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는 요즘 이슬람 문화에..빠져 있어요,..............

시계바라기00 조회수 : 7,159
작성일 : 2015-09-03 21:16:14

처음으로 해외 여행간 나라가 두바이 시내관광 반나절후에 터키 12박 패키지 여행이였어요..

 

패키지가 같이 다니는 일행만 괜찮은 분들이면 저는 현지 가이드의 생생한 설명과 그 나라의 역사 공부에 너무 도움되고

좋아서 추천하고 싶드라구요,..

 

제가 아무리 공부를 해도 터키 현지에서 10년을 가이드 생활하신 분의 지식을 발끝도 따라갈 수는 없을거라 생각하거든요.

 

이슬람 문화나 ...터키라는 나라에 대해서 심오하게 공부하고 가지는 않았지만....

처음가는 해외여행을 망설임없이 터키로 선택했던건 왜 많은 사람들이 터키를 "동서양 문화의 공존한"

나라라고 칭하는지 직접 가서 눈으로 보고 싶었거든요.

 

터키 여행하는 동안, 저는 정말 이스탄불이 참 좋드라구요....

당시 시리아 난민의 어린 아이들이 떼로 다니면서 구걸하는 모습이 참 마음이 아팠네요...

이스탄불의 이슬람 사원이라고 불리는 블루모스크가 가장 인상적이었구요....종교의 유무를 떠나 이슬람 건축이 너무 아름답고 신비롭드라구요....

정말 나중에 시간이 된다면, 이스탄불에만  머무르면서 구석구석 골목길까지 보고 싶드라구요.

 

 아 그리고 현지 가이드분이 세계 제일의 미녀는 이슬람 여자분들이라고 자신있게 얘기할 수 있다고 하던데, 정말

제 눈에도 진하게 화장 안 한 여자분들 정말 예쁘드라구요...패션이 좀 촌스러워서 그렇지,,기본 이목구비나 그냥 얼굴 자체만 보면  이슬람 여자분들 정말 미인들이었구요

너무 얼굴이 입체적이라, 히잡을 써도 그 미모가 감춰지지 않네요..

호텔 근처에서 아침에 산책하며 출근하는 여학생들을 보자니, 옷차림이 촌스러워도 화장 안한 모습이 어찌나

예쁘고 순수해 보이는지 같은 여자임에도 계속 쳐다보게 되드라구요^^

 

그리고 터키 있는동안 기도 소리가 들려서 처음에는 그냥 그런가보다 무심히 지나쳤는데

이상하게 뭔가 들으면 들을수록, 그 기도소리라는게 제 마음을 조금 흔들리게 하네여..

그냥 남자분의 육성일뿐인데 말이죠..

저는 아직까지 어떤 종교에도 입문해 본적은 없고, 앞으로도 종교를 가질 생각은 아직 없어요..

가끔 친구랑  길상사에 일년에 두어번 정도는 다녀오거든요

그냥 그 절이 예쁘기도 하고, 가면 마음이 편안하기도 해서 가긴 하는데 불교에 입문할만큼 부지런한 성격이 못되요.

 

그렇게 작년 10월에 여행 마치고, 같이 여행간 친구랑 이태원에 이슬람 사원에 함 터키 다녀온 기념으로 구경가보자고 해서 올 봄에 들렸는데 마침 아잔 소리가 들리드라구요.

바로 스피커 밑에서 듣고 있는데, 정말 아잔 소리가 눈물이 날 정도로 너무 좋드라구요....

정말 사람 마음이 먹먹해진다고 해야하나, 이슬람이라는 종교에는 크게 관심이 없는데 순전히 이 아잔에 마음을

뺏겨버린거 같아요.. 몇 일후에 이슬람 사원에 전화해서 그날 혹시 아잔 낭송한 분꺼를 혹시 다운받을수 있는지 물어봤더니 없다네요..그분은 그런 아잔 낭송으로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꽤나 유명한 분인데, 그날 낭송하고 오후에 사우디로 출국하셨다고 하드라구요,,,

 

아이폰6에서 음악 무료 사이트가 있는데 아잔으로 검색해서 수많은 아잔을 들어봐도 그 사우디 출신분의 아잔 낭송만큼

좋은건 아직 못 찾았어요..

 

그 후로 팟 캐스트에서..타박타박 세계사,그것은 알기 싫다에서 이슬람을 다뤘길래 들었는데 정말 공부가 되드라구요

무엇보다 2004년도에 EBS에서 만든 "이슬람 기행" 이라고 13편짜리 다큐가 있는데 이슬람에 대해서 조금은 알 거 같드라구요..

 

많이 아쉬웠던건, 터키에 가기전에 조금이라도 공부를 하고 갔으면 더 이해하기 쉬었을거 같아요,..

너무 아무 사전 지식없이 간게....후회될 정도로요,,

아는만큼 보인다는 말이 딱이네요.....

 

제 친구는 맨날 저보고 이슬람 입문하라고 하는뎅, 저는 그럴 생각은 전혀 없어요,,

참고로, 저는 미국 소고기 집회 이후로 소고기는 입에 안 대거든요....근데 이슬람에서는 돼지고기 먹으면 처벌 당한다는 얘기를 듣고 이슬람을 믿을 일은 내 평생 없겠구나 싶어요..

 

이상하게..화가 나거나 속상할때 아잔을 듣고 있으면 뭔가 차분해지면서 마음이 안정되는 느낌이에요..

