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1아이 학습적인것 관여하시나요

자식 조회수 : 1,046
작성일 : 2015-09-03 20:29:57
중1 딸아이 하나 있어요. 야무져서 초등때부터 숙제니, 준비물이니
말 별로 안시켰어요. 공부학원은 한번도 안보내서 제가 집에서 시켰어요. 중학교들어가니 학원을 보내야겠더라구요. 수학만 다닌지 한 2개월됐는데요.
애가 학원숙제며 뭐며..엄마가 말하는걸 아주 싫어해요. 전에는 학원숙제했냐, 여름방학때는 방학숙제했냐고 물어보니 엄마가 해줄것도 아닌데 아무말 말라더라구요. 그 말듣고 얼마나 기가 막히던지..제가 아이보고 내가 옆집 아줌마냐고 했어요.
아이는 저와는 관계가 좋은 편이에요. 어느 쪽이냐하면 착한 쪽이구요. 학원숙제도 자기가 알아서 꼼꼼히 해온다고 선생님이 말씀하시구요. 근데 학습적인 얘기만 하려면 아이가 저렇게 아무말도 못하게 하니 제가 속이 터집니다. 아이아빠도 학습은 자기가 알아서 한다고 했으니 알단은 아이에게 맡기고, 버릇없이 말하는 것은 주의를 주자고 하네요. 아이가 사춘기가 시작된 걸까요?
다른 분들은 사춘기 자녀의 학습에 대해 관여하시나요?
저도 갱년기여서 화가 푸르르 나서 아이에게 이성적으로 대처를 못해서 참 속상합니다.
IP : 123.212.xxx.16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9.3 9:23 PM (175.192.xxx.234)

    알아서 하는아이.
    관여할게 뭐가 있는지..
    그시기 아이들 안그런아이들이 없을정도로 쌀씰맞아요..
    저희아이두 착하고 부모간에 대화많지만 그런식으로 관여하는건 싫어라합니다.
    놔두셔도 될듯.

  • 2. ...
    '15.9.3 9:41 PM (114.204.xxx.212)

    아이가 도와달라는 거만 관여해요
    까칠한것들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1050 냄새 테러도 너무나 힘드네요. 10 테러리스트 2015/09/07 3,844
481049 초등저학년 아이 제 2악기가 필요한가요? 6 궁금 2015/09/07 1,185
481048 맥스파이스 치킨 스낵랩, 다시 데워 먹는 방법 좀요~ . 2015/09/07 2,708
481047 투견에 대한 반응이 보통 동물학대에 비해 조용해요... 14 ;;;;; 2015/09/07 1,164
481046 경상도 남자들은 원래 좀 욱하고 욕잘하고 여자 앝보는 기질이 .. 37 날개 2015/09/07 11,114
481045 주택청약시에 무주택자 기간 계산 좀 알려주세요 1 ‥. 2015/09/07 1,456
481044 이제 부모도 자녀에게 체벌 폭언 못한다 하죠? 2 아이가세살 2015/09/07 1,360
481043 19) 유명연예인이 꿈에 나왔는데요... 6 헐... 2015/09/07 3,508
481042 겨드랑이 다한증의 신세타령 3 브리짓 2015/09/07 2,306
481041 안전처 장관 '돌고래호 유언비어 유포시 엄단' 9 참맛 2015/09/07 1,328
481040 이틀 전엔 박 대통령 “대한민국 법통 시작된 곳”이라더니 … ‘.. 1 세우실 2015/09/07 660
481039 대학생 아들 짠하네요 9 .. 2015/09/07 3,750
481038 중고등 선배님들..중1 여아 중국어 괜찮을까요 3 ... 2015/09/07 1,343
481037 어르신 간식.. 1 부모님 2015/09/07 1,900
481036 팔에 근력이 하나도없어서 팔운동을 해보려는데 뭐가 좋을까요? 11 초보 2015/09/07 2,701
481035 냉동실 보관할때요 아기사자 2015/09/07 847
481034 보험하시는분들중에 6 ㄱㄱ 2015/09/07 1,132
481033 파마 할때요 1 알리자린 2015/09/07 1,070
481032 천식끼 있는 아이 라텍스 ? 폼 매트리스? 어떤게 나을까요 투표.. 8 알러지 2015/09/07 2,717
481031 맛없는 복숭아..어쩔까요 12 날개 2015/09/07 2,637
481030 쬐그만 다이아몬드가 생겼는데요 10 asd 2015/09/07 2,504
481029 마음 식은 남자한테 결혼하자 하는거.. 11 .. 2015/09/07 4,583
481028 당원가입? 1 엥.. 2015/09/07 787
481027 탈렌트 김현주 보면 생각나는 사람이 15 있어요 2015/09/07 7,905
481026 어제 복면가왕 김동욱 노래 너무 감동이에요 17 김동욱 2015/09/07 5,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