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낚시니 뭐니 하는 글들 잘 봤는데요...
저는 전혀 근거없지 않을거 같아요...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대천어디 그 지역 또라이 망나니 60대 노인네가 우연히 행사에서 만난 이쁘고 얌전하 20대 여자 대학생을 수고한다고 접근해서는 할배뻘되는 영감이라 착한 여학생이 따라가 밥한번 먹었다가 끌고가서 성폭행하고는 그 여학생 홀어머니 죽여버린다고 협박하고는 거의 반강제로 같이 데리고 살면서 동네 영감들 모임에도 마누라라고 끌고 다녔다잖아요
돈도 벌어오게 시켜서 다 뺏고..오죽하면 그 중늙은이 친구가 안되었다면 어떻게든 도망가라 했다는데...
이래서 사람들이 서울, 대도시, 강남, 좋은 지역 찾나봅니다...
귀농 귀농 하는데 이런 미치광이들이 토박이라 주장하면서 범법행위 저지르고 공권력도 무력한 곳일까봐 절대 못내려가겠어요..
그 임산부 여성분,,,사실이면 꼬옥 그 지옥에서 탈출하시고 안되면 그것이 알고싶다 등에 제보해서 아예 공론화를 시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