저 정말 이상하죠--;;

 

내년에 스페인/포르투칼/모르코 패키지 생각하고 있는데, 알함브라 궁전이나 모르코의 하산2세 사원이 너무너무 보고 싶네요..

 

사실은 스페인도 너무너무 가보고 싶지만, 이런 이슬람 문화의 근원지라 할 수 있는 페르시안 문황의 나라인 이란이나

시리아를 너무 가보고 싶네여....

 

IS 때문에 위험해서 당분간은 안되겠지만...정말 이란이라는 나라가 궁금해져요...

혹시 이란에 다녀오신 분들이 계시다면, 좀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처음 여행간 나라가 이슬람이라서, 더 특별하게 다가온 걸까요...아니면 제 취향이 이슬람 문화랑 맞는 걸까요--;;

 

참고로 이슬람에 관한 팟캐스트를 듣고 나서 "킹덤 오브 헤븐"이라는 영화를 봤는데, 십자군 전쟁과 살라딘에 대해서 다룬 영화인데 극장에서 안 본게 후회될 정도로..재밌었어요..

에바 그린의 너무 아름다운 모습이 지금도 강렬하게 생각나는 영화네요...

IP : 210.118.xxx.90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9.3 9:28 PM (77.99.xxx.126)

    취향은 다양하니까요^^

  • 2.
    '15.9.3 9:30 PM (141.58.xxx.25)

    겉모습만 보고 환상이 심하시네요.. 이슬람 여성들이 80%인가가 강제적으로 당하는 끔찍한 여성할례, 친족에 의한 여성 명예살인, 머리카락, 발목이 보여도 남성을 유혹하고 흔들어놓는다고 눈만 빼놓고 온 몸을 검은 천으로 가리고 다니는 부르카, 종교경찰, 여성은 외출시 반드시 친족 남성과 함께 해야하고 운전도 금지, 성폭력 피해여성을 되려 투석형하는 어이없는 야만성. 속세의 법보다 신의 법이 우선이라고 주장하는 샤리아법 주장.
    막장 IS 빼고도 이슬람은 근본적으로 여성들에게 억압이고 거대한 적이에요. 그렇다고 기독교는 여성 해방적이라는 소리는 당연히 아니지만 이슬람은 여성으로써 이가 갈리죠.

  • 3. .....
    '15.9.3 9:32 PM (123.136.xxx.26) - 삭제된댓글

    말레이시아 거주 10년차예요.
    저도 그 아잔 소리 듣고 있으면 마음이 잔잔해지는 기분이에요.
    눈물이 울컥 할 때도 있고요.
    하루에 드섯번씨식 민폐댜,짜증이다,시끄럽다고 징징대는 사람들은 제 안생애서 조용히 아웃 시킬 정도예요.
    이슬람으로 개종 생각 ㅎ 본 적도 있는데 새벽에 릴어날 자신 없고,라마단도 힘들고,딴 먾은 체질이라 히잡 쓰는 것도 힘들고...변명도 구차하네요.
    제 인생의 베프도 무슬림,제 인생의 은인,제 인생의 두 사랑도 무슬림일 정도로 무슬림들과 코드도 잘 맞아요.
    예전에 전생 체험 했을 때,오스만 투르크 제국 할렘의 하녀였던 적이 있는데,지금 제 성향,취향을 보면 맞는 것 같아요.

  • 4. .....
    '15.9.3 9:32 PM (123.136.xxx.26) - 삭제된댓글

    지금 또 멀리서 아잔 소리 들리네요.

  • 5. 얼마
    '15.9.3 9:33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패키지 비용은 얼마 들었나요?
    추가로 든 개인경비는요?

  • 6. 종교가 지배하는 사회가 정상인가?
    '15.9.3 9:34 PM (211.32.xxx.135)

    오스만투르크 할렘 하녀.. 전생.. 아이고 두야...
    열두세살먹은 여자애가 쓴 글인줄알았네..
    이슬람에 불교 짬뽕 이상한 종교관을 가진 사람인듯.

  • 7. ......
    '15.9.3 9:34 PM (123.136.xxx.26) - 삭제된댓글

    음님도 겉모습만 보고 편견이 심하시네요.

  • 8. 아니
    '15.9.3 9:36 PM (141.58.xxx.25)

    제가 쓴 것 중에 뭐가 편견인데요????ㅎㅎ 저 중에 사실이 아닌 게 하나라도 있어요? 아님 무슬림 중에 저런 샤리아 법에서 자유로운 사람들 비율이 많길 해요??

  • 9. 아자아자
    '15.9.3 9:50 PM (103.10.xxx.130) - 삭제된댓글

    아잔을 한 번 검색해서 들어봐야겠네요.
    꼭 아잔이 아니라도, 고대, 중세 여러 종교의 남성들이 독창하거나 제창하는 노래들은 언제나 듣기 좋아요.
    저도 그 EBS다큐 소장하고 있어요.
    이슬람 문화가 남유럽에 끼친 영향과, 중세의 과학기술에 미친 영향도 굉장하더라구요.
    근데 저는 역사속의 이슬람과 현재의 무슬림 세계를 분리해서 생각하는 편이에요.
    중국의 문화유산과 현재의 중국인을 좀 분리해서 생각하는 것처럼요.
    아니면, 서양인들이 일본 문화에 감탄하면서 혹 빠지지만 그게 일본의 전부가 아닌 것처럼 말이죠.
    어떤 문화를 이상화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취향일 뿐.

