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소개팅 주선이용 어떨까요~?

ㅜㅜ 조회수 : 1,339
작성일 : 2015-09-03 21:56:55

서울 중위권대학 경영학 학사석사
지금 sky 박사과정중
키 175
유머있고 말 잘함
인상좋음
집은 보통
기독교
31살


지방4년제대 졸업
외국계회사 근무
귀여운? 중상? 정도의 외모
부티나는 외모??
여성스럼
집 잘삼
아버지 중소기업하심
기독교
31살

둘이 기독교고
성격도 둘다 무난하고
제가 보았을땐 딱인데 말이죠,,
박사과정중 결혼하게됨 여자네집이
든든한 버팀목도되고
또한 여자는 학벌 컨플렉스가 있어
서로서로 보안되고
IP : 223.62.xxx.24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9.3 10:00 PM (112.155.xxx.165) - 삭제된댓글

    소개팅은 직장이 생기면 해주세요
    그리고 남자가 동갑이라고 싫어할 수도 있을듯

  • 2.
    '15.9.3 10:00 PM (112.155.xxx.165) - 삭제된댓글

    그리고 여자가 아까워요

  • 3. 시누이신가
    '15.9.3 10:08 PM (221.164.xxx.184)

    저 여자가 여동생이어도 저남자 만나라 한다고요?

  • 4. 저는...
    '15.9.3 10:09 PM (218.239.xxx.52) - 삭제된댓글

    남자가 더 아깝네요. 저 조건에서 지방대 안 만날텐데요...
    그리고 경영학박사과정들은 대부분 기업으로 나가지 않나요?

  • 5. ㅇㅇ
    '15.9.3 11:06 PM (61.84.xxx.78)

    소개팅 해줘봐야 아무런 도움 안돼요. 잘못하면 욕만 먹고

  • 6. 어휴
    '15.9.3 11:12 PM (124.137.xxx.136) - 삭제된댓글

    직장인 여자가 대학원생 남자 만나 박사 키워야 되는건가요? 대학원생 남자 안 키워보셨음 말을 마셈...

  • 7. ㅇㅇ
    '15.9.3 11:21 PM (61.84.xxx.78)

    뭘 키워요.. 그냥 만나서 차 마시고 데이트 하고 독서토론 하고 영화보고 그럼 되지...

  • 8. ....
    '15.9.4 1:09 AM (210.2.xxx.247)

    전 여자가 아깝네요
    박사과정 중이면 취업을 언제할 지 모르고

  • 9. .....
    '15.9.4 4:03 A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여기에 인간의 품성과 가치관을 전혀 가늠할 수 없이
    마치 어느 물건이 외견상 좋네 나쁘네 하는 인간 존엄이 상실된
    인간시장 품평을 묻지마시고 답하지 마시길...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0939 이런 세입자의 요구 어찌 대응해야 할지 답답합니다. 7 답답하네요 2015/09/09 2,309
480938 칼 어떻게 버리세요? 9 .... 2015/09/09 2,257
480937 스스로에게 주는 선물..뭐가 좋을까요? 20 북극성 2015/09/09 3,215
480936 남편이 바에 다녀왔다는데 결제가 두번 되었네요 11 토끼 2015/09/09 3,291
480935 건강검진 받으라고 보건소에서 연락이 5 잘못 듣? 2015/09/09 2,207
480934 대학에서 그나마 취업걱정없이 갈만한 학과가 어딜지.. 12 수시철 2015/09/09 3,718
480933 땅콩을 껍질채 냉동했는데 해동이 난감하네요 2 어뜩해 2015/09/09 881
480932 골반 없는 체형은 어떻게 하나요? 6 2015/09/09 5,773
480931 앞으로의 라이프 스타일.. 책 추천 2015/09/09 763
480930 샌드위치 간단하게 맛있게 하는 방법좀 부탁해요 13 잘안해봤어요.. 2015/09/09 3,802
480929 베테랑(유아인 대사) 어이 없다 8 ㅇㅇ 2015/09/09 6,684
480928 친족 성폭행당한 딸에 위증 강요하는 가족 4 샐러드 2015/09/09 2,188
480927 광주에서 무안까지 출퇴근 하시는 분 계실까요?? 1 3333 2015/09/09 970
480926 2년된 레몬청 먹어도 될까요 3 까까 2015/09/09 2,282
480925 긍정적인 사람들이 부러워요. 5 ... 2015/09/09 2,740
480924 토요타.닛산 타지말아야겠어요 8 네버 2015/09/09 2,193
480923 어린이집 추석선물 해야되나요 11 2015/09/09 2,110
480922 여기 분당인데요.바람소리가 무서워요 3 태풍? 2015/09/09 1,331
480921 해외인턴 가사도우미로 부린 대사 사모님~ 6 2015/09/09 2,534
480920 15년차 주부, 아직도 2구 가스렌지가 널럴해요 1 ㅋㅋ 2015/09/09 1,281
480919 윤은혜 코트 중국서 10만원에 파네요 7 .. 2015/09/09 5,092
480918 남편 친구가 보험 회사들어갔다고 뭐하나들어준다고 10 보험 2015/09/09 1,748
480917 뒤늦게 영화 베를린봤어요(스포유) 7 홍차 2015/09/09 1,149
480916 힘든때인거 알지만 요새 자영업자분들 어떠세요? 3 ㅜㅜ 2015/09/09 1,938
480915 원자력공학과 어떤가요? 8 .. 2015/09/09 1,5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