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소개팅 주선이용 어떨까요~?

ㅜㅜ 조회수 : 1,313
작성일 : 2015-09-03 21:56:55

서울 중위권대학 경영학 학사석사
지금 sky 박사과정중
키 175
유머있고 말 잘함
인상좋음
집은 보통
기독교
31살


지방4년제대 졸업
외국계회사 근무
귀여운? 중상? 정도의 외모
부티나는 외모??
여성스럼
집 잘삼
아버지 중소기업하심
기독교
31살

둘이 기독교고
성격도 둘다 무난하고
제가 보았을땐 딱인데 말이죠,,
박사과정중 결혼하게됨 여자네집이
든든한 버팀목도되고
또한 여자는 학벌 컨플렉스가 있어
서로서로 보안되고
IP : 223.62.xxx.24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9.3 10:00 PM (112.155.xxx.165) - 삭제된댓글

    소개팅은 직장이 생기면 해주세요
    그리고 남자가 동갑이라고 싫어할 수도 있을듯

  • 2.
    '15.9.3 10:00 PM (112.155.xxx.165) - 삭제된댓글

    그리고 여자가 아까워요

  • 3. 시누이신가
    '15.9.3 10:08 PM (221.164.xxx.184)

    저 여자가 여동생이어도 저남자 만나라 한다고요?

  • 4. 저는...
    '15.9.3 10:09 PM (218.239.xxx.52) - 삭제된댓글

    남자가 더 아깝네요. 저 조건에서 지방대 안 만날텐데요...
    그리고 경영학박사과정들은 대부분 기업으로 나가지 않나요?

  • 5. ㅇㅇ
    '15.9.3 11:06 PM (61.84.xxx.78)

    소개팅 해줘봐야 아무런 도움 안돼요. 잘못하면 욕만 먹고

  • 6. 어휴
    '15.9.3 11:12 PM (124.137.xxx.136) - 삭제된댓글

    직장인 여자가 대학원생 남자 만나 박사 키워야 되는건가요? 대학원생 남자 안 키워보셨음 말을 마셈...

  • 7. ㅇㅇ
    '15.9.3 11:21 PM (61.84.xxx.78)

    뭘 키워요.. 그냥 만나서 차 마시고 데이트 하고 독서토론 하고 영화보고 그럼 되지...

  • 8. ....
    '15.9.4 1:09 AM (210.2.xxx.247)

    전 여자가 아깝네요
    박사과정 중이면 취업을 언제할 지 모르고

  • 9. .....
    '15.9.4 4:03 A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여기에 인간의 품성과 가치관을 전혀 가늠할 수 없이
    마치 어느 물건이 외견상 좋네 나쁘네 하는 인간 존엄이 상실된
    인간시장 품평을 묻지마시고 답하지 마시길...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9430 영화 한 편 추천해 주세요 41 다시 떠오를.. 2015/09/05 4,302
479429 어제 올라왔던 눈에 넣는 영양제 8 궁금 2015/09/05 2,805
479428 어제 교통사고합의문의 물었봤던 사람입니다. 5 .. 2015/09/05 1,592
479427 갑상선기능항진증이라네요 27 제가 2015/09/05 8,686
479426 이민가서 어긋나는 아이들 많은가요? 6 이민 2015/09/05 1,924
479425 니조랄 사용법 문의 5 ... 2015/09/05 2,152
479424 소고기무국 해봤는데, 맛있네요 10 저녁에 2015/09/05 4,058
479423 이마에 난 표정주름 어케 없애죠? 1 .... 2015/09/05 1,868
479422 남편때문에 화가 나 제명에 못살겠어요 40 남편 2015/09/05 15,528
479421 밤에 배추절여놨다 내일 버무려도 되나요?(살림초보) 4 배추 2015/09/05 1,035
479420 우토로 이주할 땅 사준 노무현 정부 34 링크 2015/09/05 6,084
479419 유재석 하하한테 하는거보니 확실히 가식적이네요 99 감이온다 2015/09/05 28,015
479418 야채참치죽 비리지 않게 하는 비법 있나요? 6 2015/09/05 1,295
479417 예전에 올라왔던 글 중 이런 종류의 글들 아시는 분 찾아요. 2015/09/05 740
479416 무한도전 -정말 가슴 뭉클하게하네요 22 우토로 2015/09/05 5,066
479415 두번째스무살에서 손나은이라는 아이 10 ㅇㅇ 2015/09/05 5,135
479414 영화 사도 재밌을까요? 21 2015/09/05 4,045
479413 아까 가방 추천해드렸더니 정말 점심 사주신다네요..ㅎㅎ 21 ㅎㅎ 2015/09/05 7,003
479412 자유여행.. 아무거나 팁 하나씩만 알려주세요 (비행기표끊기부터... 57 배낭메고 2015/09/05 4,943
479411 남편님 영국출장 11 ... 2015/09/05 2,771
479410 먹갈치맛이 어떤가요? 6 질문요 2015/09/05 1,045
479409 우리나라가 반도국가라고 하기보단 섬나라가 더 맞아보인거같애요 4 부우 2015/09/05 912
479408 무한도전..처음부터 눈물이 멈추지않네요 5 지금 시작 2015/09/05 2,931
479407 아,, 성격급한,, 계속 뭐 약속있음 계속 전화하는 울 아빠 2 아아아 2015/09/05 620
479406 코스트코 냉장식품중 난(카레와 같이먹는)사보신분 계신가요? 5 카레와 함께.. 2015/09/05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