  • 10. 시계바라기00
    '15.9.3 10:02 PM (210.118.xxx.90)

    무조건 이슬람 문화가 좋다는건 아니었습니다...제가 아마 처음 접하다보니 환상이 있을수도 있다는거 압니다. 당연히 명예살인이나 여성에게 가해지는 비이성적인 문제들..기사나 다큐를 통해 알고 있구요..이슬람 문화를 찬양하자고 한것도 아니구요...그런데 저는 종교를 얘기하는게 아니라, 그냥 터키 여행하면서 소소하게 느꼈던 이슬람 문화에 대한 감정,,,종교 우무를 떠나 아잔이라는 기도 소리가 들을때마다 뭔가 마음이 흔들려요..그런걸 얘기한 겁니다..그렇게 치면 기독교라는 허울아래 자격도 없는 목사들이나 대형교회가 얼마나 나쁜짓을 행하고 있나요...저같은 무교 입장에서 보면 이슬람교든 기독교든 가장 이해가 안 가는게 서로 유일신이라고 다른 신 자체를 인정 안하는 모습이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무리한 선교 활동도 눈이 찌푸려지는건 사실이구요...말 그대로 자유 게시판이라 그냥 쓴 건데 너무 뭐라 하시니 맘이 상하네여.
    참 패키지 비용은 129만원이었습니다. 작년에 유류 할증료는 따로 30 정도였구요..현지가이드 비용하여 대략200정도 썼던거 같습니다..^^

  • 11. 그냥
    '15.9.3 10:04 PM (118.222.xxx.177)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12. to
    '15.9.3 10:12 PM (39.123.xxx.107) - 삭제된댓글

    와즈다 영화 추천해요.
    사우디 최초여자감독이고
    사우디여성들이 이영화덕분에 삶이 조금편해졌다네요.
    유쾌하게 이슬람문화 배울수 있어요

  • 13. 아잔은 님에게 그냥 노래소리일뿐
    '15.9.3 10:17 PM (59.26.xxx.155)

    이슬람문화에 반하는 님을 이해는 하는데요.

    그 아름다운 문화재를 다 불살라 버리고 팔아버리고 또한 여자나 아이들에게 함부로 대하는 그 IS의 모토가

    되는게 이슬람 종교 아닌가요?

    아잔을 뜻도 모르고 그 기도소리가 좋다고 하면 아잔은 님에게 진정한 기도가 아닌 좋은 노래가 아닐까요?

    아마 다른 분들이 살짝 눈이 찌푸려지는 것은 그것일겁니다.

    아잔의 내용을 알고 코란의 교리를 제대로 알고 난뒤 그때 이슬람 문화를 좋다고 하면 님의 취향입니다.

  • 14. 아잔은 님에게 그냥 노래소리일뿐
    '15.9.3 10:18 PM (59.26.xxx.155)

    아... 이슬람 문화가 아니라 아잔이 좋다는~

  • 15. 아슬람
    '15.9.3 10:19 PM (184.3.xxx.102)

    Not without my daughter 이 영화 꼭 보세요 Sally Field 주연영화 에요

  • 16. 젤소미나
    '15.9.3 10:22 PM (220.94.xxx.249)

    이슬람 문화가 장점만큼 단점도 극명합니다
    더 스토닝이라는 영화추천합니다
    실화를 바탕으로한 영화입니다

  • 17. 이슬람 문화...
    '15.9.3 10:33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이슬람교 경전 꾸란에 보면...
    여자는 남자 노예 보다 못한 존재이고
    아내를 때려도 되고
    알부다처가 허용됩니다.

    무함마드가 50세에 9살 소녀와 결혼했기 때문에
    어린이가 결혼해도 된다고 쓰여 있구요.

    한마디로 여자와 어린이의 인권이 없습니다.
    이슬람교의 내세관은 지하드에 참전하면 천국으로 직행하고
    그곳에서 지상에서 데려간 여자 2명 천국에 있는 여자 70명
    총 72명의 여자들과 100명분의 정력으로 성관계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이슬람교 남자와 결혼하지 마세요.
    이슬람교로 꼭 개종해야 합니다.

  • 18. 이슬람 문화...
    '15.9.3 10:34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이슬람교 경전 꾸란에 보면...
    여자는 남자 노예 보다 못한 존재이고
    아내를 때려도 되고
    알부다처가 허용됩니다.

    무함마드가 50세에 9살 소녀와 결혼했기 때문에
    어린이가 결혼해도 된다고 쓰여 있구요.
    한마디로 여자와 어린이의 인권이 없습니다.

    이슬람교의 내세관은 지하드에 참전하면 천국으로 직행하고
    그곳에서 지상에서 데려간 여자 2명 천국에 있는 여자 70명
    총 72명의 여자들과 100명분의 정력으로 성관계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이슬람교 남자와 결혼하지 마세요.
    이슬람교로 꼭 개종해야 합니다.

  • 19.
    '15.9.3 10:34 PM (88.171.xxx.189) - 삭제된댓글

    원글님의 호기심이나 긍정적인 태도는 참 좋다고, 감히 말씀드려요. 그런데 몇몇 핵심적인 용어 및 개념을 정리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일단, 이슬람은 종교의 한 종류죠. 이슬람이라는 종교를 믿는 사람을 무슬림이라 부르고요. 즉, 이슬람이나 무슬림이라는 용어는 인종 및 민족과 무관합니다 따라서 터키 가이드씩이나 되어서 /이슬람 여자가 가장 예쁘다/라고 말하는 건 매우 이상하죠. 이 짧은 문장에서 두 가지 오류를 범하고 있잖아요. 터키 여자가 가장 예쁘다고 말하면 될 것을요.

