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택배기사님 주말휴일 법으로 쉬게하든가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 택배기사들만 죽어남.
롯데,농협도 택배업 뛰어든다 했었던것
같은데 어찌되는지? 살벌한 느낌 .
대기업 아닌데는 로젠뿐인듯
여튼 우체국택배
토요일도 배달 다시 한다하네요.
http://m.dailylog.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55
1. ..
'15.9.6 10:18 PM (118.216.xxx.117) - 삭제된댓글우체국택배 고객사 많이 잃었을 거에요.
저 단골 쇼핑몰도 우체국택배서 cj로..
다른 경쟁사들이 탱큐하죠.
사기업이랑 경쟁하는 공무원이 어떻게 다른 공무원하고 똑같이 일해요.
주 5일 근무를 하더라도 토요일 말고 다른 요일에 쉬어도 되죠.
요일만 다르고, 주 5일만 쉬면 되죠.
배우자, 자녀의 휴일과 달라 애로가 있겠지만, 우체국 업무특성상 어쩔 수 없지 않나요.
우체국 유휴공간 임대하는 것도 잘 하는 듯.
저희 지역도 황금부지에 우체국 있는데, 거기서 택배, 소포, 우편물 보내는 한심해요.
진짜 외곽이어도 되는데.
부지이전 않고, 일부 공간을 임대하더라구요. 저는 이런 변화 좋게 봅니다.2. ..
'15.9.6 10:19 PM (118.216.xxx.117) - 삭제된댓글우체국택배 고객사 많이 잃었을 거에요.
저 단골 쇼핑몰도 우체국택배서 cj로..
다른 경쟁사들이 탱큐하죠.
사기업이랑 경쟁하는 공무원이 어떻게 다른 공무원하고 똑같이 일해요.
주 5일 근무를 하더라도 토요일 말고 다른 요일에 쉬어도 되죠.
요일만 다르고, 주 5일만 쉬면 되죠.
배우자, 자녀의 휴일과 달라 애로가 있겠지만, 우체국 업무특성상 어쩔 수 없지 않나요.
우체국 유휴공간 임대하는 것도 잘 하는 듯.
저희 지역도 황금부지에 우체국 있는데, 거기서 택배, 소포, 우편물 보내는 거 한심해요.
진짜 좀 구석진 자리나 후진 자리여도 되는데.
부지이전 않고, 일부 공간을 임대하더라구요. 저는 이런 변화 좋게 봅니다.3. ..
'15.9.6 10:24 PM (118.216.xxx.117) - 삭제된댓글우체국택배 고객사 많이 잃었을 거에요.
저 단골 쇼핑몰도 우체국택배서 cj로..
다른 경쟁사들이 탱큐하죠.
사기업이랑 경쟁하는 공무원이 어떻게 다른 공무원하고 똑같이 일해요.
주 5일 근무를 하더라도 토요일 말고 다른 요일에 쉬어도 되죠.
요일만 다르고, 주 5일만 쉬면 되죠.
배우자, 자녀의 휴일과 달라 애로가 있겠지만, 우체국 업무특성상 어쩔 수 없지 않나요.
우체국 유휴공간 임대하는 것도 잘 하는 듯.
저희 지역도 황금부지에 우체국 있는데, 거기서 택배, 소포, 우편물 보내는 거 한심해요.
진짜 좀 구석진 자리나 후진 자리여도 되는데.
부지이전 않고, 일부 공간을 임대하더라구요. 저는 이런 변화 좋게 봅니다.
우체국택배 특성상 농산물이 많은데, 토요일 휴일로 인해
고객불만이 많다고 하죠.
그 이유 아니라도 계속 토요일 휴일 고수하면 우체국택배 적자가 걱정이 아니라 폭망하지 않을지 걱정.
저는 우체국택배가 무인창구를 늘려야 한다고 생각해요. 뿐만 아니라, 24시 무인창구, 중량별 가격의 다원화 등.4. ...
'15.9.6 10:34 PM (39.7.xxx.193)물량이 많아서 주말까지 배달하는데..평일에 쉴 수 있겠습니다. 우체국 업무가 택배만 있는것도 아니고..평일에 택배 받을 사람들이 주말에 일했으니 쉬고 늦어도 된다 이해를 해줄지 어문입니다. 다시 토요일에 배송하면 이용자는 편하겠지만..다같이 죽어나는거죠. 그리고 관공서는 어디든 주민들이 덥근하기 편한곳에 있는게 맞습니다. 차 있는 사람이래두 변두리로 나가긴 싫을거에요. 접근성 좋은 자리에서 택배, 우편 보내는게 아까우면 그 자리에서 뭘해야 아깝지 않을까요.
