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승률이 그리 높지가 않아서..
풍작가에게도 잘 지고..
보면 요리가 이탈리아식인거 같은데
덜 자극적이어서
건강에 좋을거 같긴합니다만..
갠적으로 맛은 이연복 쉐프와
정창욱쉪 요리가 제일
확 당길거 같아요.
보면 승률이 그리 높지가 않아서..
풍작가에게도 잘 지고..
보면 요리가 이탈리아식인거 같은데
덜 자극적이어서
건강에 좋을거 같긴합니다만..
갠적으로 맛은 이연복 쉐프와
정창욱쉪 요리가 제일
확 당길거 같아요.
맛이 좀 상상이 안 가는 요리들이긴 해요
미카엘 요리도 그런데 개인적으로 미카엘 요리는 늘 맛보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킴
샘킴이 요리할때 제일 한결같이 열심히..건강하고 상식적인(?) 조리법을 적용해서 최선을 다해 만드는것 같더라고요. 진짜사나이에도 나오고 여기저기 얼굴디밀고 겉멋만 든것같아 별로 인상안좋았는데 볼수록 순하고 사람 좋아보이네요. 근데 솔직히 냉부 대부분의 요리들 전 별로 안먹고싶더라고요ㅋㅋ
점 샘킴 조리법 좋아요. 다른 세프의 음식보다자극적이고 자연스러운 맛일걸 같아요. 자연주의적 요리를 지향하는것 같아 샘킴 식당 한번 가보고 싶어요
샘킴 식당 갔었는데 님들이 상상하신 그런 맛 맞아요 ㅎㅎ 근데 양이 너무 적어서 맛보기만 하고 끝남 ㅠㅠ 런치로 1인 45000~60000원 정도니 궁금하면 한번 먹어볼만은 한듯...
샘킴 식당 음식 좀 심심하고 개성 없는 편 맞아요. 특히 전채 같은 건 너무 양이 적어서 무슨 맛인지 느끼기도 전에끝남ㅎㅎ 그래도 예전엔 서비스랑 분위기가 좋았는데 이젠 직원들까지 너무 뭔가를 의식하는 느낌...ㅠㅠ 런치 45000원부터니 정말 궁금하면 한번 가볼 만은 한듯
미카엘 요리가 제일 맛 자체가 궁금하고
샘킴은 무슨 맛이 날까 궁금하고(마늘, 올리브 오일, 채소 자체 맛만 가지고 하니까)
정창욱은 그 간장맛이 내가 아는 그맛인지 궁금하고
김풍 요리는 과연 제품맛이 어떻게 들어가 있나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