    다음으로, 원글님은 /이슬람 문화의 근원지가 페르시아 문화의 이란..../이라고 하시는데, 완전히 잘못된 정보입니다. 이슬람이라는 종교는 아라비아에서 탄생했죠. 인종적으로 아랍인들이 만든 종교입니다. 페르시아(이란)는 아랍인들에 의해 이슬람화 되었고요. 아랍인 절대 다수도 무슬림이고 이란인 절대 다수도 무슬림이므로 이슬람이라는 종교의 문화를 공유하고 있지만, 페르시아(이란) 문화는 독창성을 꽤 간직하며 이슬람 문화와 섞이지 않았나 싶어요. 사족이지만, 저는 이런 면때문에 이란에 가보고 싶거든요.

    마지막으로, 흔히 터키를 가리켜 유럽과 아시아(동서양)가 공존한다고 하는데, 유럽과 아시아가 뭔지 먼저 규정할 필요가 있겠지요. 사족이지만, 저는 터키에 대한 이런 시각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원글님이 그만큼 터키 여행을 즐겁게 하셨으니 이런 글도 쓰셨겠지요. 너무 맘 상해 마시고 앞으로도 즐거운 여행 많이 하세요. 관련 공부도 하시면 더 좋겠지요.

  • 20. 이슬람 문화...
    '15.9.3 10:43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이슬람교 경전 꾸란에 보면...
    여자는 남자 노예 보다 못한 존재이고
    아내를 때려도 되고
    알부다처가 허용됩니다.

    무함마드가 50세에 9살 소녀와 결혼했기 때문에
    어린이가 결혼해도 된다고 쓰여 있구요.
    한마디로 여자와 어린이의 인권이 없습니다.

    이슬람교의 내세관은 지하드에 참전하면 천국으로 직행하고
    그곳에서 지상에서 데려간 여자 2명 천국에 있는 여자 70명
    총 72명의 여자들과 100명분의 정력으로 끝없이 성관계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이슬람교 남자와 결혼하지 마세요.
    이슬람교로 꼭 개종해야 합니다.

  • 21. ...
    '15.9.3 10:50 PM (220.94.xxx.214)

    원글님 논지를 벗어난 댓글들에 맘 상하시겠어요.
    저는 인도에 다녀와서 인도 역사와 문화에 관심이 많아져서 원글님맘 이해해요.
    편협한 지식만 가지고 있어 경계하는 맘도 없지 않았는데, 의외의 매력을 많이 발견하고 좋아하게된거죠.

  • 22. 그리고
    '15.9.3 10:53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IS는 꾸란에 나오는 대로 행동하고 있는 것입니다.
    꾸란을 보면 믿지 않는 자와 접전할 때 목을 치라고 나오고
    이슬람교로 개종하지 않고 세금을 내지 않으면 살해하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슬람교가 무서운 것입니다. 꾸란을 잘 알수록 폭력적으로 변하게 되니까요.
    지하드같은 사람 죽이고 천국 간다는(사실 지옥이겠죠) 이상한 사상을 가지고 있는 최악의 종교입니다.

    금지된 달이 지나면 너희가 우상숭배자들을 보는 대로 살해하고 그들을 포로로 잡거나
    그들을 포위하라. 그리고 모든 매복 장소에서 잠복하여 기다리라. 그러나 그들이 회개하고
    예배를 드리며 이슬람세를 바칠 때는 그들을 위해 길을 열어주라. 실로 알라께서는 가장 관대하시고 자비로운 분이시라. (꾸란 9:5)

    소동이 없어질 때까지 그리고 종교가 모두 알라께로 귀일할 때까지 그들과 싸움을 계속하라. 만일 저쪽이 그만둔다면 알라께서 그들의 행동을 다 보고 계시다. (꾸란 8:39)
    ㄴ 모든 사람이 이슬람교를 믿을 때 까지 말로 전하라가 아니라
    싸움을 계속하라고 하죠. 무서운 종교입니다.

  • 23. ...
    '15.9.3 11:02 PM (39.113.xxx.36) - 삭제된댓글

    제 친한 친구가 이슬람문화권 출신이에요. 서양남자와 비밀연애하다가 그 친구와 결혼하려면 그 친구를 개종시켜야만 했는데 그가 거부를 했죠. 그리고 어이 없는 남자와 결혼했어요. 본인이 이슬람교를 버리면 죽음을 당할지도 모른다고 하더라구요.

    과거에 이슬람권 문화가 외국문화에 열려있고 잘나갔던 적은 있었지만 모두 과거의 영광이고 지금 이슬람문화권을 보면 완전 딴판이죠. 한국도 답 없지만 거기는 더 심해서 좋은 소리가 안 나오네요.

  • 24. ...
    '15.9.3 11:03 PM (39.113.xxx.36) - 삭제된댓글

    제 친한 친구가 이슬람문화권 출신이에요. 서양남자와 비밀연애하다가 그와 결혼하려면 그를 개종시켜야만 했는데 그가 거부를 했죠. 그리고 어이 없는 남자와 결혼했어요. 본인이 이슬람교를 버리면 죽음을 당할지도 모른다고 하더라구요.

