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띠에 러브링 팔찌와 반클리프 빼를리 팔찌
작성일 : 2015-09-04 17:13:34
1983313
러브링 팔찌앓이중인데 착용후기를 읽어보니 스크레치가 정말 많이 나고 착용하기 어렵고 심지어 나사가 저절로 풀어진다고.
빼를리 팔찌는 착용하기 쉽고 가벼운 장점이 있던데
제가 보기에는 러브링 팔찌가 더 이뻐보이고 결정이 쉽지않네요.
도움말 부탁드립니다.^^
IP : 223.62.xxx.12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5.9.4 5:20 PM
(123.142.xxx.250)
빼를리 반지고 팔찌고 고급스런 느낌이 없고 장난감 같아서.. 크로바 무늬 들어간거는 수천만원이니 제외였고 물방울무늬로만 된 팔찌 차 봤는데 사진으로 보는것만큼 예쁘진 않았어요. 뭐 그건 취향차이니..
2. 둘다 고민
'15.9.4 6:52 PM
(180.65.xxx.197)
-
삭제된댓글
해본 사람으로 ~~^^
러브팔찌 몇년고민하다 ...빼를리 언니걸 몇번 차본적 있는데 ...
안어울렸어요.
희한하게 자신의 옷차림이나 스타일에 따라 ...저도 하나짜리 오닉스는 참 잘 찼는데...
빼를리는 과하다고 해야하나?
러브팔찌는 결국 샀지만 돈값어치? 못하는거 같아 ...볼때마다 살짝 가슴아파요.
뭐든 그렇지만 애타게 사고싶다가 가지고 나서 맥풀리는...명품?고가품에 대한 갈증이라고나 할까요....
결국 그냥 자기 만족이지만....능력되면 이거저거 다 사면 제일 좋은 방법이지만 ...
저처럼 살짝 애태우며 저울질 하며 사야하는 입장에선 ....
둘다 안산다가 요즘 결론입니다.
45세 넘으니 물욕도 살짝 줄어드는거 같기도 하지만...
둘다 고민일때는 본인의 옷입는 스타일 잘생각해보심 결정하기 쉬울거 같아요.
그리고 러브팔찌 항상 착용하고 집안일 하시는 분이라면 고민해보세요..
스크레치,부딪힘에 유연해지질 않네요^^;;
3. ...
'15.9.5 12:24 AM
(118.217.xxx.11)
"애타게 가지고 싶다가 가지면 맥 풀리는..."
딱 정답이네요!!! 둘다 안산다가 지나고 보면
정답이지만.. 갖고 싶을 땐 정말 환장하겠더라구요 ㅠㅠ
4. 도움말
'15.9.5 7:48 AM
(110.12.xxx.10)
세분 도움말 감사드립니다.
간절히 원하는데 막상 가지면 맥풀린다로 자기체면 중입니다.^^
나름 자축하는 의미로 승진이나 목적했던 일을 이뤘을때 자가선물을 하는편인데 구입후 싫증나거나 후회할까봐 후기를 미리 챙겨봅니다.
오닉스나 터콰이즈 스윗알함브라 귀걸이는 잘 착용중인데 이번 팔찌는 아닌것 같네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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