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1시 뷔폐약속 있는데요

중요 조회수 : 2,555
작성일 : 2015-09-04 07:09:26
어제저녁을 부실하게 먹었더니 넘넘 배가 고파요ᆞ그냥 달달 커피마시고 가야하나요 아님 라면먹고 싶은데 먹고 운동하까요
IP : 211.201.xxx.11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누구냐넌
    '15.9.4 7:15 AM (220.77.xxx.190)

    커피한잔 가볍게 마신다

  • 2. 어휴
    '15.9.4 7:16 AM (175.209.xxx.160)

    저는 그래도 아침 가볍게 꼭 먹어요. 밥 1/3 공기 국, 반찬 정도요.
    너무 빈 속에 뷔페 가면 안 좋던데요...

  • 3. 11시면
    '15.9.4 7:20 AM (119.71.xxx.172)

    저라면 토스트한두장인나 과일정도로
    가볍게 요기만하고 기다리겠어요.
    지금 라면드시면 뽕못뽑으실듯ㅋㅋ

  • 4. 과일
    '15.9.4 7:25 AM (175.199.xxx.227)

    과일 간단히 드시고 가세요..^^
    12시면 모르는 데 11시라니..
    먹고나면 허무하지만 그래도 가기전엔 설레 잖아요..^^
    맛있게 드시고 오세요
    저도 뷔페 먹고 싶어요..^^

  • 5.
    '15.9.4 7:26 AM (211.206.xxx.113)

    라면이나 밥 드시면 그때까지 소화안될걸요
    과일 조금이랑 커피드시길 ‥

  • 6. ..
    '15.9.4 7:29 AM (61.81.xxx.22)

    과일 조금 드세요

  • 7. 김흥임
    '15.9.4 7:30 AM (49.174.xxx.58) - 삭제된댓글

    ㅎㅎ사실 너무배고프면 오히려 식욕잃지않나요
    저라면 지금 뭐라도먹습니다

  • 8. 배고팠다
    '15.9.4 7:38 AM (175.125.xxx.141) - 삭제된댓글

    급히 먹으면 속이 더 안 좋아요..뭐라도 조금 드세요~

  • 9. dd
    '15.9.4 7:43 AM (124.5.xxx.203)

    닉네임이ㅋㅋ 원글님 저와 비슷한과인듯..바나나 하나 또는 요구르트 정도로 요기하셔요. 라면노노

  • 10. ㅇㄴ
    '15.9.4 8:21 AM (180.230.xxx.83)

    지금 약간 뭘 드세요
    라면은 소화가 더디 되니
    다른걸 좀 드시고 가세요
    저는 밥을 약간 먹어도 그시간쯤 되면
    적당히 배가 꺼지던데요

  • 11. zz
    '15.9.4 8:33 AM (121.167.xxx.114)

    댓글들 보니 옛날 82로 돌아간 것 같아 넘 좋아요. 다들 내 일처럼 한 마디씩. 또 어떤 미친넘 하나 들어와서 아줌마들 왜 그런 걸 묻냐고 할까봐 무섭네요 ㅎㅎ.

  • 12. ..
    '15.9.4 8:47 AM (211.208.xxx.144) - 삭제된댓글

    어휴~
    원글님이나 댓글님이나 다 귀여운 분들 같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9752 햇빛을 포기한 집 얼마면... 21 이정도 2015/09/07 4,098
479751 전자랜지 제일 작은 거 써보신 분... 2 혹시 2015/09/07 875
479750 우쿨렐레 배워보신 분께 질문 드려요~ 4 아기엄마 2015/09/07 1,277
479749 50대 초반 남편 스파크 사자네요.어쩔까요? 14 0 2015/09/07 4,258
479748 초등여아 옷 추천부탁해요 1 175 2015/09/07 1,159
479747 증권회사에서 무슨일을 하면 그렇게 돈을 많이 주나요? 10 우히히 2015/09/07 3,688
479746 감자 싹난거요 2 감자싹 2015/09/07 1,002
479745 층간 소음이 너무 심한데 어떡하죠.T.T 10 ajimae.. 2015/09/07 2,410
479744 윤은혜 의상표절 뻔뻔해요 24 손님 2015/09/07 17,273
479743 삼십대중반 기혼여성 - 직종 바꾸고싶어요.. 미래걱정 2015/09/07 829
479742 밤샌 설사로 체력이 바닥입니다. 4 ... 2015/09/07 1,148
479741 밑에집에서 올라왔어요.. 12 설득 2015/09/07 4,744
479740 아기키워보신 분들 조언 좀 부탁드려요ㅠㅠ 6 초보엄마 2015/09/07 1,010
479739 드럼세탁기 세제투입구 아래에 세제가 찐득하게 남아요 .. 2015/09/07 1,412
479738 핸드폰 고장..위약금 지원 없는거죠? 4 ... 2015/09/07 932
479737 97 년 에... 3 ㅡ.ㅡ 2015/09/07 1,028
479736 결혼 할 사람 조카가 지체아라면,,? 4 ,,, 2015/09/07 3,040
479735 강용석 이혼 전문 변호사 되는건가요? 6 WW 2015/09/07 4,268
479734 체르니30번중반, 피아노 계속 보내야되나 고민이네요. 14 알듯모를듯 .. 2015/09/07 5,577
479733 서울대 성추행 교수 글 보고 9 밑에 2015/09/07 2,014
479732 위증 도도맘 - 카드, 수영장 사진 강용석이 맞다. 3 차기대통령 2015/09/07 5,483
479731 고혈압 약 식후에? 공복에? 9 몰라서 2015/09/07 3,250
479730 미각에 이상이 생겼는데 어느병원 가야하나요? 2 ... 2015/09/07 1,116
479729 고양이가 모래 이용하지 않고 옆에다 변을 봐요.. 3 오줌싸개 2015/09/07 1,014
479728 2015년 9월 7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5/09/07 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