    과거에 이슬람권 문화가 외국문화에 열려있고 잘나갔던 적은 있었지만 모두 과거의 영광이고 지금 이슬람문화권을 보면 완전 딴판이죠. 한국도 답 없지만 거기는 더 심해서 좋은 소리가 안 나오네요.

  • 25. 맞아요
    '15.9.3 11:15 PM (120.16.xxx.115)

    한국도 답 없지만 거기는 더 심해서 좋은 소리가 안 나오네요. 222

    이슬람 다들 싫어해요.... 젊은 분 인가 본데 여행도 적당히 하시고..
    괜히 남자가 말 건다고 따라가지 마시고요.. 아직 잘 모르셔서 환상이 많으신 거 같아요.
    그냥 책이나 다큐 멘타리로 만족하셔도 좋을 듯 해요.

  • 26. 맞아요
    '15.9.3 11:17 PM (120.16.xxx.115)

    그 노래소리가 세시간 마다 나오는 데 자가다 밤 12시, 3시에도 일어나서 절해야 한다나?? 인도네시안 친구가 그랬어요, 자기는 그냥 자는 데 남편은 일어나서 기도 한다고.. 안그럼 죽어서?? 머리에 끊는 기름을 부운다나..
    참 대책없는 종교에요

  • 27. 아랍권
    '15.9.3 11:21 PM (116.37.xxx.157)

    아랍문화권에서 살다 왔어요
    원글님이 매료된 부분이 어떤건지 알거 같아요
    저는 그쪽 지역 노래도 좋아해요
    우리네 뽕짝과 비슷한 부분이 느껴져요
    순전히 제 느낌이지만요 ^^
    흐드러지게 꺽는 부분이 참...묘하게 애타게 하지 싶어요
    되게 옛날 가수인데 움 쿨숨 있어요
    유투브에 하나 올라왔네요 링크할줄 몰라서 죄송

  • 28. ㅇㅇ
    '15.9.3 11:25 PM (175.208.xxx.187)

    파묵 내 이름은 빨강 이란 책 추천합니다.
    이슬람 화가 그림 이야기 많이 나와요
    스페인 여행 갔을때 눈을 떼지 못하겠더라고요.

  • 29. ...
    '15.9.3 11:27 PM (46.193.xxx.93)

    프랑스에 살고 있고, 친한 친구가 터키 이민자 출신 남자랑 결혼해서 조금 알고 있어요.
    저도 예전에는 터키, 특히 이스탄불에 참 밑도 끝도 없는 애정이 있었지만, 지금은 누가 경비 대준다고 여행가자고 해도 싫다 하는 곳입니다.
    특히나 터키가 아랍국가 중 가장 문명화가 되었다고 하는것에서 놀라울 뿐입니다;;

    솔직히 파리에 처음 여행가면 샹송만 들어도 설레일 수 있듯, 터키 여행 후 아잔만 들어도 설레일 수 있어요.
    하지만 원글님이 다신 댓글에 기독교나 이슬람이나 그게 그거다 라고 하시는 것은 세상 돌아가는 것을 너무 모르고 자기 편한 식대로 보시는 건 아닌가 싶어요.

    하나님 믿으라고 귀찮게 구는 개신교나 알라를 위해 어떤 행동도 서슴치 않는 무슬림이나 그게 그거다 하시는데, 교회 가라고 매일 주일마다 잔소리 하는 것과 알라를 믿지 않는 다고 죽이는 것이 어떻게 동일한지요;;

    에휴...원글님 은 한국에 사시니 사실상 그냥 이슬람 문화 참 마음에 든다 정도로 끝나겠지만, 원글님 같이 순진하게 생각하는 서양인 들, 특히 유럽권, 들이 IS로 빠지는거예요...참...몰라도 너무 모른다 싶네요;;;

  • 30. ...
    '15.9.3 11:53 PM (121.144.xxx.96) - 삭제된댓글

    이번여름에 터키 자유여행 다녀왔어요
    원글님이말한 그 소리 저도 어떤느낌인지 알아요
    뭔가 구슬프면서도 애잔한 . .사원마다 소리도 다 다르고요
    내용은 기도시간이되었으니 어서와서기도하고 천국에가자 ~이런뜻이라는데
    막상 그사람들은 신경도안쓰는듯
    여기서is 말씀많이 하시는데 터키에서그런말하면 아주기분나빠하더군요
    아마도 첫여행이라서더더욱 그러실겁니다
    이게 여행의 묘미이지요
    다른 문화와 생활을 경험하는거요
    그리고 터키여자분들 이쁘다는 가이드말은 좀반대
    안에쁘다는게 아니라 여자의외모를 남자의시각으로 잣대를 짓는다는게 참 어리석은 일이라는거
    제가 제일 이쁘게본 터키여인은 카파토피아에서 뜨게질로 작은 엑서서리만드시는 할머니들이었어요

  • 31. ...
    '15.9.3 11:59 PM (121.144.xxx.96) - 삭제된댓글

    여기 댓글들이 극이슬람 말씀많이하시는데 막상가보면 그냥 사람사는곳입니다
    태국이불교국가고 이태리가 카톨릭이듯 터키도 그래요
    여행을많이다니면 어떤 편견이 없어지는것같아요
    사는곳과 방식은 달라도 사람사는것은 같구나
    그리고 그나라문화도 인정하고 존중해야하고요

  • 32. 음....
    '15.9.4 12:05 AM (123.213.xxx.113)

    "책을 한 권 밖에 읽어 보지 않은 사람만큼 무서운 사람이 없다"라는 말이 있죠.
    그냥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거기에 푹 빠져 맹신한다는 뜻인듯...
    원글님도 좀 비슷한 경우인게....
    첫 해외여행이면서 딱 한 번 가본 여행이라서 그런게 아닌가 싶네요.
    앞으로 이 곳, 저 곳 여러 곳을 다니면서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게 되면 취향의 폭도 넓어지고
    판단의 힘도 커지겠죠.

