로 구별할 수 있죠. 당연히

    왜 외국어 발음은 신경쓰면서 우리말은 구분 못해도 된다고 하나요?

    현대 한국말에서도 당연히 구분합니다.
    아나운서 시험에도 발음 문제 당연히 있잖아요.

    아마 어떤 특정지방의 문제를 덮기 위한 헛소리인듯 하네요. 어떤 댓글은.

  • 9.
    '15.9.7 10:30 PM (182.226.xxx.8) - 삭제된댓글

    쉽게는
    개와 게,
    내것 네것,
    매다 메다 등등 정도로 구별할 수 있죠. 당연히

    왜 외국어 발음은 신경쓰면서 우리말은 구분 못해도 된다고 하나요?

    현대 한국말에서도 당연히 구분하고, 하고 있고요.
    아나운서 시험에도 발음 문제 당연히 있잖아요.

    아마 어떤 특정지방의 문제가 확산된 듯하네요.

  • 10.
    '15.9.7 10:33 PM (182.226.xxx.8)

    쉽게는
    개와 게,
    내것 네것,
    매다 메다 등등 정도로 구별할 수 있죠. 당연히

    왜 외국어 발음은 신경쓰면서 우리말은 구분 못해도 된다고 하나요?

    현대 한국말에서도 당연히 구분하고, 하고 있고요.
    아나운서 시험에도 발음 문제 당연히 있잖아요.

    아마 어떤 특정지방의 발음문제에
    이젠 그 합리화까지 하네요.

  • 11. 윗분
    '15.9.7 10:36 PM (121.157.xxx.51)

    국어관련 교재나 학술서에 나와 있다니까요.
    국어 공부 안 하신 분인 듯.
    구분을 일부러 하지 말자는 게 아니라
    국어학자들이 대대적으로 조사해 보니 현대 서울말에서 구분이 안 되고 있으니까 이렇게 쓴 거죠. 누가 구분하지 말래요?

    평소에 애 하고 에 를 구별해서 쓰신다고요??
    서울분이 아니시거나 60대이상이신가 봐요
    아니면 아나운서 공부하시는 분
    그럼 가능해요

  • 12. 아이고
    '15.9.7 11:02 PM (60.44.xxx.199)

    모음삼각도 인터넷에 검색해서 공부해보세요. 쉬워요.
    ㅔ 와 ㅐ 의 차이 설명도 쉽고요.

  • 13.
    '15.9.8 4:36 PM (182.226.xxx.8) - 삭제된댓글

    국립국어원의 "자장면, 닭도리탕" 논리처럼
    어이없는 소리 하는 분 계시네요.

    '현대 서울말에서는 듣고 구분이 안되는 게 정상이에요
    연배가 꽤 있으신 분이나 특정 지방 분들이 구별될걸요
    현대 서울말에서는 구분이 없어졌다고 '
    서울분이 아니시거나 60대이상이신가 봐요
    국어 공부 안 하신 분인 듯.

  • 14.
    '15.9.8 5:31 PM (182.226.xxx.8) - 삭제된댓글

    국립국어원의
    자장면, 닭도리탕 강요 논리 같은
    어이없는 소리 하는 분 있네요.
    -------------------------------------------
    현대 서울말에서는 듣고 구분이 안되는 게 정상이에요
    연배가 꽤 있으신 분이나 특정 지방 분들이 구별될걸요
    현대 서울말에서는 구분이 없어졌다고
    서울분이 아니시거나 60대이상이신가 봐요
    국어 공부 안 하신 분인 듯.
    -------------------------------------------
    애와 에를 구분하여 사용하는 경우는 많이 줄어들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구분이 없어졌고,
    구분이 되는 경우가 오히려 비정상이라는 말은 옳은 말이 아닙니다.
    아직도 주변의 사용 예가 많지요. 언뜻 생각나는 것으로,

    -꽃게[e] 먹으러 가자 를 꽃개[æ] 먹으러 가자
    -네[e]것 과 내[æ]것을
    -재정[æ]에 문제가 많으니 법을 제정[e]해야
    가 있네요.

    언어는 법칙으로 정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실사용이 어떠하냐의 예는 중요한 것입니다.
    또한 자신의 주장을 위해서는
    권위의 바른 인용이 필요합니다.
    막연히 국어학자니, 국어교재를 들먹이며
    -----------------------------------------
    국어 공부를 안 한 사람,
    서울 사람이 아니다,
    60대이상이다.
    -----------------------------------------
    로 근거없는 모욕적 언사를 사용하는 사람은
    언어를, 우리말에 대한 언급을 할 기본이 안된 사람입니다.

    간단히 검색할 수 있는 인터넷 근거들에서도
    현대에 애와 에의 발음 상 구분이 통합되는 경향이 있다고 하지,
    통합하여 발음하는 것이 정상 이라고는 안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발음의 구분은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원글의 질문에 쉽게
    저는 애는 입을 더 크게 벌리며 입의 뒷부분에서,
    에는 입을 더 적게 벌리며 입의 앞부분에서 소리 냅니다.

    저는 최소 증조부부터 서울에 살고,
    60대 이하이고,
    국어전공은 아니지만 수능에서는 1개 틀린, 대략의 보통 국어 공부를 한 평범한 사람입니다.

  • 15.
    '15.9.8 5:33 PM (182.226.xxx.8)

    국립국어원의
    자장면, 닭도리탕 강요 논리 같은
    어이없는 소리 하는 분 있네요.
    -------------------------------------------
    현대 서울말에서는 듣고 구분이 안되는 게 정상이에요
    연배가 꽤 있으신 분이나 특정 지방 분들이 구별될걸요
    현대 서울말에서는 구분이 없어졌다고
    서울분이 아니시거나 60대이상이신가 봐요
    국어 공부 안 하신 분인 듯.
    -------------------------------------------
    애와 에를 구분하여 사용하는 경우는 많이 줄어들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구분이 없어졌고,
    구분이 되는 경우가 오히려 비정상이라는 말은 옳은 말이 아닙니다.
    아직도 주변의 사용 예가 많지요. 언뜻 생각나는 것으로,

    -꽃게[e] 먹으러 가자 를 꽃개[æ] 먹으러 가자
    -네[e]것 과 내[æ]것을
    -재정[æ]에 문제가 많으니 법을 제정[e]해야
    가 있네요.

    언어는 법칙으로 정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실사용이 어떠하냐의 예는 중요한 것입니다.
    또한 자신의 주장을 위해서는
    권위의 바른 인용이 필요합니다.
    막연히 국어학자니, 국어교재를 들먹이며
    -----------------------------------------
    국어 공부를 안 한 사람,
    서울 사람이 아니다,
    60대이상이다.
    -----------------------------------------
    로 근거없는 모욕적 언사를 사용하는 사람은
    언어를, 우리말에 대한 언급을 할 기본이 안된 사람입니다.

    간단히 검색할 수 있는 인터넷 근거들에서도
    현대에 애와 에의 발음 상 구분이 통합되는 경향이 있다고 하지,
    통합하여 발음하는 것이 정상 이라고는 안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발음의 구분은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위 다른 댓글들에 첨가해
    애는 입을 더 크게 벌리며 입의 뒷부분에서,
    에는 입을 더 적게 벌리며 입의 앞부분에서 소리 냅니다.

  • 16. 참고
    '19.10.5 2:51 AM (211.178.xxx.204)

    ㅔ는 중모음. ㅐ는 저모음
    발음을 해보면 ㅔ보다 ㅐ를 발음 할 때
    혀가 더 아래로 내려가면서 입을 크게 벌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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