5. ...
'15.9.6 10:35 PM (39.7.xxx.193)어문 ☞ 의문
6. ....
'15.9.6 10:36 PM (211.172.xxx.248)토요일 일하는 대신 월요일 쉬잖아요.
월요일 저녁에 수거하는거 말고는 낮에 배달은 안하는데요.7. ...
'15.9.6 10:39 PM (39.7.xxx.193)택배가 배달되지 않는지는 정확히 모르지만..그 업무가 쉬는거지 일하는 사람들은 쉬지 않아요. 평일은 평일대로하고 주말에 추가로 일하는거죠.
8. 저희동네는
'15.9.6 10:48 PM (180.230.xxx.39)월요일에도 오네요 ..정말 힘들겠어요
9. 흠....
'15.9.6 11:10 PM (66.249.xxx.248)택배기사 아니어도 다들 이거보고 또렷하게 정신차렸으면 좋겠어요
비하가 아니라 고용의 가장 밑바닥에 계신분들이고(자영업같은 고용이라하죠?그래도 고용이에요)
우리나라 특성상 위로위로 진짜 빠르게와요
모든 고용인의 미래일거에요
택배썩는다 뭐라마시고 지켜줘야해요
저같은 경우엔 상할것들은 꼭 월요일에 시켜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85368 | 부잣집 자녀들이 부러운 진짜 이유는 18 | ww | 2015/09/26 | 16,750 |
485367 | 급))질문드려요 치매어르신 8 | ㅇㅇ | 2015/09/26 | 1,440 |
485366 | 명절에 잡일에 대한 환상 49 | ㅇㅇ | 2015/09/26 | 1,364 |
485365 | 초등3학년 남자아이 3 | 초 3남아 | 2015/09/26 | 924 |
485364 | 계속 실패를 하는 사람은 이유가 있다고 7 | ㅇㅇ | 2015/09/26 | 2,007 |
485363 | 김무성, '포털 편향' 말할 자격 없다 4 | 샬랄라 | 2015/09/26 | 782 |
485362 | 애착의 대상이 있으면 살수 있어요... 57 | rrr | 2015/09/26 | 13,719 |
485361 | 부산분들 질문있어요! 6 | 프로필 | 2015/09/26 | 1,285 |
485360 | 어른들의 장난감 뭐가 있을까요? 5 | 나노블럭 | 2015/09/26 | 1,180 |
485359 | 너무 공감되서 퍼왔어요 5 | 음 | 2015/09/26 | 2,390 |
485358 | 나느 싫어 명절이 3 | 스머프 | 2015/09/26 | 987 |
485357 | 전부칠때 밑간전에 5 | 전 | 2015/09/26 | 1,543 |
485356 | 집앞에 나갈때 조차도 2시간준비하는 딸;; 49 | 아이고 | 2015/09/26 | 3,640 |
485355 | 시큰집 갔다가 시집에 또 가는 분 계신지요 8 | 작은집 며느.. | 2015/09/26 | 1,576 |
485354 | 박근혜 S&P 믿다가 김영삼 꼴난다 6 | 신용등급상향.. | 2015/09/26 | 1,288 |
485353 | 백종원 갈비탕 우와~ 14 | 참맛 | 2015/09/26 | 15,581 |
485352 | 나이가 드니 명절이라고 어디 가는게 33 | 귀찮아요 | 2015/09/26 | 5,791 |
485351 | 동그랑땡 - 재료 이거면 소금 어느 정도 넣어야 될까요 1 | 요리 | 2015/09/26 | 840 |
485350 | 어제 오늘 자전거 타다 계속 넘어지네요. 1 | 132 | 2015/09/26 | 723 |
485349 | 송편반죽이 너무 질어요 ㅜ 1 | 또나 | 2015/09/26 | 1,456 |
485348 | 저 인간 대가리를 쥐어박고 싶네 13 | 부글부글 | 2015/09/26 | 3,497 |
485347 | 싱글이신 분들 ..다들 부모님댁에 가셨나요 1 | 졸려.. | 2015/09/26 | 1,181 |
485346 | 갈비를 어디서 사시는지요? 6 | 모처럼.. | 2015/09/26 | 1,699 |
485345 | 저같이 비참한 추석보내시는분 있나요? 49 | 푸르른 | 2015/09/26 | 4,260 |
485344 | 멍. 들겠다 1 | 그singe.. | 2015/09/26 | 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