  • 33. .....
    '15.9.4 12:10 AM (59.28.xxx.202)

    일본인이 이슬람 교를 학문으로 연구하다가
    교수인데 지하드인가 is 에 가담한 사람이있어요 지난번 김군 사태때
    우리나라 이슬람학 중동학 관련 교수가 나와서 인터뷰하더군요
    그 교수님이 그 일본인 잘 안다고
    그사람이 김군을 데리고간 연락책이 아닌가
    사진도 나오고
    교수가 학문으로 공부하다가 어찌 is로 빠지는거 했더니
    그리고님 글 보니 이해되는군요
    글 고맙습니다.

  • 34. 뭔소린지 알겠음
    '15.9.4 12:18 AM (175.143.xxx.248)

    저 지금 페낭에서 호텔옆이 모스크라 며칠째 아잔소리 듣고있는데 매력있네요.
    새벽 4시쯤 그 소리에 깼다가 다시 잠들어요.
    할아버지 같은 분이 암송하시는데 되게 진실되고 엄숙한 느낌.
    이쪽 무슬림들은 온건하고 자유로워요.
    히잡 둘러쓴 것 빼면 다를게 없어보여요.

  • 35. ......님
    '15.9.4 12:33 AM (59.26.xxx.155)

    저도 그 인터뷰 봤어요.

    혹 마초적인 그리고 남성우월적인 생각이 없는 남자라면 is에 빠지는거 이해해요.

    하지만.... 여자는 이슬람에 무슨 매력이 있나요?

    단지 노래가 좋아서...?

    무슬림이 온건하고 자유롭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우리나라 조선시대 남자들보다 더 가부장적인 남자들

    인데 .... 다를 것 없다고 생각하기에는 좀... ^^

    온건하고 자유롭다고 외국인들이 보기에는 그렇게 볼지 모르지만 그들 남자들은 명예살인 까지 할수 있는

    권리가 있답니다. 청바지를 입었다는 이유로 또는 립스틱을 발랐다는 이유로 오빠나 아버지가 코나 입을

    베어버리는 사건들이 수없이 많이 자행됩니다.

  • 36. ...
    '15.9.4 12:47 AM (92.78.xxx.234)

    이란은 답 없더군요. 일단 모든(여행자건 외국인이건) 여자들이 부르카해야 하고, 여성들은 춤을 추거나 노래부르는 것 금지. 동성애자는 사형. 혁명 후에 많이 부분이 바뀌었다는 데 이건 혁명이 뒤로 가는 혁명이었던 듯. 이슬람 노래 한곡 좋은 걸로 큰 착각 갖지 마시길 바랍니다. 터키 이스탄불은 그나마 나라에서 히잡금지하기도 하고 여행객들이 많아져서 많이 바뀌었지만, 시골터키는 여전히 가부장적이고 꽉 막힌 사회.

  • 37. 슈맘
    '15.9.4 1:17 AM (121.178.xxx.98)

    이글을 읽으니 영화 아즈다 와
    작가 오르한 파묵,
    마르잔 사트라피의 페르세 폴리스,바느질 수다가 생각나네요...

  • 38. 슈맘
    '15.9.4 1:22 AM (121.178.xxx.98)

    영화 아즈다를 보면서 그런생각은 안들었데
    페르세폴리스를 읽고나서 이란에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 39. 문화 역사..
    '15.9.4 3:54 AM (99.226.xxx.32)

    이런거 잘 모르겠구요...외국에 살다보니 직접 먼나는 이슬람교 남자들때문에 편견 생겼어요. 한국 조선시대 남저들만큼 마초의식 강하고 자의식과잉에 자기문화권에서 생각하는 보수적인 여자들 아니면 창녀라고 생각 하구요.하여간...한국살땐 없던 편견 외국살면서 일하면서 많이 생겼어요

  • 40.
    '15.9.4 5:49 AM (36.38.xxx.80)

    그냥 이국적인 정취를 감상하는 것 정도만 하세요......

    이슬람 문화나 이슬람교 자체에서는 뭐 그렇게 문명사적으로나 인류에게 득되는 부분을

    기여한 바도 없고 대단한 것도 없어요.

    종교때문에 사람을 죽이고도 합리화하는 종교입니다.....

    이슬람 문화의 이국적인 취향에 홀딱 반해서 개종하고 무슬림에게 시집간 한국 여성들

    인권 유린 엄청 당해요..... 뉴스 나오는 거 보세요.....

  • 41. **
    '15.9.4 9:08 AM (116.122.xxx.165) - 삭제된댓글

    여행지에서 이국적인 풍경에 매료당하고
    그 문화에 관심이 생기는건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인데
    많은 분들이 심각하게 반응하시네요.
    원글님에게 아잔은 이국의 노랫소리 같은것이지
    이슬람에 입교할 생각은 없노라고 원글님이 직설적으로 밝혀놓으셨는데도요.
    저도 터키에 꼭 가보고 싶은데
    원글님이 참여한 패키지 여행사와 설명 잘해주셨다는 가이드 이름 알수 있을가요?

