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돼지 전문점이예요.
약간 고가의 돼지고기 집이고
분위기는 커피숍, 카페, 예쁜 호프집 같은 분위기 이구요.
고객층은 30대~60대이고 수준이 중상 이상 되는 분들이세요.
남여 골고루 섞여 있구요.
이런 곳에서 저녁에 어떤 음악을 틀어주면 좋을지 궁금합니다.
점심시간 회사원들 상대로 밥집도 겸하고 있는데
점심시간에 음악을 트는 건 어떨까요?
흑돼지 전문점이예요.
약간 고가의 돼지고기 집이고
분위기는 커피숍, 카페, 예쁜 호프집 같은 분위기 이구요.
고객층은 30대~60대이고 수준이 중상 이상 되는 분들이세요.
남여 골고루 섞여 있구요.
이런 곳에서 저녁에 어떤 음악을 틀어주면 좋을지 궁금합니다.
점심시간 회사원들 상대로 밥집도 겸하고 있는데
점심시간에 음악을 트는 건 어떨까요?
무슨음악인지는 모르지만
뭔가 나오긴 하는데
돌출되지 않아야해요
그러니까..이웃테이블의 소리를 죽여줄수 있는,
내소리가 이웃테이블로 안가게하는...그런정도의 어떤 소리(음악이라기보다는)
그정도가 좋을듯...
점심시간에도 뭔가 소리가 있어야해요
밥먹으러 갓는데
할일도 없고
할말도 없는데
조~~~용하다.....그집 안가고 싶어요
너무 머쓱하기도 하고...해서요
피아노 곡.
분위기 있는.
떡복이집에서도 클래식 트니 고급지고 분위기 업~
고깃집은 고기가 맛 있으면 다되는거고
맛있는 고기 먹기에 집중하는데 음악이 방해되지 않는 정도면 좋겠네요~~ ㅎㅎ
저라면 컨셉잡고 5060이 많으면 세시봉세대의 팝과 가요
30이많으면 딱90년대 유행했던노래 (이건 cbs 김필원12시에만납시다 선곡표참조)
40이면 김광석 동물원노래를 쭉 튼다든가~
단 음악소리 너무 크지 않게요ㅎ
음악소리가 작으면요 신기하게 얘기하는 사람들도 작게 얘기헤요 ㅎ
음악소리 사람들 말소리 짬봉되어 오히려 소음처럼 들리더군요
들어오시는 손님들한테 고기먹으며 듣고 싶은 곡 추천 받아보는 방법도 있을 것 같네요. 저는 가야금 같은 우리 악기로 연주하는 퓨전음악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폴모리아 음악.
말씀하신 분위기라면 잔잔한 재즈나 클래식, 국악 크지않게 까시면 좋겠어요.
전 팝송이요
요즘 노래... 올드팝 다 상관없어요
템포는 조금 느린걸루요
너무 발라드나 너무 빠른거 말구요