  • 42. **
    '15.9.4 9:12 AM (116.122.xxx.165) - 삭제된댓글

    여행지에서 이국적인 풍경에 매료당하고
    그 문화에 관심이 생기는건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인데
    많은 분들이 심각하게 반응하시네요. 너무들 나가시는 것같아요.
    원글님에게 아잔은 이국의 노랫소리 같은것이지
    이슬람에 입교할 생각은 없노라고 원글님이 직설적으로 밝혀놓으셨는데도요.
    저도 터키에 꼭 가보고 싶은데
    원글님이 참여한 패키지 여행사와 설명 잘해주셨다는 가이드 이름 알수 있을가요?

  • 43. 사실 저도
    '15.9.4 11:30 AM (1.246.xxx.108) - 삭제된댓글

    저도 다른 나라가서도 아랍권 티비 일부러 찾아봐요. 원글님이 말하는 남자가 외우는 기도소리? 그거 나오면 유심히 보고. 뽕짝같은 그 음악도 좋아하고요.
    여자들 예쁜 것도 공감..

    근데 그거 아세요? 그사람들은 동양인 진짜 못생겼다 생각한대요ㅠ 제친구가 외대 터키어과여서 터키에서 어학연수해서 그 나라 언어 잘하는데. 거기 남자들 잘생기고 그래서 항상 빡세게 풀메컵과 옷을 입고 다녔는데 까페에서 혼자 일기 쓰고 있는데 터키 남자들이 제친구가 관광객인줄 알고 자기들끼리.......

    동양 여자애들 진짜 못생기지 않았냐고. 예쁜 애들 본 적이 없다고. 저기 앉은애도 딱 그렇다고.. 그냥 인종이 못생긴거 같다고 그러더래요;;;;;;;;

    그래서 그담부터 빡쳐서 쌩얼로 다니고 그나라 여자고 남자고 아무리 이쁘고 잘생기면 뭐하냐고 그러더라구요ㅠㅠㅠㅠ

    원글님도 그냥 이선에서 감상만 하셔요~~

  • 44. 하하
    '15.9.4 11:37 AM (61.82.xxx.93)

    공감해주는 글은 별로 없고 다들 시니컬하게 반응하시니...
    이슬람이 서구에겐 최대의 적이라 그들이 양산해낸 이슬람에 대한 편견이 대단하고
    우리나라같이 친서구적인 나라에선
    이슬람에 대한 편견이 대단합니다.
    나쁜 놈. 이런 인상이 딱 박혀있죠.
    그러니 누가 그쪽 좋다 하면 거부감 드러내고.

  • 45. 으휴
    '15.9.4 1:09 PM (5.254.xxx.8)

    저도 아랍 문화는 괜찮습니다. 요리, 음악, 아라비안 나이트, 우리에게 영향을 주었던 고대 문화...
    근데 이슬람은 대체 무슨 매력이 있나요? 이슬람 문화라는 건 종교 문화잖아요. 아랍이 아니라... 거기에서 무슨 매력을 찾았다는 건지 의아합니다.
    아잔? 그레고리안 성가나 불경도 좋습니다. 그런데 그거 하나 때문에 기독교 문화나 불교 문화가 좋다고 말을 하진 않죠. 수박 겉핧기 식으로 좋아하고 푹 빠져드는 성격인 거 같은데 조심하세요.

    그런 식으로 중동 남자에 빠져들게 되는 겁니다. 중동 가보면 중동 남자의 몇 번쨰 부인으로 좋다고 사는 속 없는 한국 여자들 한 둘이 아니에요.

    볼 때마다 우리나라 사람은 참으로 외국 것을 좋아하는구나, 만날 남자가 없어 중동...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 46. ..
    '15.9.7 3:54 PM (72.179.xxx.80)

    윗분들이 말씀을 잘 해주셨네요. 겉모습에 현혹되지 마세요. 매일 코란 외우고 기도하는 애들이 대체 왜 저러나 싶었는데, 그놈의 종교 자체가 문제였더군요. 조금만 깊이 들어가시면 기함하실 겁니다. 그냥 좋은 것만 보고 즐기시길...

  • 47. ...
    '16.6.18 3:43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15.9.3 10:53 PM (1.250.xxx.184)

    IS는 꾸란에 나오는 대로 행동하고 있는 것입니다.
    꾸란을 보면 믿지 않는 자와 접전할 때 목을 치라고 나오고
    이슬람교로 개종하지 않고 세금을 내지 않으면 살해하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슬람교가 무서운 것입니다. 꾸란을 잘 알수록 폭력적으로 변하게 되니까요.
    지하드같은 사람 죽이고 천국 간다는 이상한 사상을 가지고 있는 최악의 종교입니다.

    금지된 달이 지나면 너희가 우상숭배자들을 보는 대로 살해하고 그들을 포로로 잡거나
    그들을 포위하라. 그리고 모든 매복 장소에서 잠복하여 기다리라. 그러나 그들이 회개하고
    예배를 드리며 이슬람세를 바칠 때는 그들을 위해 길을 열어주라. 실로 알라께서는 가장 관대하시고 자비로운 분이시라. (꾸란 9:5)

    소동이 없어질 때까지 그리고 종교가 모두 알라께로 귀일할 때까지 그들과 싸움을 계속하라. 만일 저쪽이 그만둔다면 알라께서 그들의 행동을 다 보고 계시다. (꾸란 8:39)
    ㄴ 모든 사람이 이슬람교를 믿을 때 까지 말로 전하라가 아니라
    싸움을 계속하라고 하죠. 무서운 종교입니다.

  • 48. ...
    '16.6.18 3:43 PM (1.250.xxx.184)

    IS는 꾸란에 나오는 대로 행동하고 있는 것입니다.
    꾸란을 보면 믿지 않는 자와 접전할 때 목을 치라고 나오고
    이슬람교로 개종하지 않고 세금을 내지 않으면 살해하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슬람교가 무서운 것입니다. 꾸란을 잘 알수록 폭력적으로 변하게 되니까요.
    지하드같은 사람 죽이고 천국 간다는 이상한 사상을 가지고 있는 최악의 종교입니다.

    금지된 달이 지나면 너희가 우상숭배자들을 보는 대로 살해하고 그들을 포로로 잡거나
    그들을 포위하라. 그리고 모든 매복 장소에서 잠복하여 기다리라. 그러나 그들이 회개하고
    예배를 드리며 이슬람세를 바칠 때는 그들을 위해 길을 열어주라. 실로 알라께서는 가장 관대하시고 자비로운 분이시라. (꾸란 9:5)

    소동이 없어질 때까지 그리고 종교가 모두 알라께로 귀일할 때까지 그들과 싸움을 계속하라. 만일 저쪽이 그만둔다면 알라께서 그들의 행동을 다 보고 계시다. (꾸란 8:39)
    ㄴ 모든 사람이 이슬람교를 믿을 때 까지 말로 전하라가 아니라
    싸움을 계속하라고 하죠. 무서운 종교입니다.

  • 49. ...
    '16.6.18 3:46 PM (1.250.xxx.184)

    이슬람교 경전 꾸란에 보면...
    여자는 남자 노예 보다 못한 존재이고
    아내를 때려도 되고
    알부다처가 허용됩니다.

    무함마드가 53세에 9살 소녀와 결혼했기 때문에
    어린이가 결혼해도 된다고 쓰여 있구요.
    한마디로 여자와 어린이의 인권이 없습니다.

    이슬람교의 내세관은 지하드에 참전하면 천국으로 직행하고
    그곳에서 지상에서 데려간 여자 2명 천국에 있는 여자 70명
    총 72명의 여자들과 100명분의 정력으로 끝없이 성관계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이슬람교 남자와 결혼하지 마세요.
    이슬람교로 꼭 개종해야 합니다.

  • 50.
    '16.9.20 11:00 AM (39.7.xxx.126)

    사탄을 찬양하는군요.
    뭐든 유혹하는것들은 달콤하고 치명적이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8422 초등남아키우기.. 아이들 자는 모습보며 주절거려봅니다.. 6 ㅎㅎ 2015/09/03 1,475
478421 인테리어 공사할 때 베란다 트지 말라고 하시는 분들,,, 13 인테리어 2015/09/03 5,402
478420 뉴스룸에 조수미씨 나오는데 3 ㅎㅎ 2015/09/03 3,409
478419 황당하다를 영어로 어떻게? 7 황당하다 2015/09/03 3,597
478418 저는 요즘 이슬람 문화에..빠져 있어요,............... 32 시계바라기0.. 2015/09/03 7,159
478417 사춘기 연년생남매 밥 먹다 싸우는 거 보다 6 에고 2015/09/03 2,617
478416 주말에 남편과 집에 있기싫어 나가려구요 1 나가요 2015/09/03 1,661
478415 저 이상해요. 왜 이렇게 먹어대죠??? 1 9월이라고... 2015/09/03 1,062
478414 유럽에 최장 몇개월까지 체류할 수 있나요... 14 여행 2015/09/03 2,801
478413 커피원두 어디건지 알고싶어요~~~~!! 1 커피 2015/09/03 1,126
478412 명문대 특례입학한 학생들 공부 잘하나요? 7 흥치 2015/09/03 2,584
478411 목욕탕에 뭐뭐 들고 가세요? 5 알찬시간 2015/09/03 1,084
478410 제발 반려견키울때는 끝까지 책임집시다. 9 크하하 2015/09/03 1,890
478409 강남 고속 터미날 근처 돌솥 비빔밥 먹을 곳? 3 마트 2015/09/03 1,245
478408 중학생, 고등학생들 요즘 다 스마트폰이죠? 6 ?? 2015/09/03 1,394
478407 중1아이 학습적인것 관여하시나요 2 자식 2015/09/03 889
478406 고소공포증 있으신분들 높은층 어떻게 살아요 2 공포 2015/09/03 1,689
478405 드디어 문근영도 나이들어 보이네요... 17 .. 2015/09/03 6,725
478404 정형외과에서 필러맞기..괜찮을까요? 2 나이들어가는.. 2015/09/03 783
478403 뛰는거랑 빨리걷는거 효과 궁금해요 7 궁금 2015/09/03 1,913
478402 인테리어, 확장된 새아파트도 춥나요? 19 아자아자 2015/09/03 4,398
478401 둘쨰 출산인데 산후조리원 꼭 가야하나요? 5 ... 2015/09/03 2,236
478400 35주 임산부인데 신랑은 주말에 나가기 싫어하메요 2 서운 2015/09/03 1,189
478399 고3 수시 접수 결제 방법 학교에서 써오라고 했는데 카드정보 모.. 8 .. 2015/09/03 2,418
478398 살짝 19금일락 말락한 고민인데요 ... 7 ㄷㄷ 2015/09/03 5,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